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아파트

70%까지 내려왔지만, 임차권 인수 문구가 핵심이다 — 간석동 현광아파트 51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450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616-81 현광아파트 다동 5층512호
감정가 1.40억 · 최저매각가 9,80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신한카드 주식회사)
🏷️ 최저가 98,000,000원 📉 감정가의 70% ⚠️ 임차권 인수문구 💸 미배당 389,843,87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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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9,800만원은 감정가의 70%이나 임차권등기·보증금 미상·명세서 인수문구로 실질취득액 산정 불가
김하은 임차권자는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되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 보증금 미변제 잔액 인수 문구가 있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음. 현재 회차 미배당도 389,843,878원으로 커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가격보다 임차권 확인이 먼저입니다. 김하은 임차권등기가 있고, 전입신고는 말소기준권리 이후로 정리되어 대항력 없음으로 표시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이라는 문구가 있어, 보증금·배당 가능액을 원본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0,000,000원
최저가 98,000,000원
유찰 / 가격률
1회 · 70%
현재 회차 기준
확정 실질취득
산정 불가
임차권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미배당 3.90억
채권총액 485,679,878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450. 인천 남동구 간석동 현광아파트 다동 512호, 감정평가상 아파트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98,000,000원으로 감정가 140,000,000원70%입니다. 숫자만 보면 한 번 유찰된 아파트라 접근하기 쉬워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순한 “70% 아파트”가 아닙니다. 을구 7번 주택임차권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의 매수인 인수 문구가 결론을 바꿉니다.

김하은 임차권자는 주거 임차권등기로 표시되어 있고, 전입신고일은 2021.12.30입니다. 정리된 위험 메모상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대항력 없음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정 수치로 정리되어 있지 않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보증금 미변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리포트의 가격 판단은 최저가 9,800만원만으로 싸다고 보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450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616-81 현광아파트 다동 5층512호
용도 / 이용상태아파트 · 감정평가상 “아파트”로 이용 중
소유자최희정
감정가 / 최저가140,000,000원 / 98,0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신한카드 주식회사 / 24,631,232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오래된 권리보다 임차권 문구가 더 중요하다

말소기준으로 잡힌 권리는 1991.05.30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로 한미은행 근저당, 신한카드·국민은행·농협은행 가압류, 압류, 경매개시결정 등이 이어집니다. 현재 매각가 98,000,000원 가정 배당표에서는 후순위 채권 상당액이 미배당으로 남습니다. 다만 매수인에게 직접 중요한 지점은 후순위 채권 자체보다 김하은 임차권등기와 인수 문구입니다.

⛔ 핵심 리스크 임차권자는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로 표시되어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됩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7번 임차권등기” 및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보증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현황 — 보증금 미상, 단일 인수액 산정 금지

임차인사용·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 / 승계
김하은 주거 · 5층 512호 52.95㎡ 전부 · 임차권등기 2021.12.30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실제 임차인은 1명으로 정리됩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김하은 명의의 임차권등기입니다. 다만 보증금은 단일 금액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등기부 원문에는 임차보증금 기재가 반복되어 있고, 임차인 정리표상 보증금·확정일자는 확정값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1억원” 또는 “인수액 200만원”처럼 임의 계산한 수치를 결론에 쓰면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2,164,000원약 매각가의 2.2% 추정
을구 1번 근저당 · 한국주택은행13,000,000원13,000,000원채권최고액 기준
을구 3번 근저당 · 주식회사한미은행65,000,000원65,000,000원채권최고액 기준
갑구 4번 가압류 · 신한카드 주식회사33,422,372원17,836,000원미배당 발생
갑구 6번 가압류 · 신한카드 주식회사11,127,509원0원미배당 발생
갑구 7번 가압류 · 주식회사 국민은행39,999,467원0원미배당 발생
갑구 9번 가압류 · 농협은행 주식회사201,148,066원0원미배당 발생
갑구 10번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한국씨티은행24,631,232원0원미배당 발생
을구 5번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72,720,000원0원미배당 발생
갑구 18번 경매개시결정 · 신한카드 주식회사24,631,232원0원미배당 발생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위 배당표는 매각대금 98,000,000원 내부 배분입니다. 임차권등기 관련 보증금 미변제 잔액은 보증금 확정 전에는 별도 산정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800만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실거래 비교 자료가 없으므로 회차별 미배당액을 표시합니다. 유찰될수록 미배당은 커집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 98,000,000원은 감정가 140,00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 임차권 인수 가능액으로 봐야 합니다. 보증금과 배당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최저가 9,800만원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 배당 관점 채권총액은 485,679,878원, 현재 회차 채권자 총 배당액은 95,836,000원입니다. 미배당은 389,843,878원입니다. 후순위 채권이 대량 미배당으로 남는 구조이고, 신청채권자 신한카드 주식회사 청구액 24,631,232원도 현재 회차 배당표상 충족되지 않습니다.

④ 입지·물건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보다 “인수 문구”가 먼저다

이 물건의 표면 가격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감정가 1.40억에서 한 번 유찰되어 최저가가 9,800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닙니다. 김하은 임차권등기, 보증금 미상,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가 실질취득액을 불확정 상태로 만듭니다. 전입일 기준으로는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되지만, 명세서 문구가 별도로 존재하므로 이를 무시하고 “인수 0원” 또는 “실질취득 9,800만원”이라고 결론내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입찰 보류형입니다. 보증금과 배당 가능액이 확정되어 인수 위험이 제거되면 가격 검토가 가능하지만, 그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권리분석의 결론은 단순합니다. 가격은 내려왔지만, 인수액이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