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판매시설·오픈상가)

6회 유찰보다 더 큰 변수는 ‘벽체 없는 오픈상가’ — 신구로자이 나인스에비뉴 2가091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586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501 신구로자이 나인스에비뉴 제2층 제2가091호
감정가 26,000,000원 · 최저매각가 6,816,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엔에스에셋대부 유한회사)
🏷️ 최저가 6,816,000원 📉 6회 유찰 · 감정가 26.22% 👥 현황조사 점유관계 2명 ⚠️ 실질취득액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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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6회 유찰 최저가보다 벽체 없는 오픈상가의 점유경계·보증금·승계 가능성 미상이 더 큰 위험입니다.
4.0㎡ 오픈상가에 현황조사 점유관계인 2명의 대항력·보증금이 미상이고, 비교 가능한 상가 실거래가 없으며 말소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예상배당에 포함돼 실질취득액과 배당구조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감정가의 26.22%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가격보다 점유경계와 임차권 확인이 먼저입니다. 제2가091호는 인근 호수들과 벽체 구분 없이 통칭 “페리스타”로 이용되는 오픈상가이고, 현황조사에 나타난 점유관계인 2명의 전입신고일·확정일자·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실제 실질취득액을 6,816,00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000,000원
6,816,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26.22%
실질취득
확정 불가
점유경계·보증금·대항력 미상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 점유권 별도 확인
핵심지표
6회 유찰
독립 사용·환금성 확인 필요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586. 구로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의 신구로자이 나인스에비뉴 제2층 제2가091호로, 공부상 용도는 판매시설이지만 현재는 인근 호수들과 함께 근린생활시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 호수는 별도 벽체 구분이 없는 오픈상가이며, 통칭 “페리스타” 파티하우스의 일부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면적은 4.0㎡로 표시돼 있어 독립된 점포로서의 사용 가능성과 실제 점유범위를 현장에서 먼저 확인해야 하는 유형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11년 9월 6일 설정된 신림서부새마을금고의 채권최고액 156,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이 권리는 이후 새마을금고중앙회, 유한회사제피로스인베스트대부, 엔에스에셋대부유한회사로 순차 이전됐고, 현재 경매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07년 9월 14일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85,200,000원은 2010년 9월 27일 이미 말소됐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586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501 신구로자이 나인스에비뉴 제2층 제2가09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 · 공부상 판매시설 · 현재 근린생활시설 및 통칭 “페리스타” 파티하우스 이용
면적 / 건물4.0㎡ · 철골철근콘크리트조 36층 건물 내 제2층 · 사용승인 2007.05.11
소유자민경미 (2007.09.14 소유권이전 ·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6,000,000원 / 6,816,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엔에스에셋대부 유한회사 / 156,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단순하지만 배당표 대조가 필요하다

✅ 등기상 말소기준 2011.09.06 신림서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근저당권 이전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07.09.14 우리은행 근저당권은 2010.09.27 해지를 원인으로 이미 말소돼 현재 살아 있는 선순위 근저당권으로 볼 수 없습니다.
⛔ 배당 시뮬레이션과 등기 내용의 불일치 예상배당표에는 2010.09.27 말소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에 6,293,312원이 우선 배당되는 것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등기부의 말소 상태와 배당 시뮬레이션이 일치하지 않으므로, 실제 배당요구권자와 채권승계 내역을 원본 서류에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점유·임차관계 — 대항력과 승계 가능성이 모두 미상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으며, 현황조사상 확인된 점유관계인은 2명입니다. 다만 두 점유자의 조사 부분은 제2가090호와 제2다085호로 기재돼 있고, 경매 대상은 제2가091호입니다. 벽체 구분 없이 여러 호수가 하나의 영업장처럼 사용되고 있어, 서류상 호수와 실제 점유구역이 일치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점유관계인조사 부분이용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페리스타(대표 황춘희) 2층 제2가090호 돌잔치 전문점 가능·미상 미상 가능성 미상
소담촌(대표 김지현) 제2층 2다085호 음식점 가능·미상 미상 가능성 미상

두 점유자 모두 전입신고일과 확정일자, 보증금, 차임 및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임차인 없음”이나 “대항력 없음”으로 처리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는 미배당 보증금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 실질취득액은 최저가로 고정되지 않는다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표시돼 있지만, 이는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의 보증금과 대항력까지 해소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실제 점유자가 대항력을 갖고 있고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는 구조라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6,816,000원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26.22%라는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감정가 26,000,000원에서 6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6,816,000원입니다. 할인율만 보면 감정가의 26.22%이지만, 이 사건과 비교할 수 있는 동일 용도·동일 면적 실거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신구로자이의 최근 12건 거래는 84.87㎡~133.78㎡ 공동주택 거래이고, 평균 거래금액은 879,166,666원, 최신 거래는 2026년 7월 84.94㎡·12층의 840,000,000원입니다. 이 사건은 4.0㎡ 오픈상가이므로 면적과 용도가 전혀 달라 해당 거래를 시세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체 평균이나 최신 공동주택 거래와 최저가를 직접 비교해 “저렴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 가격 가점 금지 비교 가능한 상가 실거래가 없고, 독립 벽체가 없는 4.0㎡ 판매시설이며 점유관계까지 불명확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26.22%라는 사실은 유찰 결과일 뿐, 시장가 대비 할인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가격 메리트는 실질취득액과 독립 사용 가능성을 확인한 뒤에만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81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매각가의 7.7% 추정)-522,688원
1. 우리은행 근저당권85,200,000원6,293,312원
2. 신림서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156,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시뮬레이션상 채권총액은 241,20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6,293,312원, 미배당액은 234,906,688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우리은행 근저당권은 등기상 2010.09.27 말소돼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배당 시뮬레이션 기재액입니다. 말소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배당 표시를 반드시 재검증해야 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비교 가능한 상가 실거래가 없어 가격 차트 대신 회차별 미배당액을 표시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미배당액이 234,906,688원이고, 7회 유찰 시 236,245,350원, 8회 유찰 시 237,316,280원으로 증가합니다. 신청채권자에게는 세 시나리오 모두 배당액이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채권 미배당만 커질 뿐, 점유자의 보증금과 승계 여부가 자동으로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⑤ 입지·이용 및 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먼저 확인할 것이 많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6,000,000원이고 최저가는 6,816,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6회 유찰과 26.22%라는 숫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상은 4.0㎡의 벽체 없는 오픈상가이고, 현황조사상 점유관계인 2명의 보증금과 대항력, 우선변제 및 승계 가능성이 모두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비교적 명확하지만, 예상배당표에는 이미 말소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배당 대상으로 포함돼 있어 서류 간 불일치도 남습니다. 비교 가능한 동일 상가 실거래 역시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을 시세 할인율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권리·점유·경계 확인 전에는 실질취득액 산정 자체가 불가능한 D등급 물건입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더 낮은 낙찰가가 아니라, 제2가091호의 독립성과 점유자의 권리를 어디까지 확인할 수 있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