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토지 · 근린생활시설·다가구주택

인수 0원은 명확하지만, 2회 유찰만으로 ‘싸다’고 볼 수는 없다 — 제주 색달동 일괄매각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768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285-7 · 색달중앙로 44
감정가 1,687,043,300원 · 최저매각가 826,651,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
🏷️ 감정가 1,687,043,300원 📉 최저가 826,651,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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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후순위 권리 소멸·임차인 대항력 없음으로 인수 0원이나, 혼합용도·2회 유찰·시세 및 농지취득요건 검증이 필요한 물건
2018.07.24. 제주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모두 소멸하고 실제 임차인 2명도 대항력이 없어 인수액은 0원이다. 다만 근린생활시설·다가구주택·토지 일괄매각이며 감정가 대비 49%만으로 가격 우위를 확인할 수 없고 과수원 취득요건과 명도 확인도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18.07.24. 제주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장혜성·김철완 두 임차인의 전입도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1층 근린생활시설·2층 다가구주택과 토지를 함께 매각하는 혼합용도 물건이며, 감정가 대비 49%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87,043,300원
최저가 826,651,000원
권리상 실질취득
826,651,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2회 유찰 · 49%
실거래 교차검증 필요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768. 서귀포시 색달동 2285-7 소재 토지와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사용승인일 2018.07.11.의 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2층 건물로, 감정평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2층은 다가구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제시외 건물과 지상의 조경수 등도 포함 평가됐습니다.

권리의 기준점은 2018.07.24. 접수된 제주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제주은행·영주물산 근저당과 8건의 가압류, 영주물산 및 제주은행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 매각물건명세서상 별도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768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285-7 · 색달중앙로 44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 + 토지 · 1층 근린생활시설 · 2층 다가구주택 · 일괄매각
토지993.0㎡ · 지목 대 · 상업용 · 완경사 · 사다리형 · 중로각지
소유자김용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687,043,300원 / 826,651,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영주물산 주식회사 / 18,499,178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전부 소멸

말소기준은 접수번호 41624의 제주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뒤이어 접수된 제주은행 근저당 2건을 포함해 영주물산 근저당, 추가 제주은행 근저당, 8건의 가압류와 2건의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후순위입니다. 현 최저가를 매각가로 가정하면 매각대금 대부분이 선순위 제주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나머지 채권은 대규모 미배당이 발생하지만, 미배당 채권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등기상 인수 결론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배당받지 못한 후순위 근저당·가압류의 잔액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권리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장혜성 미상 2024.01.26 미상 /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김철완 미상 2021.02.16 미상 /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실제 임차인은 2명입니다. 김철완의 전입일 2021.02.16.과 장혜성의 전입일 2024.01.26.은 모두 말소기준일 2018.07.24.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두 임차인 모두 낙찰자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대항력은 없습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부담은 별개 두 임차인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와 구체적인 점유부분은 미상입니다. 대항력은 없지만 실제 점유자가 있는 만큼 인도명령·명도 협의가 필요할 수 있고, 최우선변제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49%지만 시세 검증 없이 가점 금지

현재 최저매각가는 826,651,000원으로 감정가 1,687,043,300원의 49%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일반 공동주택 한 호가 아니라 1층 근린생활시설·2층 다가구주택과 토지를 함께 취득하는 혼합용도 부동산입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주변 시장가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채권자 배당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 826,651,000원 815,984,490원 1,445,693,886원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578,655,700원 570,469,143원 1,691,209,233원 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405,058,990원 398,608,400원 1,863,069,976원 0원

유찰이 추가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모든 시나리오에서 0원입니다. 즉 이 사건의 핵심은 인수금 변동이 아니라 혼합용도 수익성·임대현황·토지가치와 실제 거래가를 확인해 적정 입찰가를 산정하는 것입니다.

⛔ “감정가의 49%니까 싸다”는 결론 금지 주변 단독주택·공동주택·근린생활시설·과수원이 혼재하고, 건물도 상가와 다가구주택이 결합돼 있습니다. 실거래 비교와 임대수익 확인 없이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26,65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0,666,51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제주은행900,000,000원815,984,49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제주은행264,000,000원0원
3. 근저당 · 주식회사제주은행552,000,000원0원
4. 근저당 · 영주물산주식회사36,000,000원0원
5. 근저당 · 주식회사제주은행90,000,000원0원
6. 가압류 · 제주신용보증재단66,250,000원0원
7. 가압류 · 양승혁22,266,000원0원
8.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270,000,000원0원
9. 가압류 · 하나캐피탈 주식회사5,667,112원0원
10. 가압류 · 현대캐피탈 주식회사10,093,642원0원
11. 가압류 · 하원새마을금고30,443,703원0원
12. 가압류 · 신한카드 주식회사6,553,021원0원
13. 가압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8,404,89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2,261,678,376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815,984,490원이고, 미배당액은 1,445,693,886원입니다. 신청채권 18,499,178원도 현 가정에서는 배당되지 않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변동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826,651,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제주은행 근저당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⑤ 입지·용도·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소멸형, 가격은 검증형

이 사건의 권리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8.07.24. 제주은행 근저당 이후의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실제 임차인 2명도 전입일이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현 최저가 826,651,000원에 낙찰된다고 가정할 때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826,651,000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2회 유찰과 감정가 49%라는 숫자만으로 가격이 유리하다고 결론내리기는 어렵습니다. 1층 근린생활시설·2층 다가구주택, 대지와 과수원, 제시외 건물과 조경수를 함께 검토해야 하는 복합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권리상 인수 위험은 낮지만, 가격·수익성·명도·농지취득요건 확인이 끝나야 입찰 판단이 완성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