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반값처럼 보이지만, 핵심은 ‘임차권 확약서’다 — 인천 오류동 장미빌딩 4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134 ·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1761-1 장미빌딩 4층 402호
감정가 218,000,000원 · 최저매각가 106,8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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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이 유효하면 실질취득 1.068억의 할인형이나, 대항력 임차권·선순위 표시·공용부 가동중지 확인이 핵심
대항력 임차보증금 2.17억은 원칙상 실질취득을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로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 처리. 다만 확약 원본·선순위 등기 표시·공용부 가동중지 리스크가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용도 다세대
📉 유찰 2회
💰 최저가 106,820,000원
🔐 보증금 217,000,000원
✍️ 확약 반영 인수 0원*
한 줄 평 겉으로는 감정가 218,000,000원짜리가 최저가 106,820,000원까지 내려온 49.2% 물건입니다. 하지만 진짜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217,000,000원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되어 있어, 이 임차권은 실질 인수 0원*으로 봅니다. 확약서 원본과 조건 확인이 끝나기 전까지는 ‘반값’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8,000,000원
최저 106,82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106,820,000원
확약 반영 · 임차권 인수 0원*
인수 위험
0원*
룰상 부족분 112,475,480원 병기
핵심지표
49.2%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134. 인천 서구 오류동 장미빌딩 4층 402호,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저가 유찰 물건이 아닙니다. 등기부에는 보증금 217,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있고, 임차인 독고현지의 주민등록일자는 2022.02.25, 확정일자는 2022.01.27입니다. 데이터상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있는 임차인입니다.

정확도 규칙상 이런 구조에서는 낙찰가만 보면 안 됩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배당받지 못한 부족분이 매수인 인수로 남아 실질취득가가 보증금 217,000,000원에 수렴합니다. 현재 최저가 106,820,000원 기준으로는 임차인에게 104,524,520원이 배당되고, 부족분 112,475,480원이 남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중요한 예외가 있습니다. notes에 “을구 순위 4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권은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으로 처리합니다. 단, 확약은 독고현지 임차권등기에만 적용됩니다. 확약 밖 임차인·점유자·공용부 하자·관리비 등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13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1761-1 장미빌딩 4층402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4층 402호 69.12㎡
소유자서희정 (2023.07.03.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21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18,000,000원 / 106,82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7,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은 확약, 선순위 표시는 원본 확인

데이터상 말소기준은 2025.06.20 강제경매개시결정으로 선언되어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수협은행 근저당권 2건, 임차인 독고현지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있습니다. 특히 임차권은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전이고, 보증금도 217,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큽니다. 원칙대로라면 매수인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217,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 확약서가 이 사건의 분기점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 사실이 있으므로, 독고현지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그러나 확약서의 원본, 말소 범위, 조건, 실제 말소 가능성을 확인하기 전에는 ‘최저가 106,820,000원짜리 안전 물건’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표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승계 중복신고 아님

tenants 데이터 기준 실제 임차인은 독고현지 1명입니다. is_subrogation, is_guarantor 값이 모두 false이므로 이 항목을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보아 보증금을 제외하지 않습니다. 보증금 217,000,000원은 실제 임차보증금으로 취급하되, notes의 확약서가 이 임차권 인수 판단에 반영됩니다.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확정·배당요구보증금배지인수판정
독고현지 4층 402호 69.12㎡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2.02.25
확정 2022.01.27
배당요구 2024.03.20
217,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확약 확약 반영 실질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인수 112,475,480원
⛔ 확약이 없다면 완전히 다른 물건 현재 최저가 106,820,000원만 보면 감정가 대비 49.2%입니다. 하지만 확약이 없다면 대항력 임차보증금 217,000,000원 중 부족분 112,475,480원을 떠안아 실질취득은 217,000,000원 수준이 됩니다. 그러면 최근 실거래 평균 217,000,000원과 같아져 가격 메리트가 사라집니다.

③ 시세 비교 — 확약 반영 실질취득으로만 비교

장미빌딩 동일 면적 69.12㎡의 최근 실거래는 총 6건이며, 모두 217,000,000원입니다. 감정가 218,000,000원은 실거래 평균보다 1,000,000원 높고, 현재 최저가 106,82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49.2%입니다. 단, 이 49.2%는 확약서로 임차권 인수 0원이 확인되는 경우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769.12㎡2217,000,000원
2023.0669.12㎡4217,000,000원
2023.0469.12㎡2217,000,000원
2023.0469.12㎡5217,000,000원
2023.0369.12㎡3217,000,000원
2022.0469.12㎡5217,000,000원
평균6건217,000,000원

여기서 가장 위험한 착시는 “최저가 106,820,000원 ÷ 실거래 217,000,000원 = 49.2%니까 싸다”입니다. 이 사건은 대항력 임차권이 있는 구조라서, 확약이 없다면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217,000,000원입니다. 반대로 확약서가 유효하게 작동하면 실질취득은 106,820,000원*으로 내려옵니다. 결론은 가격보다 확약서 원본 검증이 먼저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6,8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2,295,480원약 매각가의 2.1% 추정
1. 임차인 독고현지 보증금217,000,000원104,524,520원부족분 112,475,480원 ·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수협은행1,200,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3. 을구 2번 근저당권 · 수협은행600,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4.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17,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 확약 반영 실질 인수 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독고현지 임차권등기에 유효하게 적용된다는 전제입니다. 룰상 계산 부족분은 112,475,48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06,82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이 유효하면 실질취득 106,820,000원*, 확약이 없으면 실질취득은 보증금 217,000,000원 수준입니다.

⑤ 회차별 구조 — 낙찰가가 내려가도 확약 없이는 총액이 고정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큰 사건에서는 회차가 더 내려가도 “싸지는” 게 아닙니다. 낙찰가는 낮아지지만 미배당 인수액이 커져, 확약이 없다면 총 실질취득은 계속 217,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아래 표가 그 구조입니다.

시나리오매각가룰상 인수확약 반영 인수확약 반영 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106,820,000원112,475,480원0원*106,820,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74,774,000원143,971,932원0원*74,774,0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52,341,800원166,000,352원0원*52,341,800원
✅ 확약이 명확하면 독고현지 임차권등기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처리되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06,820,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 217,000,000원의 49.2%로, 가격 자체는 강하게 할인된 구간입니다.
⛔ 확약이 불명확하면 룰상 인수 112,475,480원이 붙어 실질취득은 217,000,000원 수준입니다. 이 경우 실거래 평균과 같아 가격 메리트가 거의 없고, 선순위 등기 표시·공용부 가동중지·소규모 단지 환금성까지 함께 부담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이 물건은 가격보다 문서가 먼저다

이 사건은 “감정가 218,000,000원 물건을 106,820,000원에 살 수 있다”는 식으로 보면 위험합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217,000,000원이라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만 커지고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즉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시세를 비교해야 합니다.

다만 notes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었다는 점이 이 사건의 핵심 반전입니다. 이 확약이 독고현지 임차권등기에 유효하게 적용되면 인수는 실질 0원*이고,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06,820,000원입니다. 그때는 실거래 평균 217,000,000원 대비 49.2%라 가격 매력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확약서 원본, 선순위 등기 표시, 공용부 가동중지 상태를 확인하지 못하면 이 물건은 곧바로 고위험 조건부 물건으로 바뀝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입찰가는 계산으로 정하고, 입찰 여부는 확약서와 현장 확인으로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