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시세 근처지만, 실질취득은 보증금에 묶인다 — 인천 남촌동 점보빌라 402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30465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로93번길 55, 에이동 4층402호 (남촌동,점보빌라)
감정가 9,500만원 · 최저매각가 6,65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32
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1억 구조로 현재 회차 실질취득 101,597,000원 — 확약서가 있어도 미상 점유와 호수 불일치가 남음
성나래 보증금 100,000,000원 중 35,097,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되어 실질취득이 실거래 평균 67,500,000원을 크게 웃돈다. 말소동의 확약서는 성나래 임차권 변수이나 김태건 보증금 미상 점유와 401호·402호 불일치가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6,650만원은 실거래 평균 6,750만원의 98.5%라 겉으로는 시세 근처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 성나래의 보증금이 10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배당 후 미배당 35,097,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되어 실질취득 101,597,00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임차권등기는 실질 0원으로 볼 여지가 있으나, 확약 밖 김태건의 보증금 미상 점유와 401호·402호 불일치가 남아 닫힌 구조의 고위험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95,000,000원 / 66,5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
101,597,000원
최저가 + 인수 35,097,000원
매수인 인수
35,097,000원*
성나래 미배당 기준 · 확약서 변수
핵심지표
150.5%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30465. 남동구 남촌동 ‘점보빌라’ 에이동 4층 402호, 전용 41.68㎡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와 미상 점유, 그리고 출입문 표시상 402호와 건축물대장 현황도상 401호가 서로 맞지 않는 공부·현황 불일치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7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되어 있고, 동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숫자만 보고 “6,650만원이면 실거래 평균 6,750만원보다 약간 낮다”고 접근하면 안 됩니다. 성나래의 보증금은 10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배당표는 성나래에게 64,903,000원만 배당되어 부족분 35,097,000원을 매수인 인수로 계산합니다. 이 경우 실질취득은 101,597,000원으로 올라가며, 실거래 평균 67,500,000원보다 높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30465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로93번길 55, 에이동 4층402호 (남촌동,점보빌라)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1.68㎡ ·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 내 4층 402호
소유자최창업 (2022.04.29. 거래가 10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95,000,000원 / 66,5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00,000,000원
매각기일2026.06.29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임차권을 먼저 봐야 한다

데이터상 말소기준은 2023.05.19. 갑구 12번 압류로 선언되어 있습니다. 이후 국세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일반적인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성나래의 임차권등기는 접수일이 2023.06.19.이지만, 임대차계약일자 2022.04.09., 주민등록일자 2022.04.26., 확정일자 2022.04.09.가 확인됩니다. 전입이 말소기준 전이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보아야 하고, 배당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표 — 실제 임차인 3명으로 단정하면 안 된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 표시는 없습니다. 다만 실제로 금액이 확인되는 임차인은 성나래 1명이고, 김태건은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입니다. 이름 없는 7-2번 임차권경정 항목은 전입신고일·보증금이 미상이라 별도 실제 임차인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성명점유 부분전입 / 확정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태건 A동 401호 (남촌동, 우리점보빌라) 2021.06.15 /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 미상 해당 없음
성나래 제4층 제402호 41.68㎡ 전부 2022.04.26 / 2022.04.09 10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해당 없음
미상 미상 미상 / 미상 미상 판정 불가 미상 해당 없음
⚠️ 확약서의 범위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을구 순위 7번 주택임차권등기”에 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확약이 성나래 임차권에만 적용되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확약은 그 임차인에게만 적용되는 변수이며, 김태건의 보증금 미상 점유와 401호·402호 불일치 위험까지 함께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우리점보빌라(A-B동)는 총 19세대, 사용승인일은 1996.07.29.입니다. 전용 41.68㎡ 전후 최근 실거래 8건의 평균은 67,500,000원, 최저는 40,000,000원, 최고는 10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1241.68㎡153,000,000원
2024.0542.77㎡-140,000,000원
2023.0741.68㎡276,000,000원
2023.0541.68㎡-143,000,000원
2022.0841.68㎡-141,000,000원
2022.0441.68㎡4100,000,000원
2022.0341.68㎡4100,000,000원
2021.1041.68㎡487,000,000원
평균8건67,500,000원

최저매각가 66,500,000원만 보면 실거래 평균의 98.5%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최저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가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근처로 고정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 101,597,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150.5%입니다. 즉 이 물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입니다.

⛔ 가격 착시 “최저가 6,650만원”은 입찰문턱일 뿐입니다. 배당표상 성나래 부족분 35,097,0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101,597,000원이고, 이는 최근 실거래 최고 100,000,000원도 웃돕니다. 확약서로 성나래 인수가 실질 0원이 되더라도, 확약 밖 미상 점유와 공부·현황 불일치 확인 전에는 낮은 최저가만으로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6,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4% 추정)-1,597,000원
1. 임차인 성나래 보증금 (우선변제)100,000,000원64,903,0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30,000,000원0원
3. 근저당 · 주식회사한국주택은행19,500,000원0원
4. 근저당 · 남부안새마을금고70,200,000원0원
5.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 성나래 보증금 부족분은 35,097,00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을구 7번 주택임차권등기에 대한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점은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를 0원으로 볼 수 있는 별도 변수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650만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대항력 인수형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01,597,000원입니다.

⑤ 회차별 인수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크게 줄지 않는다

회차최저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66,500,000원35,097,000원101,597,0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46,550,000원54,687,900원101,237,9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2,584,999원68,401,531원100,986,530원

이 표가 대항력 인수형의 핵심입니다. 낙찰가가 66,500,000원에서 46,550,000원, 32,584,999원으로 내려가도 매수인 인수는 각각 35,097,000원, 54,687,900원, 68,401,531원으로 늘어납니다. 총액은 계속 성나래 보증금 100,000,000원 근처에 머뭅니다.

✅ 확약이 완전하게 작동하는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을구 7번 성나래 임차권등기에 대해 실제로 말소·대항력 포기 효과까지 명확히 확인된다면, 그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격은 다시 최저가 66,500,000원을 중심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 그래도 남는 리스크 확약은 성나래 임차권에 관한 변수입니다. 김태건은 A동 401호 점유자로 표시되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감정평가서도 출입문 표시상 402호와 건축물대장 현황도상 401호가 불일치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확약 밖 임차인·점유자와 공부·현황 불일치를 원본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권리분석 결론을 안전형으로 바꾸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에 묶인 총액”을 보라

이 사건은 감정가 95,000,000원에서 1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66,500,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100,000,000원이고, 배당표상 현재 회차 미배당 35,097,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그래서 실제 비교 대상은 최저가 66,5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01,597,00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성나래 임차권을 실질 0원으로 정리할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 확약은 성나래 임차권에 관한 것이고, 김태건의 보증금 미상 점유 및 401호·402호 불일치까지 자동으로 해소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확약서 원본과 미상 점유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D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