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최저가는 5,042만원이지만, 최대 인수까지 더하면 1.60억 — 이도빌리지나단지 402호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307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효동 762-2 이도빌리지나단지 103동 4층 402호
감정가 1.47억 · 최저매각가 5,042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한정미)
💸 3회 유찰·감정가 34.3% ⚠️ 명세서상 최대 인수 110,000,000원* 🧮 보수적 실질취득 160,421,000원* 📉 최근 거래 추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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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지만 명세서상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 위험을 반영하면 실질취득이 최근 시세를 웃도는 권리확인 우선 물건
보증금 110,000,000원의 임차권 인수 문구, 근저당 말소 등기와 예상배당표의 상충, 3회 유찰, 최근 거래 추세 -5.1%가 겹치며 보수적 실질취득 160,421,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40,800,000원보다 높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35.8%에 불과하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임차권등기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제공된 배당표대로 임차인 배당이 없다면 최대 인수액은 110,000,000원, 보수적 실질취득은 160,421,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140,800,000원과 최신 거래 146,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7,000,000원
최저가 50,421,000원 · 3회 유찰
최근 12개월 / 최신 거래
140,800,000원
최신 거래 146,000,000원
매수인 최대 인수*
110,000,000원
명세서상 미변제 잔액 인수 문구
보수적 실질취득*
160,421,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의 113.9%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307. 서귀포시 신효동 이도빌리지나단지 103동 402호로, 전용면적은 44.706㎡입니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아파트가 아니라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이며, 철근콘크리트구조 지상 5층 건물의 4층에 있습니다. 감정가 147,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50,42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임차권자 한정미의 보증금은 110,000,000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는 이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기재합니다. 제공된 예상배당에서는 임차인에게 배정된 금액이 없으므로, 원본 확인 전에는 보증금 전액을 인수하는 최대 위험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307 (강제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효동 762-2 이도빌리지나단지 103동 4층 402호
물건종류 / 전용연립주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전용 44.706㎡ · 지상 5층 중 4층
소유자주식회사현영종합건설
감정가 / 최저가147,000,000원 / 50,421,000원 (3회 유찰·감정가 34.3%)
신청채권자 / 청구한정미 / 113,939,296원
매각기일2026.07.14
단지 규모 / 준공이도빌리지나단지 · 48세대 · 2016.10.06 준공

① 권리 흐름 — 말소 등기와 인수 문구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 가장 중요한 원본 대조 지점 등기에는 2016.10.17 제주은행 근저당권 설정과 2016.10.28 그 근저당권의 해지·말소가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반면 예상배당표는 제주은행 근저당권을 선순위로 두고 매각대금 대부분을 배당하는 구조이며, 매각물건명세서는 한정미의 임차권 미변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세 문서의 권리 순서와 말소 여부를 원본에서 대조하기 전에는 안전한 권리로 볼 수 없습니다.

한정미는 2016.10.28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같은 날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4.11.15 보증금 11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이후 한정미가 2025.05.14 강제경매를 신청했고, 2025.05.19 경매개시결정이 등기됐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인은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최저가보다 인수 잔액이 핵심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한정미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10,000,000원 2016.10.28 / 2016.10.28 명세서상 대항·인수 배당요구 있음 승계 아님

전입일만 기계적으로 비교하면 2016.10.17 근저당권 설정일보다 늦지만, 해당 근저당권에는 2016.10.28 해지에 따른 말소 등기가 존재합니다. 동시에 매각물건명세서는 임차권의 대항력과 미변제 잔액 인수를 직접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후순위라 인수 0원”으로 결론 내릴 수 없으며, 명세서의 인수 문구를 우선한 보수적 판단이 필요합니다.

⚠️ 관계인 여부도 확인 임차권자 한정미는 이 사건의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동일인입니다. 임차보증금, 집행권원, 강제경매 청구액 113,939,296원의 관계와 실제 점유·계약 경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 35.8%가 아니라 실질취득 113.9%

이도빌리지나단지의 면적 유사 실거래는 12건이며 전체 평균은 143,966,666원입니다. 다만 가격 판단은 오래된 거래가 섞인 전체 평균보다 최근 흐름을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7건의 평균은 140,800,000원, 최신 거래는 2025.11의 146,000,000원이고, 최근 거래 추세는 이전 기간 대비 -5.1%로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143.25㎡4146,000,000원
2025.0546.68㎡3149,300,000원
2025.0546.68㎡3149,300,000원
2025.0446.70㎡2131,000,000원
2025.0243.29㎡2120,000,000원
2025.0246.68㎡3165,000,000원
2025.0143.29㎡2125,000,000원
2024.1146.68㎡4143,000,000원
2024.1144.71㎡3125,000,000원
2024.0946.68㎡5175,000,000원
2024.0646.70㎡3144,000,000원
2024.0546.70㎡315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7건140,800,000원

최저가 50,421,000원 자체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35.8%이지만, 보수적 실질취득 160,421,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19,621,000원 높고, 최신 거래보다도 14,421,000원 높습니다. 최근 가격 흐름까지 -5.1%로 하락하고 있어, 최저가만 근거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가격 판단 기준 최대 인수를 전제로 한 실질취득 160,421,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13.9%, 최신 거래의 109.9%입니다. 권리관계가 확정되기 전에는 시세 이하 물건이 아니라 최근 시세보다 높은 인수 위험형으로 봐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0,42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307,578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제주은행3,000,000,000원49,113,422원
3. 경매신청채권자 · 한정미113,939,29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3,113,939,296원 중 예상배당은 49,113,422원이며 미배당액은 3,064,825,874원입니다. 이 표는 제주은행 근저당권을 배당 대상으로 계산하지만 등기에는 해당 근저당권의 2016.10.28 말소가 기재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 순위와 임차보증금 배당액은 원본 서류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예상배당표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제주은행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보수적 실질취득 160,421,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돕니다.
⚠️ 최대 인수 기준 계산* 현재 최저가 50,421,000원에 명세서상 임차보증금 미변제 잔액을 최대 110,000,000원으로 적용하면 실질취득은 160,421,000원입니다. 최종 인수액은 근저당 말소 여부와 실제 배당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등기부·배당순위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042만원짜리 물건”으로 보면 안 된다

세 차례 유찰된 최저가 50,421,000원만 보면 실거래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보증금 110,0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있고, 매각물건명세서는 배당에서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제공된 예상배당대로 임차인 배당이 없다면 실질취득은 160,421,000원으로 상승해 최근 12개월 평균 140,800,000원과 최신 거래 146,000,000원을 모두 넘어섭니다.

더구나 최근 거래 추세는 -5.1%이고, 48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며, 등기상 근저당 말소와 예상배당표의 근저당 배당이 서로 충돌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 할인형이 아니라 권리 확정 전 입찰을 보류해야 하는 인수 위험형입니다. 등기 말소, 임차권 대항력, 실제 배당액을 확인해 인수액이 크게 낮아진다는 근거가 확보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