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는 70,000,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31,660,000원 — 화곡동 604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131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24-162 제6층 제604호
감정가 87,500,000원 · 최저매각가 70,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강민교)
🏷️ 최저가 70,000,000원 🧾 예상 인수 61,660,000원 💰 실질취득 131,66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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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0,000,000원보다 임차보증금 인수위험이 핵심 — 실질취득 131,660,000원으로 감정가의 150.5%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30,000,000원 중 현재 회차 미배당액 61,66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131,660,000원에 이릅니다. 추가 유찰에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이 약 131,000,000원으로 유지되고,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해 임대차 실질 확인도 필요하므로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80%인 70,0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강민교의 보증금 13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61,66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31,660,000원으로 감정가의 150.5%입니다. 유찰가만 보면 싸 보이지만, 인수액을 합치면 전혀 다른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87,500,000원
70,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실질취득
131,660,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61,660,000원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 보증금
실질취득 ÷ 감정가
150.5%
감정가보다 44,160,000원 높음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131. 강서구 화곡동 제6층 제604호로, 물건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상 오피스텔(공부상 용도)로 이용 중입니다. 현 소유자 음영민은 2018년 12월 26일 거래가 6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번 경매는 임차권자 강민교가 130,000,000원을 청구해 신청한 강제경매입니다.

핵심은 말소되는 담보권이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입니다. 강민교는 2022년 2월 21일 확정일자를 받고, 2022년 3월 25일 주민등록을 마친 뒤 2022년 3월 26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임차권등기는 2024년 3월 28일 마쳐졌고, 배당요구도 접수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13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24-162 제6층 제604호 · 서울특별시 강서구 까치산로14길 12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오피스텔(공부상 용도) · 지하 1층, 지상 9층 건물 중 제6층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 사용승인일 1997.12.06
소유자음영민 (2018.12.26. 거래가 6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87,500,000원 / 70,0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강민교 / 13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남는다

과거 등기된 전세권·근저당권·가압류·압류에는 각각 후속 말소기록이 있습니다. 1998년 한국건강관리협회 전세권은 2003년 3월 31일 말소됐고, 2002년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2011년 8월 9일 말소됐습니다. 박성배의 90,000,000원 가압류와 강서구·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도 모두 해제·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중심은 2024년 3월 28일 등기된 강민교의 임차권입니다. 전입일 2022년 3월 25일이 제공된 말소기준일 2025년 9월 16일보다 앞서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으로 기재됐습니다. 현재 최저가 70,000,000원으로 매각될 경우 집행비용 1,660,000원을 뺀 68,340,0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나머지 61,660,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 판정
강민교
실제 임차인 1명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30,000,000원 2022.03.25
2022.02.21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권 61,660,000원 인수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인 강민교는 임차보증금 130,000,000원의 임차권자이면서 이번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입니다. 관계인 가능성 또는 임대차의 실질을 확인해야 하는 사안이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 내역, 주민등록 및 실제 점유관계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동일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임차권을 무효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②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고정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3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도 줄고 매수인이 인수할 잔액은 그만큼 늘어납니다. 따라서 최저매각가만 떨어질 뿐,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은 약 131,000,000원 수준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매각가임차인 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감정가 80%
70,000,000원 68,340,000원 61,660,000원 131,660,0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56,000,000원 54,592,000원 75,408,000원 131,408,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44,800,000원 43,593,600원 86,406,400원 131,206,400원

현재 회차에서 3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낙찰가는 70,000,000원에서 44,80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액은 131,660,000원에서 131,206,400원으로만 변합니다. 즉 유찰이 반복돼도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가격 메리트가 실질적으로 커지지 않습니다.

⛔ 감정가와 비교해도 높은 실질취득액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131,660,000원은 감정가 87,500,000원보다 44,160,000원 높고, 감정가의 150.5%입니다. 동일 물건의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시세 대비 평가는 하지 않더라도, 감정가 기준만으로 이미 가격 부담이 큽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60,000원
1. 임차인 강민교 보증금130,000,000원68,340,000원
2. 한국건강관리협회 전세권-0원
3. 국민은행 근저당권520,000,000원0원
4. 박성배 가압류90,000,000원0원
5. 강민교 경매신청채권13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70,000,000원이 집행비용 1,660,000원과 임차인 배당 68,340,000원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61,660,000원은 매수인 인수 예상액입니다. 과거 전세권·근저당권·가압류에는 등기상 후속 말소기록이 있으므로 현존 권리 여부는 원본 등기와 배당요구 서류를 기준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70,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 보증금 일부 배당에 사용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합계
각 시나리오의 미배당 합계는 740,000,000원으로 표시됩니다. 말소기록이 있는 과거 권리는 현존 채권과 동일시하지 말고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과거 등기 관점 1998년 전세권, 2002년 근저당권, 2010년 가압류, 2021년과 2024년 압류에는 각각 말소 또는 해제 기록이 확인됩니다. 과거 고액 권리의 설정액만 보고 그대로 인수한다고 판단할 사안은 아닙니다.
⛔ 현재 임차권 관점 강민교의 임차권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확인되지만, 최저가가 보증금보다 낮아 전액 배당이 불가능합니다. 현재 회차 기준 부족분 61,660,000원이 매수인에게 남으므로 입찰가는 70,0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액 131,660,000원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아니라 보증금이 가격을 결정한다”

표면상 최저매각가는 70,000,000원으로 감정가 87,500,000원의 80%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3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현재 회차에서 배당되지 않는 61,66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결과적으로 실질취득액은 131,660,000원으로 감정가의 150.5%입니다.

더 유찰돼 낙찰가가 56,000,000원이나 44,800,00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함께 늘어나 실질취득액은 각각 131,408,000원과 131,206,400원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유찰되면 싸지는 물건”이 아니라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커지는 물건”입니다. 과거 권리의 말소 여부보다 강민교 임차권의 대항력, 배당 부족분과 임대차 실질을 확인하는 것이 입찰 판단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