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표기 · 오피스텔 이용)

최저가는 9,660만원인데, 실질취득은 ‘1.42억’으로 봐야 한다 — 인천 학익동 예다움 305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2498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415번길 10, 3층305호 (학익동,예다움)
감정가 138,000,000원 · 최저매각가 96,6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9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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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9,660만원이 아니라 신송수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 1.42억으로 봐야 하는 인수형 고위험 물건
명세서상 을구 5번 임차권등기 보증금 142,000,000원 미변제 잔액 인수 문구가 있고, 실질취득 142,000,000원이 실거래 평균 134,250,000원과 최고가 140,000,000원을 웃돌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96,600,000원 🧾 실질취득 142,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시세대비 105.8%
한 줄 평 겉으로는 최저가가 실거래 평균의 72.0%라 싸 보입니다. 하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5번 임차권등기를 명시했고, 보증금 142,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세 비교는 최저가 96,6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42,000,000원으로 해야 합니다. 최근 실거래 평균 134,250,000원보다 높아, “싸다”가 아니라 인수형 고위험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8,000,000원
최저가 96,6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42,000,000원
신송수 보증금 기준
현재 인수 추정
45,400,000원
142,000,000원 - 96,600,000원
핵심지표
105.8%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2498.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예다움’ 3층 305호입니다. 사건 데이터의 용도 표기는 근린시설이지만,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오피스텔로 이용중입니다. 전용면적은 59.57㎡, 건물은 2015.12.24 사용승인된 지하1층/지상12층 집합건물입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감정가 대비 70%까지 내려온 최저가가 아닙니다.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등기와 보증금 142,000,000원의 인수 가능성입니다.

등기 흐름만 보면 말소기준은 2016.01.13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의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압류들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런데 매각물건명세서 notes에는 을구 5번 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자료 내부에는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 → 대항력 없음”이라는 임차인 위험메모도 함께 존재하지만, 입찰 판단에서는 명세서상 인수 문구를 우선 경계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249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415번길 10, 3층305호 (학익동,예다움)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 · 근린시설 표기 ·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중 · 전용 59.57㎡
소유자황진하 (2019.08.30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4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8,000,000원 / 96,6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57,125,916원
매각기일2026.06.29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임차권등기 문구가 더 중요하다

말소기준은 2016.01.13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서울보증보험 가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국·부천시 압류는 데이터상 매각으로 소멸로 표시됩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는 당해세 해당 시 0순위 차감 가능성이 notes에 경고되어 있어,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이 사건의 핵심 인수권리 notes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5번 임차권등기(임대차보증금 142,000,000원, 전입일자 2021.08.23, 확정일자 2021.09.28.) 있으므로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이라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낮아져도 매수인 실질취득은 보증금 142,000,000원 부근으로 고정됩니다.

② 임차인 표 — 실제 임차인은 1명, LH는 보증기관 승계 중복신고

구분성명보증금전입 / 확정판정
임차권자 한국토지주택공사 11,150,000원 2019.08.23 / 2019.07.01 합산금지 보증기관 대위·승계 — 신송수 보증금의 중복 신고
실제 임차인 신송수 142,000,000원 2021.08.23 / 2021.09.28 인수주의 명세서상 매수인에게 대항 가능 · 미변제 잔액 인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데이터상 is_guarantor=true, is_subrogation=true로 표시되어 실제 별도 임차인이 아니라 보증금 대위·승계 중복신고입니다. 따라서 보증금은 11,150,000원과 142,000,000원을 합산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신송수 1명, 핵심 보증금은 142,000,000원입니다.

③ 가격 착시 — 최저가는 72%지만, 실질취득은 시세보다 높다

최근 실거래는 4건입니다. 예다움은 총 30세대이고, 거래 표본도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데이터상 평균 거래가는 134,250,000원, 최고 거래가는 140,000,000원입니다. 그런데 신송수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가는 142,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59.57㎡2125,000,000원
2023.1260.71㎡2140,000,000원
2023.0561.84㎡5137,000,000원
2023.0259.57㎡4135,000,000원
평균4건134,250,000원
⚠️ 대항력 인수형의 계산법 현재 최저가 96,600,000원만 보면 실거래 평균의 72.0%라 싸 보입니다. 그러나 보증금 142,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 잔액이 늘어 낙찰가 + 인수액 ≈ 142,000,000원으로 맞춰집니다. 현재 회차 기준 단순 인수 추정은 45,400,000원입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인수 추정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96,600,000원45,400,000원142,000,0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67,620,000원74,380,000원142,000,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47,334,000원94,666,000원142,000,000원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6,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2% 추정)-2,138,80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1,800,000,000원94,461,200원
3. 갑구 8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79,000,000원0원
4. 갑구 10번 경매개시결정 · 한국주택금융공사157,125,91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밖 인수주의 · 신송수 임차보증금 잔액142,000,000원45,400,000원 인수 추정

도넛 차트는 매각대금 96,600,000원의 배당분배입니다. 신송수 보증금 인수 추정액 45,400,000원은 배당금이 아니라 매수인이 별도로 부담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660만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42,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134,250,000원과 최고가 140,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 말소되는 권리 말소기준 이후의 서울보증보험 가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국·부천시 압류는 데이터상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보증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신고액도 신송수 보증금과 합산하지 않습니다.
⛔ 가격·권리 결론 이 물건은 최저가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명세서상 인수 문구를 반영하면 실질취득은 142,000,000원이고, 이는 실거래 평균 134,250,000원보다 높습니다. 30세대 규모와 근린시설 표기·오피스텔 이용이라는 환금성 변수까지 감안하면, 현재 조건에서 가격 메리트는 낮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9,660만원짜리”가 아니라 “1.42억짜리”다

이 사건의 가장 큰 함정은 숫자입니다. 최저가는 96,600,000원, 실거래 평균은 134,250,000원이므로 표면상으로는 싸 보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가 신송수 임차권등기의 인수 가능성을 명시하고 있고, 보증금은 142,000,000원입니다.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즉 이 물건은 최저가 9,660만원 물건이 아니라, 실질취득 1.42억원 물건입니다. 시세 평균보다 비싼 실질취득, 임차권등기 인수, 30세대 규모와 용도 혼재까지 겹치므로, 결론은 보수적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