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 다만 미상 점유 확인이 남는다 — 부평룩소르8차 11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302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341-100 부평룩소르8차 11층 1101호
감정가 2.48억 · 최저매각가 1.73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73,600,000원 🔁 1회 유찰 🛡️ 실질 인수 0원* 👥 확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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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유효 시 실질취득 173,600,000원·이주아 인수 0원이나, 확약 조건과 미상 점유 확인이 선행돼야 하는 조건부 물건
확약 미반영 시 121,630,400원 인수와 295,230,400원 총부담이 발생하며, 확약은 이주아에게만 적용되고 박현웅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 이주아의 보증금은 292,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보다 큽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에서 미배당 보증금 121,630,400원이 매수인에게 남아 명목 총부담은 295,230,400원이 됩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이주아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이 확약은 이주아에게만 적용되므로, 박현웅의 점유관계와 미상 보증금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8,000,000원
최저가 173,600,000원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173,600,000원*
이주아 확약 유효·조건 충족 시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확약 전 룰상 121,630,400원
핵심지표
292,000,0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302. 부평역 인근 부평룩소르8차 15층 건물의 11층 1101호로,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 박일성은 2021.10.12. 거래가 292,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중심은 감정가 대비 70%라는 유찰률이 아니라, 그보다 앞서 전입·점유를 갖춘 임차권자 이주아의 보증금과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입니다.

등기부에 보이는 농협은행 채권최고액 108,000,000원의 근저당과 한국로슈진단 채권최고액 16,000,000원의 근저당은 각각 2021.09.16.2021.02.01.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두 근저당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재 남은 권리 중 가장 이른 말소기준은 2023.06.30. 계양세무서 압류이며, 이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30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341-100, 341-104 부평룩소르8차 11층 1101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1363번길 11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15층 중 11층 · 임차권등기 범위 71.8128㎡ 전부
사용승인 / 구조2016.10.14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소유자박일성 (2021.10.12. 거래가 292,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48,000,000원 / 173,6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92,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과 살아 있는 임차보증금

말소기준보다 앞선 이주아의 전입·점유 개시일은 2021.09.16., 확정일자는 2021.08.05.입니다. 임차권등기일 자체는 2023.11.15.로 말소기준보다 늦지만, 대항력 판단은 앞선 전입과 점유를 기준으로 하므로 이주아는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입니다. 배당요구도 했기 때문에 우선변제를 받되,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이 충당되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그 부족분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 이미 말소된 담보권 농협은행 근저당은 2021.09.16., 한국로슈진단 근저당은 2021.02.01. 말소됐습니다. 과거 등기 이력일 뿐 현재 매수인이 떠안을 근저당은 아닙니다.
⚠️ 확약의 효과와 한계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이주아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됐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말소동의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주아에 관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이 효과는 이주아의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박현웅의 점유·계약관계까지 자동으로 정리하는 확약은 아닙니다.

② 임차인·점유관계 — 2명을 분리해 봐야 한다

성명 / 관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이주아
11층 1101호 전부 · 주거용 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1.09.16
확정 2021.08.05
배당요구 2023.11.15
292,000,000원 있음 있음 실질 0원*
확약 전 룰상 121,630,400원
박현웅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확인
전입 2025.05.07
확정일자 미상
미상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미상 없음
현재 확인된 전입일 기준

* 이주아에 대한 실질 인수 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을 반영한 판단입니다. 확약을 반영하지 않으면 현재 회차의 미배당 보증금 121,630,40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박현웅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현재 확인된 날짜상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와 실제 점유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보다 확약 유효성이 먼저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확약이 없는 한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 매수인의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따라서 최저가 173,600,000원만 보고 감정가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매각가확약 미반영 인수확약 미반영 총부담
현재 회차
1회 유찰 · 감정가 70%
173,600,000원 121,630,400원 295,230,4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121,519,999원 172,981,281원 294,501,28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85,063,999원 208,867,153원 293,931,152원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 총부담은 295,230,400원으로 감정가 248,000,000원보다 큽니다. 2회·3회 유찰돼도 총부담은 각각 294,501,280원, 293,931,152원으로, 보증금 292,000,000원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반대로 이주아에 대한 확약이 유효하고 조건대로 이행되면 그 임차인의 인수는 실질 0원이므로,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73,600,000원*으로 전환됩니다.

⛔ 최저가 70%만으로는 저가 매수라고 할 수 없다 확약을 빼면 현재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총부담이 295,230,400원입니다. 확약이 실제로 적용되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최저가만 비교하는 것은 이 사건의 핵심 위험을 놓치는 분석입니다. 또한 실거래 기준이 확인되지 않아 확약 반영 후의 173,600,000원이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73,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230,400원
1. 임차인 이주아 보증금292,000,000원170,369,600원
2. 농협은행 근저당
2021.09.16. 말소완료
108,000,000원0원
3. 한국로슈진단 근저당
2021.02.01. 말소완료
16,000,000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225,000,000원0원
5. 주택도시보증공사 경매신청29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170,369,600원이 이주아 보증금에 우선 배당되고, 룰상 부족분은 121,630,400원입니다. 위 두 근저당은 등기상 이미 말소돼 현재의 인수권리가 아닙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이주아 보증금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확약 미반영 기준.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이주아의 미배당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머뭅니다.
✅ 확약이 유효한 경우 이주아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이고,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73,600,000원입니다. 과거 농협은행·한국로슈진단 근저당도 이미 말소돼 담보권 승계 위험은 없습니다.
⛔ 확약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121,630,400원, 명목 총부담은 295,230,400원입니다. 추가 유찰이 돼도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부담은 보증금 292,000,000원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유찰”보다 “확약의 유효성”

이 사건은 표면상 감정가 248,000,000원에서 1회 유찰돼 최저가가 173,600,000원으로 내려온 오피스텔입니다. 그러나 확약을 빼면 대항력 있는 이주아의 미배당 보증금 121,630,400원이 남아 현재 회차 총부담은 295,230,400원이 됩니다. 추가 유찰 역시 인수액을 늘릴 뿐, 총부담을 보증금 292,000,000원 아래로 의미 있게 낮추지 못합니다.

반대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고 조건대로 이행되면, 이주아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이고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73,600,000원입니다. 다만 확약은 이주아에게만 적용되며 박현웅의 보증금·확정일자·실제 점유관계는 별도 확인 사항입니다. 과거 근저당은 이미 말소돼 권리 구조는 정리됐지만, 확약 원문과 미상 점유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조건부 접근이 필요한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