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는 감정가의 21%, 그러나 실질취득은 1.78억 — 독산동 에스엠벨리체 606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867 ·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151-3 에스엠벨리체 제6층 제606호
감정가 169,000,000원 · 최저매각가 35,442,000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
🏷️ 최저가 35,442,000원 🔁 7회 유찰 🏠 보증금 177,000,000원 ⚠️ 인수 142,595,95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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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5,442,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78,037,956원 — 7회 유찰에도 총부담은 감정가 이상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77,000,000원이 낙찰가보다 커 현재 인수액이 142,595,956원이며, 실질취득 178,037,956원은 감정가 169,000,000원을 웃돈다. 추가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이 약 1.78억으로 유지되고 세금 압류 변수도 있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1%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훨씬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은 미배당 보증금 142,595,956원을 인수해,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이 178,037,956원입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수준에 머무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9,000,000원
35,442,000원 · 7회 유찰
실질취득
178,037,956원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142,595,956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감정가의 105.3%
실질취득 ÷ 감정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867. 금천구 독산동 에스엠벨리체 6층 606호로,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구분건물입니다. 감정가 169,000,000원에서 7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35,44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의 21%에 불과하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만 보면 안 됩니다.

임차인 나현주는 2022.07.28.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2.08.31.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인 2022.10.13. 국세 압류보다 앞서 대항력이 있으며, 보증금은 177,000,000원입니다. 배당요구도 2025.04.30. 접수돼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지만,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34,404,044원만 배당되고 나머지 142,595,956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86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151-3 에스엠벨리체 제6층 제606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39길 19
물건종류 / 이용오피스텔 · 10층 건물 내 제6층 제606호 · 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김태원 (2020.08.10. 거래가 169,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69,000,000원 / 35,442,000원 (7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나현주 / 177,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말소기준은 2022.10.13. 접수된 계양세무서장 압류입니다. 이후의 부평세무서장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금천구 압류와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인의 대항력은 임차권등기 접수일이 아니라 기존 전입·점유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나현주의 전입·점유일 2022.08.31.은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임차권등기 자체가 소멸하더라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 조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이 있으며, 임대차보증금 177,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142,595,956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이용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
나현주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77,000,000원 2022.08.31. / 2022.07.28.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해당 없음

나현주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2025.04.30. 배당요구를 했으므로 우선변제권을 행사하지만, 매각대금이 보증금에 크게 못 미쳐 배당으로 보증금을 모두 회수할 수 없습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인 나현주는 강제경매개시결정의 채권자 나현주와 동일합니다. 임차보증금과 신청채권의 관계, 채권 발생 경위 및 임대차의 실질을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제공된 분석에도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경고되어 있습니다.

③ 실질취득 — 낙찰가가 내려가도 약 1.78억

현재 회차 최저가 35,442,000원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1,037,956원을 먼저 차감한 뒤, 임차인에게 34,404,044원이 배당됩니다. 보증금 177,000,000원 중 미배당된 142,595,956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회차낙찰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7회 유찰35,442,000원142,595,956원178,037,956원
8회 유찰 시28,353,600원149,556,765원177,910,365원
9회 유찰 시22,682,880원155,125,412원177,808,292원

낙찰가가 35,442,000원에서 22,682,880원으로 내려가도 인수액은 142,595,956원에서 155,125,412원으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177,808,292원~178,037,956원 범위로 거의 고정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178,037,956원은 감정가 169,000,000원보다 9,037,956원 높습니다.

⛔ 35,442,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입찰표에 적는 금액은 35,442,000원 수준이지만, 매수 후 부담하는 미배당 보증금까지 합치면 실질취득은 178,037,956원입니다. 추가 유찰을 기다려도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5,44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037,956원
1. 임차인 나현주 보증금177,000,000원34,404,044원
2. 강제경매개시결정 · 나현주17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142,595,956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3건 존재해 당해세가 인정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에 사용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보증금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즉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 세금 압류 변수 계양세무서장·부평세무서장·금천구의 압류가 있습니다. 당해세가 배당에서 우선 차감되면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배당액이 감소해 현재 계산된 인수액 142,595,956원보다 실제 인수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회 유찰이어도 총액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의 최저가는 감정가 169,000,000원의 21%인 35,442,000원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77,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크기 때문에,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이 떠안을 미배당 잔액은 142,595,956원입니다. 결과적으로 실질취득은 178,037,956원으로 감정가보다 높습니다.

8회·9회 유찰 시나리오에서도 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177,910,365원과 177,808,292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국세·지방세 당해세가 먼저 배당되면 임차인 배당이 줄어 인수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가격 메리트는 확인되지 않고, 권리 인수 부담이 핵심인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