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토지 / 공장용지

최저가 20.38억보다 무서운 건 ‘보증금 미상’ 점유다 — 양주 운암리 440-4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0206 ·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 440-4외 1필지 가동
감정가 2,911,552,000원 · 최저매각가 2,038,086,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임의경매(주식회사 신명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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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20.38억·확정 인수 0원이나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 2명과 공장 설비 제외·소재불명 리스크가 핵심
배당표상 assumed_by_buyer는 0원이나 이정희·김성원은 말소기준 전 전입인데 보증금·확정일자 미상이라 대항력 가능·미상이고, 신청채권자 배당 0원 및 기계기구 15식 중 11식 소재불명·렌탈 사출성형기 제외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2,038,086,000원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점유·임차인 미상 리스크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4명으로 보이고,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자는 없습니다. 그중 이정희김성원은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배당표상 확정 인수액은 0원이나, 이 두 사람의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 최저가 2,038,086,000원 📉 감정가 대비 70% 👥 실제 임차인 4명 ⚠️ 대항력 가능·미상 2명 💸 현재 미배당 4,865,562,913원
감정가 / 최저가
2,911,552,000원
최저가 2,038,086,000원
확정 실질취득
2,038,086,000원
확정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 미상
보증금 미상 임차인 별도
핵심지표
2명
대항력 가능·미상 점유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0206.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 440-4 일대의 대지·토지 및 가동 건물입니다. 토지대장상 현황은 운암리 440-4 단일 지상으로 정리된 공장용지이고, 감정·명세서 비고에는 공장 및 광업재단저당법 제6조 목록 기계기구, 제시외 건물, 매각 제외 물건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숫자로만 보면 1회 유찰 후 최저가가 20.38억까지 내려와 보이지만, 권리분석에서는 먼저 점유자와 배당 구조를 봐야 합니다.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권리는 2014.11.04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1,700,000,000원입니다. 이후 신명케미칼 근저당, 경매개시결정, 다수 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임차인 4명 중 2명은 말소기준보다 전입이 빠른 점유자인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권리 깨끗한 토지”가 아니라, 확정 인수액 0원과 별개로 미상 보증금 확인이 핵심인 공장용지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0206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 440-4
등기상 표시[건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 440-4외 1필지 가동
물건종류 / 이용상황대지 + 토지 · 공장용지 · 공업용 · 토지면적 4,256.0㎡
용도지역 / 지목자연녹지지역 · 공장용지 · 공시지가 221,200원/㎡
감정가 / 최저가2,911,552,000원 / 2,038,086,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신명케미칼 / 100,000,000원
소유자김용원 (단독소유)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14.11.04, 점유는 그 전부터 있다

등기부상 말소기준으로 잡힌 권리는 을구 8번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 권리 이후의 신명케미칼 근저당, 경매개시결정, 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김성원 2008.05.06 전입, 이정희 2009.07.22 전입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서므로 단순히 “후순위 임차인”으로 정리하면 안 됩니다. 보증금·확정일자가 모두 미상이라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분류하고, 원본 명세서와 임대차계약 확인 전까지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분석 — 실제 임차인 4명, 승계 중복 없음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자는 없습니다. 따라서 아래 4명은 중복 합산 대상이 아니라 실제 임차인 또는 점유자로 보이는 4명입니다. 다만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고, 이 중 2명은 말소기준 전 전입입니다.

점유자점유부분전입 / 확정보증금·월세배당요구판정 배지
박영미 396.0000㎡ 2024.05.06 / 미상 보증금 미상 · 월세 1,500,000원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백수정 33.0000㎡ 2022.02.04 / 미상 보증금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이정희 미상 2009.07.22 / 미상 보증금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인수위험 미상
김성원 미상 2008.05.06 / 미상 보증금 미상 2024.08.26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인수위험 미상
⛔ 대항력 판단의 핵심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인 선순위 전입 점유자는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이정희김성원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두고, 보증금이 확인될 때까지 매수인 실질취득가를 확정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notes에는 김성원이 등기부상 권리자 또는 채무자와 동일하여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③ 배당 구조 (매각가 2,038,08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메모
0. 집행비용-22,780,860원약 매각가의 1.1% 추정
을구 1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1,200,000,000원1,200,000,000원채권최고액 기준
을구 2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120,000,000원120,000,000원채권최고액 기준
을구 3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120,000,000원120,000,000원채권최고액 기준
을구 7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1,833,000,000원575,305,140원미배당 발생
을구 8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1,700,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을구 10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420,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을구 1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신명케미칼100,000,000원0원신청채권자 배당 0원
후순위 가압류·압류 등1,387,868,053원0원미배당 발생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현재 최저가 기준 총 채권액 6,880,868,053원 중 채권자 배당액은 2,015,305,140원, 미배당은 4,865,562,913원입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 점유자의 인수 가능성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038,086,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실거래 데이터가 없어 시세 차트 대신 회차별 미배당을 봅니다. 유찰될수록 미배당은 4,865,562,913원 → 5,470,874,455원 → 5,894,592,535원으로 커집니다.
⚠️ 신청채권자 배당 0원 구조 현 최저가 2,038,086,000원 가정 배당표에서 신청채권자 주식회사 신명케미칼의 신청채권 100,000,000원은 배당 0원으로 표시됩니다. 선순위 배당 항목에서 매각대금이 소진되는 구조이므로, 입찰 전 절차 진행상태와 원본 배당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④ 물건 특이사항 — 공장용지, 기계, 제시외, 제외물건

⑤ 입지·환금성 메모 (제공 데이터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보다 “미상”이 더 크다

이 사건은 감정가 2,911,552,000원에서 1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2,038,086,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그러나 숫자상 할인보다 중요한 것은 확정되지 않은 점유 리스크입니다. 박영미·백수정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대항력 없음 쪽이지만, 이정희·김성원은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모두 미상이라 대항력 가능·미상이며, 김성원은 관계인 가능성까지 notes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 회차 배당표는 선순위 배당에서 매각대금이 소진되어 신청채권자 신명케미칼이 0원을 배당받는 구조입니다. 기계기구 15식 중 11식 소재불명, 렌탈 사출성형기 제외, 제시외 건물 포함이라는 물건 자체의 확인사항도 가볍지 않습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최저가가 낮아졌다고 바로 메리트가 생긴 것이 아니라, 보증금 미상 임차인과 공장 설비 실체를 확인해야 비로소 입찰가를 정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