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형공장)

최저가 6.8억이 아니라 ‘최소 7.1억+α’ — 가산 아이티캐슬2차 501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494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371-16 아이티캐슬2차 제5층 제501호
감정가 8.5억 · 최저매각가 6.8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청구액 6.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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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8억에 확인된 인수 3천만원과 미상 선순위 보증금·토지 지상권이 더해지는 고위험 인수형
실질취득이 최소 7.1억+α이고 선순위 점유자 2명 중 1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며, 말소되지 않는 토지 지상권과 시세 검증 부재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소 실질취득 710,000,000원+α 👥 실제 임차인 3명 ⚠️ 선순위 점유 2명 🧾 인수 지상권 1건
한 줄 평 현재 최저가 680,000,000원에 확인된 임차보증금 인수액 30,000,0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이미 최소 710,000,000원입니다. 여기에 말소기준 전부터 점유한 주식회사 뉴플렉스의 미상 보증금과 말소되지 않는 토지 지상권이 남습니다. 시세 확인 없이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인수위험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850,000,000원
아파트형공장 이용
최저가 / 실질취득
680,000,000원
최소 710,000,000원+α
매수인 인수
30,000,000원+미상
임차보증금 · 토지 지상권
핵심지표
선순위 점유 2명
실제 임차인 총 3명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494.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아이티캐슬2차 5층 501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아파트형공장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주식회사와이지앤이며, 2021년 4월 15일 주식회사티체인 명의로 거래가액 66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한 뒤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9월 1일 주식회사에이플러스파이낸셜의 근저당권 1,500,000,000원입니다.

등기 순위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권·가등기·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후순위 권리가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먼저 점유를 시작한 임차인 2명과, 매각물건명세서상 말소되지 않는 토지 지상권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80%까지 낮아졌다는 사실만으로는 총 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494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371-16 아이티캐슬2차 제5층 제501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37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기타) · 아파트형공장 · 지하 3층, 지상 20층 건물 중 5층
건물 구조 / 사용승인철근콘크리트구조 · 2008.08.26 사용승인
소유자주식회사와이지앤 (2021.04.15 소유권 취득 · 거래가액 66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850,000,000원 / 680,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에이플러스파이낸셜 / 6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점유가 핵심

등기부상 2008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340,000,000원은 2017.05.19 말소됐고, 2019년 근저당권 480,000,000원도 2021.04.15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말소기준은 2022.09.01 설정된 주식회사에이플러스파이낸셜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강성민·대서양홀딩스주식회사 근저당권과 탑건대부금융주식회사 가등기, 용산구·금천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위입니다.

⛔ 매각으로 없어지지 않는 별도 권리 별도등기와 관련해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 을구 5번 지상권설정등기 (2008.08.21, 제75690호)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지상권의 권리자·존속기간· 사용료 및 본건 전유부분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은 원본 토지등기와 별도등기 내용을 대조해야 합니다.
⚠️ 후순위 가등기 확인 2023.08.21 탑건대부금융주식회사 명의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는 말소기준 이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위입니다. 다만 담보가등기 여부와 청산절차 관련 사항은 원본 문서에서 종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3명, 선순위 점유 2명

임차인점유 부분점유 시작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주식회사 엠자산관리 전부 2020.03.31 30,000,000원
월 2,700,000원
대항력 있음 확정일자 미상 30,000,000원
주식회사 뉴플렉스 33㎡ 2022.05.20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확정일자 미상 미상
주식회사 아이엠에이할랄누산따라 83.03㎡ 2023.10.11 미상 대항력 없음 확정일자 미상 보증금 승계 없음

주식회사 엠자산관리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0.03.31부터 전부를 점유하고 있고, 보증금 30,000,000원에 월 차임 2,700,0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우선변제권을 확인할 확정일자가 없어 배당으로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구조이며, 배당 시뮬레이션도 보증금 전액을 매수인 인수로 계산합니다.

주식회사 뉴플렉스는 말소기준 전인 2022.05.20부터 33㎡를 점유하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대항력 가능·보증금 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경우,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해당 보증금 수준까지 고정될 수 있습니다.

⛔ 실질취득액은 710,000,000원에서 끝나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 680,000,000원에 확인된 인수 보증금 30,000,000원을 더한 최소 실질취득액은 710,000,000원입니다. 뉴플렉스의 보증금과 토지 지상권의 경제적 부담은 금액이 확정되지 않아 별도로 더해질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을 봐야 한다

감정가 850,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680,0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확인된 임차보증금 인수액만 반영해도 취득비용은 최소 710,000,000원입니다. 동일 조건의 최근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감정가 대비 80%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확인된 인수최소 실질취득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80%) 680,000,000원 30,000,000원 710,000,000원+α 2,415,806,605원
2회 유찰(64%) 544,000,000원 30,000,000원 574,000,000원+α 2,550,446,605원
3회 유찰(51.2%) 435,200,000원 30,000,000원 465,200,000원+α 2,658,158,605원

각 실질취득액의 α에는 주식회사 뉴플렉스의 미상 보증금과 토지 지상권 관련 부담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가더라도 미상 인수액이 함께 확정되지 않으면 총비용의 하락 폭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8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9,200,000원
인수. 주식회사 엠자산관리 보증금30,000,000원0원 · 매수인 인수
2.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340,000,000원340,000,000원
3.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480,000,000원330,800,000원
4. 에이플러스파이낸셜 근저당권1,500,000,000원0원
5. 강성민 근저당권225,000,000원0원
6. 대서양홀딩스 근저당권230,000,000원0원
7. 대서양홀딩스 근저당권225,000,000원0원
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가압류86,606,60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가정상 총 채권액은 3,086,606,605원, 채권자 배당액은 670,800,000원, 미배당액은 2,415,806,605원이며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표와 등기 말소기록의 교차 확인 필요 위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중소기업은행의 2008년·2019년 근저당권이 배당 대상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부에는 각각 2017.05.192021.04.15 말소 기록이 있으므로, 실제 채권의 존부와 배당순위는 배당요구·채권계산서 및 법원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6.8억)
배당금과 별도로 주식회사 엠자산관리 보증금 30,000,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미상 임차보증금은 이 막대에 포함되지 않은 매수인 측 위험입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 이후의 강성민·대서양홀딩스주식회사 근저당권, 탑건대부금융주식회사 가등기, 용산구·금천구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위입니다.
⛔ 남는 위험 확인된 보증금 30,000,000원, 보증금이 미상인 선순위 점유자, 말소되지 않는 토지 지상권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세 요소를 확정하기 전에는 최대 입찰가를 산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8억 낙찰”이 “6.8억 취득”은 아니다

이 사건은 후순위 근저당권이 많다는 이유보다, 선순위 점유와 별도등기 인수권리 때문에 난도가 높습니다. 현재 최저가 680,000,000원에 확인된 보증금 30,000,000원만 더해도 최소 실질취득액은 710,000,000원입니다. 여기에 뉴플렉스의 보증금과 토지 지상권 부담은 아직 숫자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파트형공장이라는 용도 특성상 주거용 아파트의 시세 감각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고,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80%라는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도 없습니다. 권리 확인 전 가격 판단 보류. 선순위 임차보증금과 토지 지상권의 조건을 확정한 뒤에야 비로소 입찰가 계산이 가능한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