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인수는 0원이지만, 실거래 표본이 다른 면적이다 — 제주 마마뜰빌리지 상가 2205호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549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1602 마마뜰빌리지 상가동 제2층 제2205호
감정가 312,000,000원 · 최저매각가 152,880,000원(2회 유찰·감정가 49%)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주식회사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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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의 명확한 권리구조지만 동일 면적 시세가 없고 평균 3.6회 유찰·낙찰률 0.0%로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필요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후순위 점유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본건 61.005㎡와 실거래 99.76㎡가 불일치하고 보증금 미상·경매 낙찰사례 부재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52,880,000원 🔁 2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본건 61.005㎡
한 줄 평 2019년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점유자 홍경수의 전입일도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실거래 510,000,000원 표본은 본건 61.005㎡가 아닌 99.76㎡ 3층 거래입니다. 최저가가 실거래의 30.0%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12,000,000원
최저가 152,880,000원 · 2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510,000,000원
99.76㎡ 3층 1건 · 면적 불일치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인수 권리 없음
최저가 ÷ 최근 실거래
30.0%
서로 다른 면적이라 직접 비교 제한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549.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마마뜰빌리지 상가동 2층 2205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입니다. 감정가는 312,000,000원이고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152,880,000원, 감정가의 49%입니다. 현 소유자는 황종훈으로, 2019년 황종훈·이경숙이 거래가액 349,424,832원에 각 2분의 1 지분을 취득한 뒤 2024년 이경숙 지분 전부가 황종훈에게 교환을 원인으로 이전됐습니다.

권리구조의 기준점은 2019.10.18. 설정된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 168,000,000원입니다. 그 뒤에 들어온 임의경매개시결정과 국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점유자 홍경수의 전입일은 2022.05.25.로 말소기준보다 늦기 때문에 대항력이 없으며, 제공된 배당 시나리오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전 회차 0원으로 산정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549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1602 마마뜰빌리지 상가동 제2층 제2205호
도로명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423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근린생활시설 · 대상면적 61.005㎡ · 상가동 2층 2205호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기와지붕 2층 내 2층 · 사용승인일 2019.05.29.
소유자황종훈
감정가 / 최저가312,000,000원 / 152,880,000원 (2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하나은행 / 471,097,314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19.10.18.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2025.08.06. 하나은행이 신청한 임의경매개시결정과 2026.01.14. 국의 압류는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은 168,000,000원으로 현재 최저매각가보다 크지만, 배당받지 못한 근저당 채권액이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임차인·점유 관계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임대료대항력우선변제승계
홍경수 본호 전부분 2022.05.25. 월 3,500,000원 없음 미상 없음

실제 임차인·점유자는 1명입니다. 홍경수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도 아닙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대항력에 따른 미배당 보증금이 낙찰자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관계와 실제 명도 조건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현재 최저가 152,880,000원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홍경수의 전입이 2019.10.18. 말소기준보다 늦고, 말소기준 이후의 경매개시결정·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임대차 원본 확인 점유자의 월 임대료는 3,500,000원으로 조사됐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수 위험과 별개로 명도 협의, 임대차 종료 여부, 배당요구 여부는 입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510,000,000원을 그대로 기준 삼을 수 없다

마마뜰빌리지 실거래는 2건이며 모두 전용 99.76㎡, 3층, 거래금액 510,000,000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5.06., 이전 거래는 2024.03.이고 최근 12개월 평균도 510,0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와 이전 거래의 금액 차이는 없어 추세는 0.0%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699.76㎡3510,000,000원
2024.0399.76㎡351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99.76㎡1건510,000,000원

수치상 최저가 152,88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30.0%입니다. 그러나 본건의 대상면적은 61.005㎡이고 비교 거래는 99.76㎡여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층도 본건은 2층, 거래표본은 3층입니다. 따라서 “5.1억원 시세의 30%이므로 저렴하다”는 결론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동일 면적·동일 용도 상가의 매매·임대 사례가 확보되기 전까지 가격 메리트는 미확정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실거래 비교의 한계 실거래 표본 2건 모두 99.76㎡로 본건 61.005㎡와 면적이 다릅니다. 전체 평균, 최근 12개월 평균, 최신 거래가 모두 510,000,000원이라는 사실만으로 본건의 적정 시세를 510,000,000원으로 볼 수 없습니다.
⚠️ 경매 환금성 신호 마마뜰빌리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3.6회, 낙찰률은 0.0%이며 확인된 최근 낙찰액과 낙찰일은 없습니다. 본건 역시 이미 2회 유찰됐으므로, 낮아진 최저가만 보지 말고 상가 수요와 재매각 가능성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52,8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940,32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168,000,000원149,939,68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하나은행 근저당권에 149,939,680원이 배당되고 18,060,320원이 미배당됩니다. 소유자 잔여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매각가하나은행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 감정가 49%152,880,000원149,939,680원18,060,320원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107,016,000원104,717,776원63,282,224원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24%74,911,200원73,162,798원94,837,202원0원

유찰이 더 진행될수록 하나은행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근저당권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이전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52,880,000원)
집행비용 2,940,320원과 하나은행 배당 149,939,680원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최저가 152,880,000원과 동일하지만, 실거래 510,000,000원은 99.76㎡ 표본으로 본건 61.005㎡와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점유자의 대항력도 없어, 제공된 조건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가 없고, 확인된 거래는 모두 99.76㎡입니다. 경매 통계도 평균 3.6회 유찰·낙찰률 0.0%로 나타나므로, 단순 할인율을 가격 메리트로 치환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명확하지만 가격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이 물건의 장점은 권리구조입니다.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그 이후 권리는 소멸하며, 점유자의 전입도 말소기준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가 152,880,000원까지 내려온 점도 눈에 띕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은 별개입니다. 최근 실거래 510,000,000원은 모두 99.76㎡ 3층 거래로, 본건 61.005㎡ 2층과 면적·층이 다릅니다. 여기에 평균 유찰 3.6회, 낙찰률 0.0%, 최근 낙찰사례 없음이라는 환금성 지표까지 겹칩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은 추가 검증입니다. 동일 면적 상가의 매매·임대 사례와 실제 임대차 조건이 확인되기 전에는 감정가 대비 49%라는 할인율만으로 응찰가를 결정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