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4.8억보다 먼저 볼 2.45억 임차보증금 — 신월시영 10동 202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352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987-1 신월시영아파트 제10동 제2층 제202호
감정가 600,000,000원 · 최저매각가 480,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청구액 160,897,644원
🏷️ 최저가 480,000,000원 🧾 임차보증금 245,000,000원 ⚠️ 잠재 실질취득 725,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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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8억은 낮지만 2024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 2.45억 인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원본 확인 전 입찰 보류
1988년 근저당은 2007년 말소됐고 현존 최초 근저당은 2025.02.21이다. 임차인 전입은 2024.08.30으로 더 빠르며 점유·확정일자가 미상이다. 보증금 전액 인수 시 실질취득 7.25억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6.8775억을 웃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69.8%지만, 이 사건은 가격표만 보고 접근하면 위험합니다. 임차인 한인수의 전입일은 2024.08.30, 현재 등기상 살아 있는 최초 근저당은 2025.02.21입니다. 점유와 전입 유지가 확인되면 대항력 가능성이 있는 245,000,000원 임차보증금이므로, 전액 인수 시 실질취득은 725,000,000원까지 올라 최근 12개월 평균 687,750,000원을 웃돕니다. 확정일자와 점유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600,000,000원
480,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최근 12개월 평균
687,750,000원
동일면적 12건 · 최저가 비율 69.8%
잠재 실질취득
725,000,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전액 인수 가정
핵심지표
대항력 가능·미상
전입 2024.08.30 · 확정일자 미상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352. 양천구 신월동 신월시영아파트 10동 202호, 전용 50.67㎡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600,000,000원, 한 차례 유찰된 최저매각가는 480,000,000원입니다. 동일면적 최근 12개월 거래 평균이 687,750,000원이어서 숫자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말소된 옛 근저당과 임차인의 전입 순서를 정확히 다시 배열하는 것입니다.

등기에는 1988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이 등장하지만, 이 권리는 국민은행으로 이전된 뒤 2007.06.19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1994년·1997년 조흥은행 근저당은 2001.10.17, 2001년 남궁상 근저당은 2003.07.11, 2005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은 2007.06.25 각각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존 권리만 놓고 보면 최초 담보권은 2025.02.21 주식회사스타크레디트대부 근저당 195,000,000원입니다.

반면 임차인 한인수의 전입일은 그보다 앞선 2024.08.30입니다. 점유 부분은 미상이고 확정일자도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단순히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이라 보고 대항력 없음으로 처리해서도 안 됩니다. 점유·주민등록 유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대항력 가능·미상 임차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352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987-1 신월시영아파트 제10동 제2층 제202호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 99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0.67㎡ · 지하1층·지상12층 중 2층
사용승인 / 규모1988.04.30 · 신월시영 2,256세대
소유자고애진 지분 7분의 3 · 김강현 지분 7분의 2 · 김이현 지분 7분의 2
감정가 / 최저가600,000,000원 / 480,0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스타크레디트대부 / 160,897,644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1988년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다

⛔ 말소기준권리 재확인 필요 1988.12.08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은 2007.06.19 말소돼 현존하지 않습니다. 말소 완료된 이 권리를 기준으로 임차인의 대항력을 판단하면, 2024.08.30 전입한 임차인을 잘못 후순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현존 권리 기준 최초 담보권은 2025.02.21 스타크레디트대부 근저당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한인수 미상 2024.08.30 245,000,000원 미상 2025.10.20 가능·미상 확정일자 확인 해당 없음

한인수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보증금은 245,000,000원이며 배당요구는 2025.10.20 접수됐습니다. 다만 배당요구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우선변제권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고,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배당 순위와 배당액은 정해지지 않습니다.

점유와 전입이 유지돼 대항력이 인정되고 배당으로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한다면, 매수인은 미회수 보증금 범위의 인수 위험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전액 245,000,000원을 인수하는 보수적 시나리오에서는 최저가 480,000,000원에 이를 더한 실질취득이 725,000,000원입니다.

