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5,096만원이지만, 임차권 확약과 실질취득을 따로 봐야 한다 — 인천 아주하이빌 4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326 · 인천광역시 서구 공촌동 307-16 아주하이빌 101동 4층401호
감정가 1.04억 · 최저매각가 5,096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5.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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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는 실거래 평균의 43.2%이나 대항력 임차권과 확약 실행이 핵심 — 원본 확인 전 보수적 C
김동욱 임차권은 보증금 1.15억·대항력·우선변제권이 있어 확약 전 룰상 실질취득 116,317,280원으로 시세 118,000,000원에 근접한다. notes상 말소동의 확약서로 해당 임차권 실질 인수는 0원*이나, 확약 실행 확인과 외부 낙찰 제한 성격을 감안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면 5,096만원으로 실거래 평균 1.18억43.2%라 싸 보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김동욱 임차인의 보증금은 115,000,000원이고 전입·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앞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있습니다. 다만 명세서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이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보되, 룰상 미배당 인수액은 65,357,280원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4,000,000원
최저 50,960,000원 · 2회 유찰
실거래 평균
118,000,000원
동일면적 최근 2건
실질취득
50,960,000원*
확약 적용 전 룰상 116,317,280원
핵심지표
임차권 확약
실제 임차인 1명 · 외부 낙찰 주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326. 인천 서구 공촌동 아주하이빌 101동 401호, 전용 39.73㎡ 다세대입니다. 감정가 1.04억에서 2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5,096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실거래 평균 1.18억의 43.2%라 크게 할인된 물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가격보다 권리 인수 구조를 먼저 읽어야 합니다.

등기상 핵심 권리는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김동욱 임차인은 임차보증금 1.15억, 주민등록일자 2022.06.07, 점유개시일자 2022.06.04, 확정일자 2022.05.23입니다. 말소기준으로 잡힌 2025.09.12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있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있는 임차인입니다. 원칙대로라면 현재 최저가 배당 후 부족분 65,357,280원이 매수인 인수로 잡히고, 실질취득은 낙찰가 50,960,000원 + 인수 65,357,280원 = 116,317,280원입니다. 그런데 명세서 notes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 됨”이 있어 이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처리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326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공촌동 307-16 아주하이빌 101동 4층4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9.73㎡ · 아주하이빌(307-16) · 총 10세대 · 2001.10.10 사용승인
소유자장광일 (2023.02.16 거래가 118,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04,000,000원 / 50,96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15,000,000원
매각기일2026.05.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핵심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데이터상 2025.09.12 강제경매개시결정으로 선언되어 있습니다. 그보다 앞선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대항력 있는 임차권으로 표시되어 원칙상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강제경매개시결정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중복신고 아님

임차인범위 / 용도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판정
김동욱 4층 401호 39.73㎡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15,000,000원 2022.06.07 / 2022.05.23 2024.06.27 대항력 우선변제 승계주의
⚠️ 확약서 적용 방식 notes에는 “을구 순위 5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 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김동욱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다만 확약은 이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데이터에 다른 임차인은 없지만, 확약 밖의 미상 점유·별도 임차인이 확인되면 그 위험은 별도로 남습니다.

tenants 데이터상 김동욱은 is_guarantor=false, is_subrogation=false입니다. 즉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보증금을 합산할 사안이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보아야 합니다. 보증금 1.15억은 실거래 평균 1.18억과 거의 맞닿아 있어,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 하락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되는 구조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보다 실질취득이 중요하다

동일 면적 39.73㎡ 최근 실거래는 2022.04와 2023.02 각 118,000,000원입니다. 평균·최고·최저가 모두 118,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50,960,000원으로 실거래 평균의 43.2%지만, 대항력 임차권을 원칙대로 계산하면 실질취득은 116,317,280원입니다. 이 경우 시세 비교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239.73㎡4118,000,000원
2022.0439.73㎡4118,000,000원
평균2건118,000,000원

확약 적용 전 룰상 실질취득 116,317,280원은 실거래 평균 118,000,000원보다 1,682,720원 낮습니다. 확약 적용 후에는 김동욱 임차권의 실질 인수가 0원*이므로 표면 취득 기준은 최저가 50,96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결론은 말소동의 확약서의 유효성·범위·실행을 전제로 합니다.

⛔ 닫힌 경매 성격 주의 신청채권자가 주택도시보증공사이고,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등장합니다. 데이터상 전세사기피해자 우선매수권 문구는 별도로 없지만, 보증금 회수형 사건의 성격상 일반 외부 낙찰자는 확약 문구와 실제 말소 조건을 원본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확약이 주된 인수위험을 낮추더라도, 외부 응찰자는 권리 실행 조건을 확인하지 않으면 닫힌 경매처럼 체감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0,9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2.6% 추정)-1,317,280원
1. 임차인 김동욱 보증금(우선변제)115,000,000원49,642,72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39,000,000원0원
3. 을구 3번 근저당권 · 장곡농업협동조합45,500,000원0원
4. 갑구 11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1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룰상 임차인 김동욱의 부족분 65,357,28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단, 명세서 notes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적용되는 이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096만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적용 전 룰상 실질취득은 116,317,280원으로 실거래 평균 118,000,000원에 근접합니다. 확약 적용 시 김동욱 임차권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확약 적용 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notes에 있어,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에 한해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이 전제가 맞다면 현재 최저가 50,960,000원은 실거래 평균 118,000,000원 대비 낮은 가격입니다.
⛔ 확약 미적용·조건 불충족 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가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현재 회차 기준 룰상 실질취득은 116,317,280원이고, 3회 유찰 시도 116,042,096원, 4회 유찰 시도 115,849,467원으로 보증금 115,000,000원 부근입니다. 이 구조에서는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⑤ 회차별 인수 시나리오

회차최저가룰상 인수액룰상 실질취득비고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50,960,000원65,357,280원116,317,280원확약 적용 시 해당 임차권 실질 인수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5,672,000원80,370,096원116,042,096원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액 증가
4회 유찰 시 (감정가 24%)24,970,400원90,879,067원115,849,467원보증금 수준으로 실질취득 수렴

⑥ 입지·환금성 메모 (제공 데이터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 5,096만원”보다 “확약의 실행”이 본질

이 물건의 겉모습은 2회 유찰된 저가 다세대입니다. 감정가 1.04억에서 최저가 5,096만원까지 내려와 실거래 평균 1.18억 대비 할인폭이 커 보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본질은 김동욱 임차권입니다. 보증금 1.15억, 대항력, 우선변제권이 모두 확인되므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져도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다행히 notes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이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결론은 확약 원본 확인 전까지는 보수적, 확약이 명확하면 가격 매력은 있으나 외부 응찰자는 닫힌 경매 성격을 주의해야 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