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가구주택 표기·근린생활시설 이용)

49%까지 내려왔지만, 가격보다 ‘1106호 통합사용’ 확인이 먼저다 — 마마뜰빌리지 상가동 1105호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549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1602 마마뜰빌리지 상가동 제1층 제1105호
감정가 627,000,000원 · 최저매각가 307,230,000원(2회 유찰·감정가 49%)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주식회사하나은행)
📉 최저가 49% 👤 실제 임차인 1명 🧾 매수인 인수 0원 🧱 1106호와 통합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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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감정가 49%지만 1106호 통합사용과 면적 불일치 거래비교가 남는 현장확인형
말소기준 이후 전입한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제3자 소유 1106호와 구분 없이 통합 사용 중이고 거래 사례도 99.76㎡로 대상 73.1325㎡와 달라 가격·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한 임차인으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고 참고 거래의 60.2% 수준이지만, 거래 사례는 대상보다 넓은 99.76㎡이고 대상 비교 면적은 73.1325㎡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제3자 소유 1106호와 호실 구분 없이 통합 사용 중이므로, 가격보다 독립 사용·경계 확인이 먼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627,000,000원
307,23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
307,230,000원
최저가 + 인수액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최근 12개월 거래 대비
60.2%
면적 불일치로 직접 비교 주의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549.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마마뜰빌리지 상가동 1층 1105호입니다. 사건상 용도 표기는 다가구주택이지만, 감정평가 이용상태와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근린생활시설로 확인됩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9.10.18.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 372,000,000원이고,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국세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홍경수의 전입일은 2022.05.25.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며, 배당 부족액 69,871,220원도 근저당권자의 미회수액일 뿐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권리관계만 보면 인수형 사건은 아닙니다. 다만 현장 이용관계가 단순하지 않습니다. 본 호실은 제3자 소유의 1106호와 호실 구분 없이 통합 이용 중입니다. 낙찰 대상은 1105호이므로, 실제 경계와 독립적인 출입·사용 가능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외관상 통합된 공간 전체를 취득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549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1602 마마뜰빌리지 상가동 제1층 제1105호
도로명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423
용도 / 이용상태사건상 다가구주택 · 감정평가 및 매각물건명세서상 근린생활시설
건물 / 비교 면적철근콘크리트구조 기와지붕 2층 내 1층 1105호 · 73.1325㎡
사용승인일2019.05.29.
소유자황종훈
감정가 / 최저가627,000,000원 / 307,230,000원 (2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하나은행 / 471,097,314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권리는 없다

2019.10.18. 설정된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2025.08.06. 임의경매개시결정과 2026.01.14. 국세 압류는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에 등기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은 372,000,000원이며, 현재 최저가 배당 가정에서는 집행비용을 뺀 302,128,780원이 배당돼 69,871,220원이 미배당됩니다.

✅ 미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다릅니다 주식회사하나은행의 미배당 69,871,220원은 채권자가 회수하지 못하는 금액입니다. 이 사건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돼 있으며, 근저당권 미배당액을 낙찰자가 별도로 지급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월세대항력우선변제승계
홍경수 본호 전부분 2022.05.25. 보증금 미상
월 3,500,000원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실제 임차인은 홍경수 1명입니다. 전입일 2022.05.25.은 말소기준권리인 2019.10.18. 근저당권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이 임차인의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배당관계와 점유 인도 협의에 필요한 내용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과 현장에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 임차인보다 중요한 현장 쟁점 1105호는 제3자 소유의 1106호와 호실 구분 없이 통합해 이용 중입니다. 임차인의 대항력은 없지만, 낙찰 후 실제로 인도받을 범위는 1105호에 한정됩니다. 호실 경계, 독립 사용 가능 여부와 통합 이용 상태를 반드시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거래·가격 비교 — 60.2%지만 같은 면적 거래가 아니다

마마뜰빌리지의 확인된 거래는 2건이며 모두 면적 99.76㎡, 3층, 거래가 510,000,000원입니다. 대상의 비교 기준 면적은 73.1325㎡로 거래 사례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거래 평균의 60.2%라는 수치는 표면적 참고치이며, 동일 면적·동일 호실 조건의 직접 시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5.06.99.76㎡3층510,000,000원
2024.03.99.76㎡3층51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99.76㎡1건510,000,000원
분석 대상73.1325㎡1층307,23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510,000,000원이고, 최근 거래와 과거 거래의 가격 차이는 0.0%입니다. 최저가 307,230,000원은 이 거래가의 60.2%입니다. 다만 거래 표본이 2건뿐이고 면적이 다르며, 대상은 제3자 소유 호실과 통합 사용 중입니다. 이 때문에 “40%가량 싸다”라고 단정하거나 가격 가점을 크게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 낮은 최저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 마마뜰빌리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3.6회이고 확인된 낙찰률은 0.0%입니다. 현재 물건도 2회 유찰됐습니다. 가격 할인은 크지만, 근린생활시설 이용과 호실 통합 상태를 감안하면 낮은 가격이 곧 높은 환금성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07,2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101,22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372,000,000원302,128,780원
근저당 미배당-69,871,22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0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1.7%로 추정됐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근저당 미배당액은 배당 부족액이며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회차 가정매각가근저당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49%)307,230,000원302,128,780원69,871,220원0원
3회 유찰 가정(34.3%)215,061,000원211,250,146원160,749,854원0원
4회 유찰 가정(24.01%)150,542,700원147,635,102원224,364,898원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 배당에 전액 사용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거래
실질취득은 307,230,000원이지만 확인 거래는 99.76㎡, 대상 비교 면적은 73.1325㎡로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한 임차인으로 대항력이 없고, 등기상 후순위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예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이용·환금성 관점 대상은 근린생활시설로 이용 중이고 제3자 소유 1106호와 구분 없이 통합 사용 중입니다. 거래 사례와 대상 면적도 일치하지 않으며, 단지 경매 평균 유찰 횟수는 3.6회, 확인된 낙찰률은 0.0%입니다. 권리보다 현장 이용관계와 재매각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⑤ 입지·이용 및 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공간은 단순하지 않다”

이 사건은 말소기준권리가 명확하고 임차인 홍경수의 전입도 그보다 늦어, 등기와 임차관계에서 매수인이 승계할 금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도 감정가 627,000,000원에서 307,23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확인 거래는 대상보다 넓은 99.76㎡ 사례뿐이어서 60.2%라는 수치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결론을 좌우하는 핵심은 제3자 소유 1106호와의 통합사용 상태입니다. 낙찰 대상은 1105호뿐이며, 현재 보이는 통합 공간 전체가 매각 대상은 아닙니다. 권리분석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독립 사용 가능성, 호실 경계, 임차인 인도와 환금성 확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권리는 통과, 현장성과 가격 적정성은 보수적 검토. 낮은 최저가보다 1105호 단독 가치가 얼마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