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도시생활주택·다세대)

최저가 2.23억의 착시 — 선순위 임차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은 약 3.15억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752 ·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81-171 해츠빌 제202동 제2층 제202호
감정가 3.49억 · 최저매각가 2.2336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선순위 보증금 315,000,000원 💰 실질취득 약 315,000,000원 📉 최근 가격추세 -4.2% 👥 실제 임차인·전입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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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2.23억의 착시 —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반영한 실질취득은 약 3.15억으로 최근 시세의 92.6%
선순위 임차보증금 3.15억으로 실질취득이 최근 시세 3.40억의 92.6%에 이르고, 가격 추세 -4.2%·2회 유찰·소규모 다세대·점유 및 조세 위험·배당 산정 불일치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64%인 223,36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금액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김재학의 임차보증금이 315,000,000원이고, 배당에서 돌려받지 못하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잔액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권리상 실질취득은 대체로 보증금 315,000,000원 안팎으로 수렴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340,000,000원의 92.6% 수준에 불과해 할인 폭은 크지 않고, 최근 가격 흐름도 -4.2%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49,000,000원
최저가 223,360,000원 · 감정가 64%
권리상 실질취득
약 315,000,000원
낙찰가↓ · 보증금 인수잔액↑
현 회차 인수 기준액
약 91,640,000원+
보증금-최저가 기준 · 배당차감에 따라 증가
실질취득 ÷ 최근 시세
92.6%
최근 340,000,000원 · 추세 -4.2%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752. 오류동역 북서측에 있는 해츠빌 202동 2층 202호로, 공부상 도시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입니다. 박연주택주식회사가 2020년 5월 거래가 300,000,000원에 취득했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345,746,105원을 청구하며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223,36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반영한 실질취득금액입니다.

김재학은 2020.04.29.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현재 말소기준인 2023.01.18. 구로구 압류보다 앞섭니다. 임차보증금은 315,000,000원이며 임차권등기에도 임대차계약일, 주민등록일, 점유개시일과 확정일자가 기재돼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어,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 취득부담이 함께 내려가는 구조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75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81-171 해츠빌 제202동 제2층 제2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도시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전용 53.67㎡ · 지하 1층, 지상 6층 중 2층
소유자박연주택주식회사 (2020.05.11. 거래가 30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49,000,000원 / 223,36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345,746,105원
매각기일2026.07.15
단지 정보해츠빌201~203동 · 35세대 · 2016.08.12.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2016년 설정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 225,600,000원은 2020.05.01.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고, 2021년에 설정된 국세·지방세 압류도 2022년에 각각 해제·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3.01.18. 구로구 압류입니다. 김재학의 전입·점유일은 2020.04.29.로 이보다 앞서므로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 최저가와 실질취득금액은 다르다 현재 최저가는 223,360,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은 315,000,000원입니다. 단순 차액만으로도 91,640,000원이며, 집행비용·선순위 조세 등이 배당대금에서 먼저 빠지면 임차인의 미배당 잔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315,000,000원 안팎으로 고정되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 실제 신고자 2명

성명점유 / 용도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재학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0.04.29. 315,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액 확인 필요 미배당 잔액 승계
한상현 미상 2024.08.08.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김재학은 실제 임차인으로, 보증금 대위·승계에 따른 중복신고가 아닙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0.03.11.과 2022.04.16., 확정일자는 2020.03.18.과 2022.04.26.이며, 2022.04.16. 보증금이 15,000,000원 증액돼 총 315,000,000원입니다. 2024.05.08. 임차권등기명령에 따른 주택임차권등기도 마쳤습니다.

한상현의 전입일은 말소기준 이후인 2024.08.08.이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점유 부분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현장점유자·실제 계약관계·인도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항력은 없더라도 현황에 따라 명도 협의와 인도명령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2.23억이 아니라 약 3.15억으로 비교

해츠빌201~203동의 확인된 실거래는 3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340,000,000원이고, 전체 평균은 350,000,000원입니다. 다만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보다 4.2% 하락한 흐름으로 집계돼, 과거 평균 350,000,000원만으로 가격 매력을 높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152.37㎡5340,000,000원
2022.0552.37㎡4345,000,000원
2021.0753.67㎡3365,000,000원
전체 평균3건35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340,000,000원

최저가 223,360,000원만 보면 최근 가격의 65.7%로 크게 할인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권리상 실질취득 기준인 약 315,000,000원으로 비교하면 최근 거래 340,000,000원의 92.6%입니다. 차이는 25,000,000원에 불과하며, 취득 관련 비용·체납 관리비·조세 배당 변동·명도비용까지 고려하면 안전마진은 더 줄어듭니다.

⚠️ 거래 표본과 환금성 단지는 35세대 규모이고 확인된 실거래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도 1건으로 산출돼 표본이 적습니다. 감정가 349,000,000원은 최신 거래 340,000,000원보다 높고, 최근 흐름도 -4.2%여서 실질취득 315,000,000원의 7.4% 차이를 충분한 할인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23,3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3,927,040원 매각가의 약 1.8% 추정
인수 · 임차인 김재학 보증금 315,000,000원 0원 미배당 잔액 매수인 인수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 225,600,000원 219,432,960원 등기상 2020.05.01. 말소 내역 존재
한국주택금융공사 345,746,105원 0원 신청채권자 미배당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 배당 산정과 등기 내역의 불일치 예상배당에는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에 219,432,960원이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돼 있으나, 등기부에는 해당 근저당이 2020.05.01.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 근저당의 실제 존속·배당 대상 여부에 따라 김재학의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잔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매각물건명세서, 채권계산서, 배당요구 내역과 등기 원본을 대조하기 전에는 인수액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산정값
집행비용 3,927,040원과 수협 근저당 배당 219,432,960원으로 산정된 값입니다. 등기상 근저당 말소 내역을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보증금을 반영한 약 315,000,000원으로 비교하면 최신 거래 340,000,000원의 92.6%입니다.
✅ 가격 차이는 존재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 약 315,000,000원은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 340,000,000원보다 25,000,000원 낮습니다. 등기·배당관계가 명확히 정리되고 추가 부담이 제한된다면 일정한 가격 차이는 있습니다.
⛔ 그러나 ‘2.23억짜리 물건’은 아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를 빼고 최저가만 시세와 비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하락 추세 -4.2%, 2회 유찰, 소규모 다세대의 낮은 거래 빈도, 세금 압류, 현 점유관계와 배당 산정 불일치를 함께 보면 25,000,000원의 차이는 충분한 안전마진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최저가”보다 “3.15억 실질취득”

이 물건은 감정가 349,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223,3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최신 거래 340,000,000원의 65.7%여서 크게 싸 보이지만, 김재학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315,000,000원이 가격 구조를 완전히 바꿉니다. 배당에서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고, 총부담은 약 315,000,000원 안팎으로 수렴합니다.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최신 거래보다 25,000,000원 낮은 92.6% 수준입니다. 여기에 최근 가격 -4.2%, 소규모 다세대의 제한된 거래량, 세금 압류, 미상 점유자, 말소 근저당이 반영된 배당 산정의 불일치까지 겹칩니다. 최저가만 보면 할인형이지만, 권리와 환금성까지 보면 안전마진이 얇은 인수형 물건입니다. 배당관계가 원본에서 명확히 정리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