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는 2,929만원인데 실질취득은 2.47억원 — 인천 어반스카이 14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272 ·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679-10 어반스카이 3동 14층 1402호
감정가 249,000,000원 · 최저매각가 29,293,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강현중)
🏷️ 최저가 29,293,000원 🧾 인수 217,634,274원 🧮 실질취득 246,927,274원 📉 6회 유찰 · 감정가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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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9,293,000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46,927,274원 — 감정가의 99.2%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217,634,274원을 인수해 6회 유찰에도 총부담이 약 2.47억원으로 고정되고, 국세 압류와 임차인·신청채권자 동일인 확인 위험까지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11.8%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강현중의 보증금 246,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 배당되지 않는 217,634,274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246,927,274원 — 감정가의 99.2%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 총부담은 약 2.47억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9,000,000원
최저 29,293,000원 · 6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246,927,274원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217,634,274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감정가
99.2%
감정가 차이 2,072,726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272. 작전동 어반스카이 3동 14층 1402호 오피스텔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249,000,000원이 여섯 차례 유찰되어 최저가가 29,293,000원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강현중은 2020.08.24.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0.07.09.입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1.03.12. 남인천세무서 압류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되어 있습니다. 배당요구도 했지만,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배당은 집행비용을 제외한 28,365,726원뿐입니다. 보증금 중 남는 217,634,274원은 낙찰자가 추가로 부담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27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679-10 어반스카이 3동 14층 1402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계양구 까치말로6번길 28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14층 1402호 · 임차권 범위 69.26㎡ 전부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상 14층 · 사용승인 2019.09.04
소유자박연숙 (2020.08.01. 매매, 거래가액 246,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49,000,000원 / 29,293,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강현중 / 246,000,000원
매각기일2026.07.01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해도 보증금 잔액은 인수

말소기준권리는 2021.03.12. 접수된 남인천세무서의 압류입니다.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안산세무서·동안산세무서 압류, 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임차인 강현중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0.08.24. 전입·점유를 근거로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습니다.

⛔ “임차권등기 소멸”과 “보증금 인수”는 별개 을구 1번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선순위 대항력을 가진 임차인의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217,634,274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보증금배당요구판정
강현중 14층 1402호 69.26㎡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0.08.24
2020.07.09
246,000,000원 2024.06.21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강현중 1명이 실제 임차인으로 조사되어 있습니다. 전입일과 점유개시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고 확정일자 및 배당요구도 갖추어, 우선변제를 받은 뒤 남는 보증금에 대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 임차인 강현중은 이 사건의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관계인 가능성 또는 가장임차인 의심 정황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임대차계약 원본, 보증금 지급내역, 실제 점유와 전입 경위는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의심 정황만으로 대항력이나 인수액이 자동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총부담은 약 2.47억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경우,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줄고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은 늘어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추가로 떨어져도 실질취득액이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임차인 예상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6회 유찰 · 감정가 11.76%
29,293,000원 28,365,726원 217,634,274원 246,927,274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23%
20,505,100원 19,736,008원 226,263,992원 246,769,092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5.76%
14,353,570원 13,695,206원 232,304,794원 246,658,364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46,927,274원으로 감정가 249,000,000원의 99.2%입니다. 7회 유찰 시에도 246,769,092원, 8회 유찰 시에도 246,658,364원으로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최저가 하락분이 그대로 매수인 인수액 증가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 최저가 2,929만원을 기준으로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 물건의 비교 기준은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 보증금을 합친 실질취득액입니다. 현재 기준 실질취득액은 감정가보다 2,072,726원 낮을 뿐이어서, 6회 유찰 자체가 큰 가격 할인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9,29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927,274원
1. 임차인 강현중 보증금246,000,000원28,365,726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5,224,000,000원0원
3. 경매신청채권 · 강현중246,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국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어 임차인의 실제 배당액은 더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29,293,000원 중 집행비용 927,274원을 제외한 28,365,726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액은 약 2.47억원으로 유지됩니다.
✅ 후순위 등기권리의 처리 말소기준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세무서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수인이 해당 후순위 채권액 자체를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핵심 인수위험 후순위 등기 말소와 별개로,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강현중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기준 217,634,274원이며, 국세가 선순위로 배당되면 인수액은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횟수가 아니라 인수 구조를 보라”

감정가 249,000,000원이 6회 유찰되어 최저가 29,293,000원까지 내려온 외형은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246,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현재 예상 인수액은 217,634,274원입니다. 낙찰가와 이를 합친 실질취득액은 246,927,274원으로 감정가의 99.2%입니다.

7회·8회 유찰을 가정해도 실질취득액은 각각 246,769,092원, 246,658,364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넘어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국세의 선순위 배당 가능성과 임차인·신청채권자 동일인 확인 문제까지 남아 있습니다. 표면 최저가는 2,929만원이지만, 경제적 실체는 약 2.47억원짜리 인수형 경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