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감정가 49%여도 싸다고 못 한다 — 보증금 미상 임차인이 있는 부평 벨라지오 2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869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79-5 벨라지오 2층 201호
감정가 188,000,000원 · 최저매각가 92,1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장경호)
📉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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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49%까지 유찰됐지만 보증금 미상 임차인으로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는 인수위험형
신지영의 2024.07.15 전입이 2025.04.18 말소기준보다 앞서 대항력 가능성이 있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배당 시뮬레이션도 2024.07.15 말소된 하나은행 근저당을 포함해 원본 확인 전 저가 판단이 불가능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92,120,000원으로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실제 임차인 신지영의 전입일이 말소기준인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92,120,000원 +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될 수 있으며, 보증금이 미상인 현재는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188,000,000원
오피스텔 감정가격
최저가
92,1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실질취득
92,120,000원 + 미상
미배당 임차보증금 추가 가능
핵심지표
임차인 1명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869. 부평동 벨라지오 2층 201호 오피스텔입니다. 등기 흐름만 보면 2016년 김만식이 소유권을 취득하면서 하나은행 근저당권 146,400,000원이 설정됐고, 해당 근저당은 2024.07.15.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이후 등기에 남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5.04.18. 접수됐으며, 제공된 권리분석상 이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으로 선언돼 있습니다.

문제는 등기보다 임차관계입니다. 실제 임차인 신지영의 전입일은 2024.07.15.로, 말소기준일인 2025.04.18.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을 확정적으로 단정할 단계는 아니며,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배당요구는 2025.05.01. 접수됐지만 보증금 규모가 없어서 배당 후 남는 금액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869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79-5 벨라지오 2층 201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부평구 광장로30번길 75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지하 1층/지상 14층 내 2층 201호
소유자김만식 (2016.06.14.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88,000,000원 / 92,12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장경호 / 55,403,456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등기보다 임차인 확인이 먼저다

2016.06.14.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은 2024.07.15.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등기 흐름에서 핵심 기준은 2025.04.18.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임차인 신지영의 전입일은 그보다 앞선 2024.07.15.이므로, 점유와 임대차계약의 유효성이 확인될 경우 대항력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보증금 미상은 곧 실질취득가 미상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는 미배당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현재 최저가가 92,120,000원이어도 실질취득은 92,120,000원 +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총 취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수렴할 수 있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보증금판정
신지영 2024.07.15 미상 2025.05.01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해당 없음

신지영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최종 성립 여부 및 배당 후 잔액은 임대차계약서·주민등록·점유 상태·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49% 할인보다 ‘미상 인수액’이 중요하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92,120,000원으로 감정가 188,000,000원의 49%입니다. 수치만 보면 95,880,000원 낮아졌지만, 이 차액을 곧바로 안전마진으로 볼 수 없습니다.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회차매각가채권 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2회 유찰·49%)92,120,000원111,741,616원0원
3회 유찰 시 (34.3%)64,483,999원138,880,169원0원
4회 유찰 시 (24.01%)45,138,799원157,877,155원0원

유찰이 계속될수록 매각가는 낮아지지만 배당되지 못하는 채권액은 111,741,616원에서 138,880,169원, 157,877,155원으로 커집니다. 여기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아직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도 임차인 인수위험을 자동으로 줄여주지 않습니다.

⚠️ 시세 대신 실질취득 기준으로 판단 이 사건의 안전한 비교 기준은 최저가 92,120,000원이 아니라 최저가 + 인수 가능한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실질취득가와 시세의 대소 관계를 계산할 수 없으므로, “감정가의 49%라 싸다”는 결론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2,1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058,16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146,400,000원90,061,840원
3.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장경호55,403,45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201,803,456원, 채권자 예상배당은 90,061,840원, 미배당은 111,741,616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와 등기 연혁의 불일치 확인 배당 시뮬레이션은 하나은행 근저당권에 90,061,840원을 배당하는 것으로 계산돼 있지만, 등기 연혁에는 해당 근저당권이 2024.07.15.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이 배당표를 확정 배당으로 받아들이면 안 되며, 근저당 말소 여부와 채권신고 내용, 실제 배당순위를 원본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또한 시뮬레이션의 매수인 인수 0원은 보증금 미상 임차인의 미배당 위험을 확정적으로 배제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92,120,000원)
등기상 말소 기록이 있는 하나은행 근저당을 포함한 배당 시뮬레이션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 시 매각가는 낮아지지만 채권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 확인되는 등기상 긍정 요소 2016.06.14.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은 2024.07.15. 말소로 기록돼 있고, 등기상 가압류·압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부와 현황의 차이 및 위반건축물 사항도 없습니다.
⛔ 최종 판단을 막는 핵심 위험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일을 가진 실제 임차인이 있으며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입니다. 보증금과 배당 가능액이 확인되지 않는 한 매수인의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먼저 풀어야 할 숫자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88,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92,12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실제 임차인 신지영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수인이 부담할 수 있는 미배당 보증금이 얼마인지 알 수 없으므로, 실질취득가 역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등기에서는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2024.07.15. 말소된 것으로 나타나지만 배당 시뮬레이션은 해당 근저당에 90,061,840원을 배당하고 있다는 불일치도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가격은 낮지만 권리비용은 아직 계산되지 않았다. 임차보증금과 실제 배당순위를 확인하기 전에는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으로 응찰할 수 없는 오피스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