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선순위 임차인은 있지만 특별매각조건으로 인수 실질 0원* — 신월동 그라비스 504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330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131-2 그라비스 제102 제5층 제504호
감정가 252,000,000원 · 최저매각가 161,280,000원(7회 유찰·감정가 64%)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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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특별매각조건으로 선순위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이나 7회 유찰·최근 가격 -25.0%·면적 불일치 표본으로 환금성 판단은 보수적
주성규 보증금의 룰상 미배당액은 50,677,920원이지만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특별조건으로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 161,280,000원은 최근 평균 225,000,000원의 71.7%이나 7회 유찰, 단지 경매 평균 5.4회, 낙찰률 0.0%, 최근 추세 -25.0%와 비교 면적 불일치를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7회 유찰 🧾 인수 실질 0원* 📉 최근 추세 -25.0%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있는 임차인 1명의 보증금은 208,9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배당만 계산하면 미배당액 50,677,920원이 남습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의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그 잔액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이므로, 해당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실질취득가는 161,280,000원이지만 7회 유찰, 최근 가격 추세 -25.0%, 비교 거래의 면적 불일치를 함께 감안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2,000,000원
최저가 161,280,000원 · 7회 유찰
실질취득*
161,280,000원
특별매각조건 적용 시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50,677,920원
실질취득 ÷ 최근 시세
71.7%
최근 12개월 평균 225,000,000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330. 양천구 신월동 ‘그라비스’ 제102동 5층 504호,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김정화 씨는 2019년 7월 29일 거래가 199,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등기부에는 2022년 12월 5일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소유권이나 후순위 압류가 아니라,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점유한 임차인 주성규 씨의 보증금 208,900,000원입니다.

주성규 씨는 2022년 2월 25일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2년 3월 25일 전입 및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그보다 늦은 2023년 3월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이므로 원칙적으로 임차인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배당되지 않는 50,677,920원은 일반적인 구조라면 매수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 특별매각조건이 바꾸는 결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채권자가 매수인에게 배당받지 못한 임대차보증금 잔액의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한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주성규 씨에 관한 룰상 미배당액 50,677,920원은 실질 인수 0원*으로 분석합니다. 이 조건은 해당 임차인에게만 적용되지만,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주성규 씨 1명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330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131-2 그라비스 제102 제5층 제504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오피스텔) · 대상면적 29.65㎡ · 지하 1층/지상 11층 중 5층
소유자김정화 (2019.07.29. 거래가 199,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52,000,000원 / 161,280,000원 (7회 유찰·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31,590,416원
말소기준권리2023.03.14.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 청구금액 668,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말소기준은 2023년 3월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국세 압류, 양천구 압류, 임차권등기 및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등기 순위상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권등기 자체가 말소되더라도, 임차인의 전입·점유는 2022년 3월 25일로 말소기준보다 빠르므로 기초 임차권은 선순위입니다.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주성규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2.03.25
208,900,000원 대항력 있음
말소기준보다 전입이 빠름
우선변제 있음
확정일자 2022.02.25 · 배당요구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50,677,920원

현재 최저매각가 161,280,000원에서 집행비용 3,057,92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158,222,080원이 배당됩니다. 보증금 208,900,000원 중 50,677,920원이 남으므로 특별조건이 없다면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고, 매수인의 총부담은 보증금 208,900,000원에 근접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 별표(*)의 의미 “인수 실질 0원”은 매각물건명세서의 특별매각조건이 주성규 씨의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전제입니다. 입찰 판단 시 특별매각조건 원문, 적용 대상, 말소 방식과 이행 절차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할인율은 크지만 하락 추세와 표본 차이를 봐야 한다

그라비스는 2018년 12월 17일 사용승인된 24세대 건물입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는 2건이며 평균 262,500,000원, 최저 225,000,000원, 최고 300,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225,000,000원으로 집계됐고, 현재 실질취득가 161,280,000원은 그 금액의 71.7%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1121.01㎡11225,000,000원
2022.0134.55㎡73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225,000,000원
전체 평균2건262,500,000원

숫자만 보면 실질취득가가 최근 거래보다 63,720,000원 낮습니다. 그러나 최근 가격 추세는 -25.0%이고, 대상면적 29.65㎡와 비교 거래 면적 21.01㎡·34.55㎡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거래 표본도 2건에 불과하므로 전체 평균 262,500,000원을 근거로 가격 매력을 과대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225,000,000원을 중심으로 하되, 면적·층·내부 상태 차이를 별도로 보정해야 합니다.

⛔ 7회 유찰이 보내는 환금성 신호 현재 물건은 이미 7회 유찰됐고, 그라비스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5.4회입니다. 경매 낙찰률도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64%라는 사실만으로 시장성이 검증됐다고 볼 수 없으며, 소규모 오피스텔의 매수층과 재매각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1,2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057,920원
1. 임차인 주성규 보증금208,900,000원158,222,08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668,000,000원0원
3. 신청채권자 · 한국주택금융공사231,590,41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의 룰상 임차인 미배당액은 50,677,920원입니다. 8회 유찰 시 매각가 129,024,000원·룰상 인수 82,482,336원, 9회 유찰 시 매각가 103,219,200원·룰상 인수 107,925,869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특별매각조건 적용 시 주성규 씨의 해당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61,28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61,280,000원*은 최신 거래·최근 12개월 평균 225,000,000원의 71.7%입니다. 다만 최근 추세 -25.0%와 면적 불일치를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임차인의 룰상 미배당액은 존재하지만, 특별매각조건이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명시해 주된 인수 위험을 해소합니다.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도 아닙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가 161,280,000원*은 최근 거래 225,000,000원보다 낮지만, 비교 거래가 대상면적과 일치하지 않고 표본이 2건뿐입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25.0%이므로 “감정가 대비 64%”만 보고 저평가로 단정하기보다 현재 하락 흐름과 오피스텔 환금성을 먼저 검증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위험은 특별조건으로 낮아졌지만 환금성은 별개다

이 물건은 표면적으로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 208,900,000원이 최저가 161,280,000원을 초과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최저가 하락분이 인수액 증가로 바뀌어 매수인의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집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미배당 잔액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특별조건으로 붙어 있어, 주성규 씨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161,280,000원으로 판단됩니다.

가격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225,000,000원의 71.7%이지만, 거래 표본이 2건이고 대상면적과 비교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최근 가격 추세는 -25.0%, 유찰 횟수는 7회로 단지 경매 평균 5.4회보다 많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조건 확인 시 인수위험은 낮아지지만, 가격 할인만으로 환금성이 보장되지는 않는 오피스텔입니다. 특별조건의 확정 적용과 현재 임대·매매 수요를 모두 확인한 뒤 보수적인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