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임차권등기 1.53억, 낙찰가 아래로 내려가면 인수 리스크 — 부평센트레빌 1405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3087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 361, 14층1405호 (부평동, 부평센트레빌)
감정가 236,000,000원 · 최저매각가 165,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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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현재 회차는 인수 0 가능성이 있으나 임차권등기 보증금 1.53억으로 추가 유찰 시 인수 위험 존재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153,000,000원이 핵심이며 현재 최저가에서는 배당 가능하지만 추가 유찰 시 미배당 보증금 인수 위험이 있어 보수적 평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권등기 임차인 조남영의 보증금 153,000,000원이 핵심입니다. 현재 최저가 165,200,000원에서는 배당으로 전액 변제될 가능성이 높아 인수 0원이지만,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보증금 아래로 내려가면 부족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권리는 복잡하지 않지만 가격보다 임차보증금 구조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6,000,000원 / 165,200,000원
1회 유찰
실질취득 예상
165,200,000원
현 회차 배당 전액 가능
인수 위험
최대 0~보증금
임차보증금 153,000,000원
핵심지표
임차권등기
대항력·우선변제 있음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3087. 인천 부평구 부평센트레빌 14층 1405호 다세대 물건입니다. 감정가는 2.36억, 현재 최저가는 1.652억으로 한 차례 유찰된 상태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일반적인 근저당보다 먼저 보는 임차권등기입니다. 임차인 조남영은 2020년 9월 확정일자, 2020년 10월 전입·점유를 갖추고 2023년 임차권등기를 했습니다. 따라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는 임차인입니다.

현재 매각가 1.652억 기준으로는 집행비용을 제외하고도 임차보증금 1.53억이 우선 배당됩니다. 따라서 현 회차에서는 인수 부담이 사실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이 더 내려가 보증금보다 낮아지면 배당받지 못한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저가 낙찰일수록 안전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308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 361, 14층1405호 (부평동, 부평센트레빌)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전용면적36.75㎡
소유자곽해민
감정가 / 최저가236,000,000원 / 165,200,000원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3,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임차권등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1년 11월 11일 갑구 5번 가압류입니다. 이후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압류 등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을구 5번 임차권등기는 매수인에게 대항 가능한 권리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우선변제권 있음

임차인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조남영 153,000,000원 가능성 있음
⚠️ 인수 판단 현 회차 낙찰가 165,200,000원에서는 임차보증금 153,000,000원이 배당됩니다. 그러나 2회 유찰 시 예상 낙찰가 115,640,000원은 보증금보다 낮아 37,360,000원 수준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현재 가격은 보증금 구조와 함께 판단

부평센트레빌 동일 전용 36.75㎡ 최근 거래는 147,000,000원부터 240,000,000원까지 확인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136.75㎡14147,000,000원
2024.0936.75㎡12150,000,000원
2024.0136.75㎡13240,000,000원
2022.0136.75㎡13240,000,000원
2021.1036.75㎡13160,000,000원
최근 5건 평균187,400,000원

현재 최저가는 평균 실거래 대비 약 88.2% 수준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단순히 할인율만 볼 수 없습니다. 임차보증금 1.53억이 존재하므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취득비용이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보증금 인수 가능성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 저가 낙찰 함정 2회 유찰 예상가 115,640,000원은 임차보증금 153,000,000원보다 낮습니다. 이 경우 약 3,736만원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 부담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낮은 가격만 보고 접근하면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5,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집행비용-3,112,800원
임차인 조남영 보증금153,000,000원153,000,000원
신한은행 근저당3,360,000,000원9,087,200원
인주새마을금고110,500,000원0원
잔여-0원
매각대금 배분 (1.652억)
회차별 인수 위험
낙찰가가 임차보증금 아래로 내려가면 미배당액이 매수인 부담으로 증가합니다.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싼 가격보다 먼저 보증금”

이 물건은 권리 자체가 복잡한 사건은 아닙니다. 하지만 임차권등기가 있는 대항력 임차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경매 가격만 보고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임차보증금이 배당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 인수 부담이 없지만, 추가 유찰 후에는 낙찰가와 보증금 차이가 곧 매수인의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격 메리트보다 임차보증금 방어선이 먼저인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