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대항력 임차권은 무겁지만, 확약서가 성패를 가른다 — 숭의동 가온누리 3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5084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로6번길 24, 3층302호 (숭의동,가온누리)
감정가 1.86억 · 최저매각가 1.302억(1회 유찰, 70%)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 186,000,000원 🔻 최저 130,2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 인수 0원* 📊 확약 전제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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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인 1명·보증금 2.10억이 핵심이나, HUG 말소동의 확약서 전제 시 인수는 실질 0원
최저가 1.302억만 보면 실거래 2.10억의 62.0%지만, 확약 미반영 시 미배당 인수 82,422,800원이 붙어 실질취득 212,622,800원. 확약 원본 확인 전까지는 대항력 임차권 리스크와 6세대·거래 1건의 저환금성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면 실거래 210,000,000원의 62.0%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핵심은 가격표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권입니다. 임차보증금 21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크므로, 확약을 빼고 보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적혀 있어, 데이터 기준 이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이 물건은 “싸다”가 아니라 확약서 원본 확인이 끝나야 싸지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6,000,000원
최저 130,200,000원 · 1회 유찰
실거래 기준
210,000,000원
2021.06 · 75.92㎡ · 3층 1건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확약 미반영 시 82,422,800원
핵심지표
62.0%
확약 반영 실질취득 ÷ 실거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5084.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가온누리’ 3층 302호, 공부상 오피스텔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도 “302호는 공부상 오피스텔로 이용중”이라고 되어 있고, 집합건축물대장상 주용도는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오피스텔)입니다. 이 물건의 표면 가격은 감정가 186,000,000원에서 한 번 유찰되어 최저가 130,2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권리 구조를 펼치면 단순한 할인 물건이 아닙니다. 실제 임차인은 이준승 1명, 보증금은 210,000,000원이고 전입·점유개시가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이 물건은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최저가 130,200,000원에서 배당을 가정하면 임차인에게 127,577,200원이 배당되고, 부족분 82,422,800원이 남습니다. 낙찰가 130,200,000원에 이 부족분을 더하면 212,622,800원으로, 실거래 210,000,000원을 웃도는 구조입니다. 즉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보면 안 됩니다. 다만 notes에 명시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를 반영하면, 해당 임차권등기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처리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508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로6번길 24, 3층302호 (숭의동,가온누리)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오피스텔) · 75.92㎡ · 7층 건물 중 3층 302호
소유자박재오 (2021.07.12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21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86,000,000원 / 130,2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0,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은 데이터상 2022.11.24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입니다. 그런데 임차인 이준승의 확정일자는 2021.05.27, 주민등록·점유개시는 2021.06.28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그래서 이 임차인은 단순 후순위 임차인이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봐야 합니다. 을구 3번·4번 주택임차권등기는 같은 임차인 이준승의 보증금 210,000,000원에 관한 등기로,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 확약서가 이 물건의 분기점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3, 4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되면서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확약을 반영하면 해당 임차권등기의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단, 이 확약은 이준승 임차권등기에 한정해 보아야 하며, 확약 밖의 별도 점유자·임대차가 확인되면 그 위험은 별도로 남습니다. 데이터상 보증금이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이준승 1명입니다.

② 임차인 표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중복 합산 금지

임차인범위 / 용도전입·확정·배당요구보증금판정
이준승 3층 302호 75.92㎡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1.06.28
확정 2021.05.27
배당요구 2023.09.12
21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 아님
확약 반영 시 인수 실질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가압류권자이자 신청채권자로 등장하지만, tenants 데이터의 임차인으로 신고된 주체는 아닙니다. 따라서 임차인 수와 보증금 계산에서는 보증기관 채권을 별도 임차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이준승 1명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 반영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가온누리 75.92㎡ 데이터상 거래 표본은 2021.06, 3층, 210,000,000원 1건입니다. 현재 최저가 130,200,000원은 이 거래가의 62.0%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확약을 빼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210,000,000원 안팎으로 고정됩니다.

구분금액해석
감정가186,000,000원감정 기준가격
최저매각가130,200,000원1회 유찰, 감정가 70%
실거래 표본210,000,000원2021.06 · 75.92㎡ · 3층
확약 반영 실질취득130,200,000원*해당 임차권등기 인수 실질 0원 전제
확약 미반영 실질취득212,622,800원최저가 130,200,000원 + 미배당 인수 82,422,800원
⛔ 최저가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확약 미반영 기준으로는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 미배당액이 82,422,800원입니다. 이 금액을 떠안으면 총 부담은 212,622,800원이 되어, 데이터상 실거래 210,000,000원보다 커집니다. 이 물건의 가격 메리트는 최저가 자체가 아니라 확약서가 실제로 해당 임차권등기를 말소시키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④ 확약 미반영 회차별 함정 (대항력 인수형 스트레스 테스트)

회차낙찰가 가정미배당 인수실질취득의미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130,200,000원82,422,800원212,622,800원확약 없으면 실거래보다 높음
2회 유찰 시 (감정가 49%)91,140,000원120,900,520원212,040,520원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 증가
3회 유찰 시 (감정가 34%)63,797,999원147,750,365원211,548,364원총액은 보증금 수준에 수렴

위 표는 확약을 반영하지 않은 법리상 스트레스 테스트입니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최저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분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210,000,000원 안팎으로 고정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30,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2,622,800원약 매각가의 2.0% 추정
1. 임차인 이준승 보증금210,000,000원127,577,200원부족분 82,422,800원
2. 근저당 · 근해안강망수산업협동조합169,000,000원0원2012년 근저당은 2021.06.28 해지·말소
3.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070,000,000원0원갑구 4번 · 말소기준
4.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10,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배당표상 임차인 부족분은 82,422,800원입니다. 확약 반영 시 이 부족분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보되, 확약 원본의 조건·범위·말소 가능성 확인이 필수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30,2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은 130,200,000원*, 확약 미반영 총부담은 212,622,800원입니다.
✅ 확약 반영 관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해당 임차권등기 말소를 실제로 담보한다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30,200,000원*으로 정리됩니다. 이 경우 데이터상 실거래 210,000,000원 대비 62.0% 수준입니다.
⛔ 확약 미반영 관점 확약을 배제하면 이 물건은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21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큰 인수형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수준으로 유지되므로, 최저가 하락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싼 물건”이 아니라 “확약서 확인 물건”

이 사건의 결론은 단순합니다. 최저가 130,200,000원만 보면 실거래 210,000,000원의 62.0%라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21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크기 때문에, 확약이 없다면 총 부담은 212,622,800원까지 올라갑니다. 즉 최저가가 싸다는 말은 이 물건에서는 절반만 맞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실제로 해당 임차권 인수를 0원으로 만드는지 확인되는 경우에만 가격 메리트가 성립합니다. 권리분석의 승부처는 유찰 횟수가 아니라 확약서 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