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서 전제로 인수 0원, 확인 전에는 87,069,800원이 걸린다 — 부평 메트로시티 10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188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00-6 메트로시티 101동 10층 1002호
감정가 201,000,000원 · 최저매각가 140,7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감정가의 70% 🧾 인수 실질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미확약 총투입 227,76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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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동의 확약서 전제로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이나, 확약 원문·점유·당해세·시세 확인이 선행돼야 하는 조건부 물건
김영환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225,000,000원은 확약 미적용 시 87,069,800원 인수로 이어지지만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로 실질 인수 0원으로 판단한다. 다만 임대관계 미상, 세금 압류 및 실거래 비교 부재가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김영환의 보증금은 225,000,000원이고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원칙적으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87,069,800원은 통상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되어 이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다만 확약서의 유효 범위와 이행 조건을 원문으로 확인해야 하며, 감정평가상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201,000,000원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 실질취득
140,700,000원*
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되는 전제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규칙상 미배당 인수 87,069,800원
핵심지표
감정가의 70%
시세 검증 전 저가 단정 금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188. 부평동 메트로시티 101동 10층 1002호, 14층 건물의 업무시설 오피스텔입니다. 현 소유자 김민국은 2021년 7월 26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230,000,000원에 취득했고, 소유권이전등기는 2021년 8월 18일 접수됐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69,872,721원을 청구하며 강제경매를 신청했고, 한 차례 유찰되어 감정가 201,000,000원의 70%인 140,700,000원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겉으로 보면 한 번 유찰된 오피스텔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임차인 김영환은 소유권이전등기보다 앞선 2021년 8월 13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1년 7월 20일입니다. 현재 살아 있는 말소기준권리는 2024년 12월 2일 강서구 압류이므로, 임차인의 전입은 말소기준보다 약 3년 앞섭니다. 확약서가 없다면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늘어 총 부담은 약 225,000,000원 수준에 머무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18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500-6 메트로시티 101동 10층 1002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 14층 중 10층
임차 범위제10층 제1002호 59.92㎡ 전부
소유자김민국 (2021.08.18.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23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01,000,000원 / 140,7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69,872,721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앞선다

2015년 설정된 농협은행 근저당권은 2021년 8월 13일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이후 임차인 김영환이 같은 날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3년 9월 12일 보증금 22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4년 12월 2일 접수된 강서구 압류입니다. 따라서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기준권리보다 앞서며, 확약서가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 인수 문제로 이어집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부평구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25년 4월 7일 부평구 압류는 2025년 5월 26일 해제되어 이미 말소됐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으므로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김영환
주거 · 임차권등기
2021.08.13 2021.07.20 22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실질 0원*
규칙상 87,069,800원

김영환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보증금 225,000,000원 전액을 기준으로 보며,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춰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 말소동의 확약서의 효과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하여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확약서가 매각조건에 따라 유효하게 이행되는 경우, 김영환 임차권으로 인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 확약은 이 임차인에게만 적용 확약서의 효과를 다른 점유자나 별도 임차관계까지 확대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평가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현재 점유자, 전입세대, 사업자등록 및 확약서의 대상·조건을 원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 확약서가 적용되지 않을 경우 현재 최저가 140,700,000원에서 임차인 배당액은 137,930,200원이고, 보증금 부족분 87,069,800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총 투입은 227,769,800원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감정가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③ 회차별 부담 — 확약이 없으면 낙찰가 하락 효과가 제한된다

회차매각가규칙상 임차인 인수 매각가 + 인수확약 적용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140,700,000원 87,069,800원 227,769,800원 0원*
2회 유찰 시
49%
98,490,000원 128,682,820원 227,172,820원 0원*
3회 유찰 시
34%
68,943,000원 157,697,974원 226,640,974원 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140,700,000원에서 98,490,000원, 68,943,000원으로 내려가도 임차인 인수액이 반대로 증가합니다. 매각가와 인수를 더한 금액은 각 회차에서 226,640,974원~227,769,800원으로 보증금 225,000,000원 수준에 사실상 고정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확약서의 적용 여부가 가격 메리트 자체를 바꾸는 사건입니다.

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40,700,000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 오피스텔의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70%라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가격 판단은 실제 거래가, 임대수익, 공실 가능성 및 내부 상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0,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769,800원
1. 임차인 김영환 보증금225,000,000원137,930,200원
2.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 항목158,400,000원0원
3. 한국주택금융공사269,872,72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보증금의 미배당액은 87,069,800원입니다. 확약 미적용 시 매수인 인수 가능액이며,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판단합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집행비용 이후 배당순위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 근저당권은 등기상 2021.08.13. 말소됐으므로 권리 흐름에서는 매수인 인수 권리로 보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40,7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 보증금 배당에 전부 사용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농협은행 항목과 신청채권자 청구액의 미배당 합계는 각 회차 428,272,721원입니다. 임차인 미배당 인수액은 별도입니다.
✅ 확약서가 확인되는 경우 김영환 임차권에 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이고,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최저가 140,700,000원*으로 정리됩니다. 권리분석의 핵심 위험이 크게 낮아집니다.
⛔ 확약서가 무효이거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규칙상 인수액 87,069,800원이 되살아나 현재 회차 총 투입은 227,769,800원으로 올라갑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인수액이 증가하여 총 부담은 보증금 225,000,000원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이 사건의 가격은 확약서가 결정한다”

이 물건은 단순히 감정가 201,000,000원에서 한 번 유찰되어 140,700,000원이 된 오피스텔이 아닙니다. 김영환의 보증금은 225,000,000원이고 전입·점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기 때문에, 확약서가 없다면 현재 회차에서 87,069,800원을 추가로 인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총 투입은 227,769,800원이며, 추가 유찰이 되어도 인수액이 늘어 총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반면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된다면, 김영환 임차권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이고 실질취득은 140,700,000원*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이 효과는 김영환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감정평가상 임대관계 미상과 세금 압류 확인은 별도로 남습니다. 또한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70%만 보고 싸다고 결론내려서는 안 됩니다. 확약서 원문 확인은 합격의 전제, 시세 확인은 응찰의 전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