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판매시설·근린생활시설 이용)

감정가 26%까지 내려왔지만, 오픈상가·임차관계가 더 큰 변수 — 신구로자이 나인스에비뉴 2가090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586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501 신구로자이 나인스에비뉴 제2층 제2가090호
감정가 2,600만원 · 최저매각가 681만6,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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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26.2%까지 유찰됐지만 오픈상가·미상 임차관계·직접 비교시세 부재로 가격과 권리 모두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
6회 유찰된 4.0㎡ 판매시설로 벽체와 호별 구분 없이 영업장 일부로 사용 중이며, 대상 점유자의 보증금·사업자등록일·대항력과 직접 비교 가능한 상가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의 26.2% 🔁 6회 유찰 🏬 대상면적 4.0㎡ ⚠️ 영업자 2명 조사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6.2%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대상은 인근 호수와 벽체 구분 없이 통칭 “페리스타”로 사용되는 오픈상가이고, 대상 호실의 보증금·사업자등록일·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보증금 인수 가능성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면적이 다른 아파트 실거래는 직접 시세 비교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26,000,000원
판매시설·근린생활시설 이용
최저매각가
6,816,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26.2%
실질취득 하한 / 확정 인수
6,816,000원
확정 인수 0원 · 임차관계 미상
핵심지표
오픈상가
벽체·호별 구분 없음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586. 구로동 신구로자이 나인스에비뉴 2층의 제2가090호로, 대상면적은 4.0㎡입니다. 공부상 용도는 판매시설이지만 현재는 인근 호수들과 함께 근린생활시설인 페리스타 파티하우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벽체 구분이 없는 오픈상가로, 인근 호수들과 별도의 호별 구분 없이 사용 중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11년 9월 6일 신림서부새마을금고의 채권최고액 156,000,000원 근저당입니다. 이 근저당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유한회사제피로스인베스트대부를 거쳐 엔에스에셋대부유한회사로 이전됐고, 현재 경매도 엔에스에셋대부 유한회사가 신청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권리보다 먼저 확인할 문제가 있습니다. 대상 호실을 사용하는 페리스타의 사업자등록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페리스타를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고, 반대로 낙찰자가 보증금을 전혀 부담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현재 표시되는 확정 인수액은 0원이지만, 미확인 보증금이 존재하면 실질취득비용이 최저가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586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501 신구로자이 나인스에비뉴 제2층 제2가090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 · 공부상 판매시설 · 현재 인근 호수들과 함께 페리스타 파티하우스로 이용
대상면적4.0㎡
건물철골철근콘크리트조 36층 건물 · 사용승인 2007.05.11
소유자민경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6,000,000원 / 6,816,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엔에스에셋대부 유한회사 / 156,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명확하지만 임차관계는 미상

2007년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 85,200,000원은 2010.09.27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이후 2011.09.06 설정된 신림서부새마을금고 근저당 156,000,000원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채권은 최종적으로 엔에스에셋대부유한회사에 이전됐습니다. 과거 2014년 두 차례와 2022년 한 차례 경매가 개시됐다가 각각 기각·취하됐고, 2025.04.21 다시 임의경매가 개시됐습니다.

⚠️ 등기와 배당 시뮬레이션 대조 필요 등기상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0.09.27 말소됐지만 예상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우리은행 근저당이 선순위 배당항목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 존부는 등기부 원본, 매각물건명세서 및 제출된 채권계산서를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점유·임차인 분석 — 대항력 ‘있음’이 아니라 ‘가능·미상’

현황조사에 기재된 영업자는 2명입니다. 대상 호실 제2가090호는 페리스타가 돌잔치 전문점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소담촌은 별도 호수인 제2다085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영업자 모두 보증금과 사업자등록일·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영업자점유 부분이용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위험
페리스타(대표 황춘희) 2층 제2가090호 돌잔치 전문점 가능·미상 미상 보증금 미상
소담촌(대표 김지현) 제2층 제2다085호 음식점 가능·미상 미상 대상 호수와 다름
⛔ 최저가만으로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다 페리스타의 보증금과 대항력 요건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보증금이 있다면 낙찰자가 그 미배당액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 단계의 실질취득비용은 최소 6,816,000원일 뿐, 최종 금액으로 고정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아파트 거래를 4.0㎡ 오픈상가에 적용할 수 없다

신구로자이의 확인된 거래 12건은 전용 84.87㎡~133.78㎡ 아파트 거래로, 대상 4.0㎡ 판매시설과 면적·용도·수익구조가 전혀 다릅니다. 최신 거래는 2026년 7월 84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879,166,666원이지만 이를 기준으로 대상 상가가 저렴하거나 비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아파트 평균 거래가의 0.8%라는 수치는 가격 메리트의 근거가 아닙니다. 대상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오픈상가의 실제 거래·임대료·관리비·공실 기간이 없으므로, 감정가의 26.2%라는 할인율만 보고 “싸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6회 유찰은 할인보다 환금성 신호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1.8회인데 이 물건은 이미 6회 유찰됐습니다. 대상면적이 작고, 인근 호수와 벽체 구분 없이 영업장 일부로 사용되는 구조라는 점을 고려하면 반복 유찰은 단순 할인 기회보다 독립 이용·명도·재매각의 어려움을 반영하는 신호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81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22,688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85,200,000원6,293,312원
2. 근저당 · 신림서부새마을금고156,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예상 배당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241,20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6,293,312원, 미배당액은 234,906,688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가능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은행 근저당은 등기상 말소 사실과의 대조가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681만6,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배당 시뮬레이션상 선순위 근저당에 배정되며 신청채권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234,906,688원에서 237,316,280원으로 증가합니다.
✅ 확인 가능한 권리 구조 2011.09.06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별도의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 핵심 위험 확정되지 않은 임차보증금, 벽체 없는 오픈상가, 대상 호실의 독립성, 반복 유찰, 직접 비교 가능한 상가 실거래 부재가 동시에 겹칩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권리·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6% 할인”보다 “독립성이 있는 4.0㎡인가”가 먼저다

감정가 26,000,000원이 6,816,000원까지 내려온 숫자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상은 아파트가 아니라 인근 호수와 벽체 구분 없이 파티하우스로 사용하는 4.0㎡ 판매시설입니다. 비교 가능한 상가 실거래가 없고, 대상 호실의 보증금·사업자등록일·대항력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실질취득비용의 하한은 6,816,000원이지만, 미확인 임차보증금과 명도·분리공사· 관리비 등의 비용까지 확인하기 전에는 최종 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6회 유찰과 호별 경계 불명확성이 겹쳐 환금성도 낮습니다. 이 물건의 판단 기준은 “얼마나 할인됐는가”가 아니라 “독립적으로 사용·명도·재매각할 수 있는가”입니다. 현 상태의 결론은 가격 판단 보류, 권리·점유 원본 확인이 선행되어야 하는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