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인수 0원은 분명하지만, 2021년 실거래 2건만으로 9,065만원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인천 솔뫼아파트 50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205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158-5 솔뫼아파트 가동 5층 504호
감정가 1.85억 · 최저매각가 9,065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8.03 · 임의경매
🏷️ 실질취득 90,650,000원 🛡️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감정가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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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임차인 구조이나, 19세대 소규모 단지와 2021년 실거래 2건뿐인 낮은 가격 검증력으로 보수적 접근
임차인 전입이 2006년 말소기준보다 늦어 인수액은 0원이지만, 2회 유찰·19세대·단지 경매 매각률 0.0%에 더해 실거래가 2021년 2건뿐이고 선순위 근저당 변경금액과 배당추정 기준도 달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전입한 점유자라 매수인이 승계할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 2021년 실거래 평균의 34.5%이지만, 비교 거래가 2021년 2건뿐이고 단지가 19세대에 불과합니다. 권리보다 현재 시세와 환금성 검증이 더 중요한 물건입니다.
감정가
185,000,000원
감정 기준가격
최저가 / 실질취득
90,65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임차인 · 인수권리 없음
과거 실거래 대비
34.5%
2021년 실거래 2건 기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205.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솔뫼아파트 가동 5층 504호, 대상 면적 83.69㎡의 아파트입니다. 말소기준은 2006년 11월 30일 국민은행 근저당권이고, 조사된 점유자 김용만의 전입일은 2010년 11월 3일입니다.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고, 매수인이 승계할 임차보증금도 0원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이 사건은 권리관계가 단순하다고 해서 곧바로 가격까지 안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최저가 9,065만원은 2021년 실거래 2.60억·2.65억보다 크게 낮지만, 최신 거래가 2021년 11월에 머물러 있습니다. 현재 시세를 보여 주는 최근 거래로 보기에는 시차가 크고, 19세대 소규모 단지라 비교 표본도 제한적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205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158-5 솔뫼아파트 가동 5층 504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아파트) · 대상 면적 83.69㎡ · 지하 1층/지상 6층 중 5층
소유자김경중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85,000,000원 / 90,65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경매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펀딩119 / 46,548,000원
매각기일2026.08.03
사용승인 / 세대수2005.02.04 / 19세대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

말소기준권리는 2006년 11월 30일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펀딩119 근저당권·전세권, 서민금융진흥원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펀딩119 근저당권은 2026년 코리아자산관리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고, 그 채권에는 제이비우리캐피탈주식회사의 근질권이 설정돼 있으나 모두 말소기준보다 뒤의 권리변동입니다.

⛔ 선순위 근저당 금액은 원본 재확인 필수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최초 채권최고액이 143,000,000원이지만, 2023.03.27 등기에는 채권최고액을 69,400,000원으로 변경한 기록이 있습니다. 아래 배당추정은 143,000,000원을 기준으로 계산돼 있어, 실제 배당액은 등기 원본과 채권계산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이 차이는 매수인의 인수액을 만들지는 않지만 후순위 채권자별 배당액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점유자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용만 2010.11.03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김용만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약 4년 뒤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입일 기준으로는 대항력이 없어 낙찰자가 보증금을 인수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점유자가 확인된 만큼, 낙찰 후 인도 협의와 명도 절차는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과거 거래보다 낮지만 ‘현재 시세’는 아니다

솔뫼아파트 동일 면적대에서 확인되는 실거래는 2021년 2건입니다. 거래금액은 260,000,000원과 265,000,000원, 평균은 262,500,000원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1.1183.8㎡5265,000,000원
2021.0884.0㎡6260,000,000원
평균2건262,500,000원

최저가 90,650,000원은 이 평균의 34.5%이고 최신 거래 265,000,000원보다도 크게 낮습니다. 그러나 두 거래 모두 2021년에 체결됐습니다. 따라서 이 수치는 과거 거래 대비 가격 차이를 보여 줄 뿐, 2026년 현재 시세 대비 할인율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매물가·실거래·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새로 확인하지 않은 채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 환금성 지표가 가격 할인보다 중요 단지 규모는 19세대이고 확인된 실거래는 2건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은 2.0회, 매각률은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최저가가 낮아진 이유를 권리 문제보다 소규모 단지의 거래 빈도와 매수층 제한에서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0,6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031,7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143,000,000원88,618,3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솔뫼건설18,200,000원0원
3. 근저당 · 주식회사펀딩11965,000,000원0원
4. 전세권 · 주식회사펀딩1195,000,000원0원
5. 가압류 · 서민금융진흥원15,421,41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246,621,416원 중 예상 배당액은 88,618,300원, 미배당액은 158,003,116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국민은행 근저당권의 변경등기 금액과 배당추정 기준금액이 다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065만원)
추정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국민은행 근저당에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9,065만원은 2021년 실거래보다 낮지만, 2026년 현재 시세를 입증하는 비교는 아닙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늦고, 등기상 후순위 근저당·전세권·가압류도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매수인이 승계할 권리와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낮아졌지만, 비교 가능한 거래는 2021년 2건뿐입니다. 19세대 소규모 단지이고 단지 경매 통계상 매각률도 0.0%이므로, 과거 거래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크게 주기 어렵습니다. 현재 실거래와 매수 수요 확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가격 검증은 끝나지 않았다”

이 물건의 권리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말소기준은 2006년 국민은행 근저당권이고, 임차인 김용만의 전입은 2010년이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후순위 권리도 매각으로 정리돼 매수인의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최저가 90,650,000원을 과거 실거래 평균 262,500,000원과 단순 비교해 “65.5% 할인”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비교 거래가 2021년 2건뿐이고, 단지가 19세대이며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여기에 선순위 근저당권의 변경금액과 배당추정 기준 사이의 차이도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0원, 가격 평가는 보수적으로입니다. 현재 시세와 환금성을 확인한 뒤에만 9,065만원의 의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