⚠️ 인수 0원 판단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 배당 추정상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지만, 그 판단은 1988년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보는 흐름과 충돌합니다. 2007년 말소기록을 반영하면 임차인의 전입이 현존 최초 근저당보다 앞서므로, 점유·전입세대 열람·임대차계약서·확정일자 원본을 확인해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4.8억과 7.25억은 결론이 반대다

신월시영 동일면적 50.67㎡의 최근 거래 12건은 421,000,000원~77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687,750,000원입니다. 최저가 480,000,000원만 비교하면 평균의 69.8%지만, 임차보증금 전액 인수 시 잠재 실질취득 725,000,000원은 최근 평균의 105.4%로 올라갑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0.67㎡3750,000,000원
2026.0750.67㎡6770,000,000원
2026.0650.67㎡9740,000,000원
2026.0650.67㎡2421,000,000원
2026.0650.67㎡5730,000,000원
2026.0650.67㎡11720,000,000원
2026.0650.67㎡10730,000,000원
2026.0550.67㎡3715,000,000원
2026.0350.67㎡6700,000,000원
2026.0250.67㎡2700,000,000원
2025.1250.67㎡1677,000,000원
2025.1250.67㎡86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0.67㎡12건687,750,000원

특히 이 물건과 같은 2층 거래도 2026.02에는 700,000,000원, 2026.06에는 421,000,000원으로 편차가 매우 큽니다. 따라서 전체 평균만으로 적정가를 고정하기보다 거래 원인과 내부 상태를 원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최신 거래 기준 금액은 2026.07의 750,000,000원이며, 잠재 실질취득 725,000,000원은 이보다 25,000,000원 낮지만 최근 12개월 평균보다는 37,250,000원 높습니다.

⛔ “최저가가 평균의 69.8%라서 싸다”는 결론 금지 인수 위험이 없다면 480,000,000원은 최근 평균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전액 남는 시나리오에서는 총 부담이 725,000,000원으로 바뀝니다. 입찰가격의 매력은 임차보증금 인수 여부가 확정된 뒤에만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④ 배당 추정표 (매각가 48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추정 배당
집행비용-7,200,000원
한국주택은행 근저당7,800,000원7,800,000원
조흥은행 근저당미상0원
조흥은행 근저당16,000,000원16,000,000원
남궁상 근저당60,000,000원60,000,000원
중소기업은행 근저당27,600,000원27,600,000원
스타크레디트대부 근저당195,000,000원195,000,000원
인천신용보증재단 가압류30,000,000원30,000,000원
인천신용보증재단 가압류30,100,810원30,100,810원
애큐온저축은행 가압류57,057,816원57,057,816원
소유자 교부-49,241,374원

위 배당 수치는 480,000,000원 매각가를 기준으로 한 추정치입니다. 다만 한국주택은행, 조흥은행, 남궁상, 중소기업은행 권리는 등기상 이미 말소된 기록이 있으므로 실제 배당표로 사용하기 전에 현존 채권만으로 재산정해야 합니다. 임차인의 대항력·우선변제와 당해세·최우선변제도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추정 (480,000,000원)
등기상 말소된 옛 근저당이 포함된 추정치이므로 배당 순위 원문 대조가 필요합니다.
감정가·잠재 실질취득 vs 실거래
잠재 실질취득 막대는 최저가 480,000,000원에 임차보증금 245,000,000원을 쌓아 표시했습니다.
✅ 물건·시장 관점 2,256세대 규모이며 동일면적 거래 12건이 확인됩니다. 최신 거래 표본은 750,000,000원이고 최근 거래 최고가는 770,000,000원입니다.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이 해소된다면 최저가 자체는 최근 평균보다 낮습니다.
⛔ 권리 관점 1988년 근저당의 2007년 말소를 반영하면 임차인의 전입이 현존 최초 근저당보다 앞섭니다. 점유 여부와 확정일자가 미상인 상태에서 인수 0원으로 결론 내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권리관계가 확인되지 않으면 가격 할인보다 245,000,000원 보증금 위험이 더 큽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8억짜리 물건인지, 7.25억짜리 물건인지부터 확정해야 한다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69.8%인 할인 물건입니다. 그러나 1988년 근저당이 이미 2007년에 말소됐다는 사실을 반영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임차인 한인수의 전입일 2024.08.30은 현존 최초 근저당인 2025.02.21보다 앞섭니다.

점유와 전입이 유지돼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다면, 최저가 480,000,000원에 보증금 245,000,000원이 더해져 총 부담은 725,000,000원이 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687,750,000원보다 높습니다. 반대로 임차인의 대항력과 인수 위험이 명확히 해소된다면 480,000,000원은 시세 대비 가격 여지가 있습니다.

결론은 입찰 보류 후 원본 확인. 이 물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임차인의 점유·전입 유지, 확정일자와 실제 배당 가능액입니다. 그 확인 없이 “인수 0원·시세보다 저렴”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