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9,450만원처럼 보이지만, 실질취득은 1.37억 — 검암동 엘지아트빌 3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706 ·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668-1 엘지아트빌 에이동 3층301호
감정가 1.35억 · 최저매각가 9,45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34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9,450만원이나 임차권등기 보증금 1.37억 인수형으로 실질취득은 시세 평균의 106%
매각물건명세서상 을구 3번 임차권등기 보증금 137,000,000원이 매수인 인수 대상이고, 거래 평균 129,242,857원보다 높으며 보증금·전입 미상 주거 기재까지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137,000,000원 🧾 현재 인수위험 42,500,000원 📉 시세대비 106.0% 🏚️ 24세대 다세대
한 줄 평 최저가는 94,5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3번 임차권등기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임차보증금은 137,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보다 크므로, 실질취득액은 낙찰가가 아니라 보증금 수준인 137,000,000원으로 봐야 합니다. 확인 거래 평균 129,242,857원보다 높아,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5,000,000원
최저 94,5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37,000,000원
보증금 인수형 기준
현재 회차 인수
42,500,000원
137,000,000원 - 94,500,000원
핵심지표
106.0%
실질취득 ÷ 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706. 인천 서구 검암동 엘지아트빌 에이동 301호, 전용 44.48㎡ 다세대 물건입니다. 감정가는 135,000,000원, 1회 유찰 후 현재 최저매각가는 94,500,000원입니다. 표면상으로는 확인 거래 평균 129,242,857원73.1% 수준이라 싸 보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표가 아니라 임차권등기 인수입니다.

을구 3번 주택임차권은 임차보증금 137,000,000원, 범위 3층 301호 44.48㎡ 전부, 임대차계약일자 2021.06.16, 주민등록일자·점유개시일자 2021.07.05, 확정일자 2021.06.16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이 임차권등기를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명시하고,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밝히므로, 이 물건은 대항력 인수형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706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668-1 엘지아트빌 에이동 3층3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4.48㎡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지상5층 중 3층
소유자채재하 (2021.06.07.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0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5,000,000원 / 94,5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청구금액159,356,747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인수 임차권’이 핵심

등기 흐름은 2014년 소유권보존과 하나은행 근저당, 2020년 경매 매각을 거쳐 2021년 채재하 씨가 취득한 뒤, 2023년 윤통영 씨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설정되고 2025년 한국주택금융공사 강제경매가 개시된 구조입니다. 일반적인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이 사건은 을구 3번 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명시되어 있어 배당 부족분 인수 여부가 입찰가 판단의 중심입니다.

⛔ 최저가 착시 현재 최저가는 94,500,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 137,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큽니다. 이 경우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수준인 137,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따라서 시세 비교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성명범위 / 용도보증금전입·확정·배당요구대항력 / 우선변제 / 승계
윤통영 3층 301호 44.48㎡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37,000,000원 전입 2021.07.05 · 확정 2021.06.16 · 배당요구 2023.08.16 인수위험 배당요구 승계 아님
택금융 주거 미상 전입 미상 · 확정 미상 · 배당요구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윤통영 씨의 임차권은 보증금과 전입·확정일자가 확인됩니다. 다만 전입신고가 2014년 근저당보다 뒤라는 권리 산정 내용과 별개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등기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입찰자는 이 문구를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보증금·전입·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는 주거 기재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만 보아야 하며,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해서도, 반대로 위험이 없다고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엘지아트빌은 24세대, 사용승인일 2014.03.12의 소규모 다세대입니다. 확인 거래 7건의 평균은 129,242,857원, 최저는 78,700,000원, 최고는 16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94,500,000원만 보면 거래 평균의 73.1%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형으로 보면 실질취득액은 137,000,000원입니다. 이는 거래 평균의 106.0%로,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평균 시세보다 비싼 취득에 가깝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546.8㎡2126,000,000원
2023.1243.4㎡578,700,000원
2022.0944.17㎡2140,000,000원
2021.0944.39㎡5130,000,000원
2021.0642.88㎡5160,000,000원
2021.0644.48㎡5130,000,000원
2021.0644.39㎡3140,000,000원
평균7건129,242,857원
⚠️ 유찰돼도 총액은 줄지 않는다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매수인이 떠안을 미배당 보증금이 커집니다. 현재 회차 94,500,000원에 낙찰되면 인수위험은 약 42,500,000원, 2회 유찰가 66,149,999원에서는 약 70,850,001원, 3회 유찰가 46,304,999원에서는 약 90,695,001원으로 늘어납니다. 실질취득은 계속 137,000,000원 수준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4,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2,101,000원약 매각가의 2.2% 추정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72,000,000원72,000,000원채권최고액 기준
2. 갑구 3번 가압류 · 삼성생명보험 주식회사9,646,260원9,646,260원청구금액 기준
3. 갑구 4번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 하나은행159,356,747원10,752,740원미배당 발생
4. 갑구 9번 경매개시결정 · 한국주택금융공사159,356,747원0원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채권 총액 400,359,754원 중 예상 배당은 92,399,000원, 미배당은 307,960,754원입니다. 이 배당표와 별개로, 임차권등기 보증금 137,000,000원은 배당 부족 시 매수인 인수 문제가 남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450만원)
실질취득 vs 거래 시세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37억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거래 평균 1.29억보다 높습니다.

⑤ 회차별 실질취득 시나리오

회차최저가예상 인수위험실질취득거래평균 대비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94,500,000원42,500,000원137,000,000원106.0%
2회 유찰 시 (감정가 49%)66,149,999원70,850,001원137,000,000원106.0%
3회 유찰 시 (감정가 34%)46,304,999원90,695,001원137,000,000원106.0%
⛔ 입찰가를 낮춰도 해결되지 않는 구조 이 물건은 “유찰되면 싸진다”가 아니라 “유찰되면 인수가 늘어난다”에 가깝습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매수인 실질부담은 137,000,000원이고, 이는 감정가 135,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보증금 인수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 한, 낮은 최저가 자체는 가격 메리트가 아닙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94,500,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함정은 숫자가 낮아 보인다는 점입니다. 감정가 135,000,000원에서 1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94,5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등기 보증금이 137,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으로 낙찰가와 인수위험을 합치면 실질취득은 137,000,000원입니다. 확인 거래 평균 129,242,857원보다 높고, 감정가 135,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권리 해소 확인 전에는 가격 메리트가 없고, 최저가만 보고 들어가면 안 되는 인수형 다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