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서가 주된 인수를 지우지만, 미상 임차권 리스크가 남는다 — 인천 간석동 계룡팰리스 50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370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79-8 계룡팰리스 비동 5층503호
감정가 1.28억 · 최저매각가 8,96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44
매력지수 C등급 · HUG 말소동의 확약서로 김강욱 인수는 실질 0원*이나,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신고와 소규모 다세대 환금성 리스크가 남음
김강욱 임차권은 확약 전 룰상 66,412,800원 인수형이나 notes상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0원* 처리. 단 확약 밖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신고가 있고 실거래 표본 1건·20세대 소규모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128,000,000원 📉 최저가 89,600,000원 🔐 보증금 154,000,000원 ⚠️ 룰상 인수 66,412,800원
한 줄 평 최저가 8,960만원만 보면 실거래 1.54억 대비 58.2%라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가격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권입니다. 김강욱 임차권은 보증금 154,000,000원, 배당 후 룰상 미배당 66,412,800원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다만 명세서 notes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어 김강욱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보되, 확약 밖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신고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8,000,000원
최저가 89,600,000원 · 1회 유찰
실거래 / 실질취득
154,000,000원
2021.07 실거래 · 확약 전 보증금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김강욱분 확약 반영 · 룰상 66,412,800원
핵심지표
58.2%
확약 반영 최저가 ÷ 실거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370. 인천 남동구 간석동 ‘계룡팰리스’ 비동 5층 503호, 전용 49.58㎡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평가 이용상태도 다세대주택으로 확인됩니다. 이 물건은 단순히 “1회 유찰로 최저가가 낮아졌다”는 식으로 보면 안 됩니다. 등기에는 을구 5번 주택임차권이 있고, 임차보증금은 154,000,000원입니다. 전입일은 2021.06.22, 확정일자는 2021.06.01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므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부근으로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중요한 예외가 있습니다. notes에 “을구 순위 5번 주택임차권등기,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김강욱 임차권에 대해서는 인수액을 실질 0원*으로 처리합니다. 그러나 확약은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별도로 표시된 을구 5-2 경정 신고는 주민등록일 2023.09.25만 확인되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대항력 有로 단정하지 말고 대항력 가능·미상 리스크로 남겨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370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79-8 계룡팰리스 비동 5층5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9.58㎡ · 철근콘크리트구조 스라브지붕 5층건내 제5층 제503호
소유자고근 (2021.07.09. 거래가 154,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8,000,000원 / 89,6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4,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핵심은 임차권과 확약서

말소기준권리는 2024.11.15. 갑구 6번 가압류(희망1자산대부관리유한회사, 청구금액 22,401,850원)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보다 앞선 을구 5번 주택임차권은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있는 권리입니다. 보증금 154,000,000원 중 현재 매각가 89,600,000원 기준 배당은 87,587,200원, 룰상 부족분은 66,412,800원입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착시 확약이 없으면 최저가가 89,600,000원으로 낮아져도 끝이 아닙니다. 김강욱 보증금 154,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매수인 실질취득은 낙찰가가 아니라 보증금 154,000,000원 부근으로 봐야 합니다. 즉 “최저가 8,960만원이라 싸다”는 결론은 틀립니다.
✅ 확약서 반영 notes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고 되어 있으므로, 김강욱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처리합니다. 단, 이 확약은 김강욱 임차권에 관한 판단이며,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신고는 확약 밖 위험으로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임차인 표 — 대항력·우선변제·승계 확인

임차인범위 / 용도전입·확정보증금배당요구배지인수 판단
김강욱 5층 503호 49.58㎡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1.06.22 · 확정 2021.06.01 154,000,000원 2023.07.24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확약 전 룰상 66,412,800원 인수 · 말소동의 확약서 반영 시 실질 0원*
미상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3.09.25 · 확정일자 미상 미상 2023.10.11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보증금 미상 — 김강욱 확약과 별도로 매각물건명세서 보완 확인 필요

tenants 항목상 is_subrogation/is_guarantor가 true인 보증기관 승계·대위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은 김강욱 154,000,000원만 금액으로 확인되며, 미상 신고의 보증금은 합산하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을 봐야 한다

계룡팰리스는 총 20세대, 사용승인일은 2012.09.28입니다. 같은 면적 49.58㎡의 실거래는 데이터상 2021.07, 5층, 154,000,000원 1건입니다. 표본이 1건뿐이라 시세 신뢰도는 높게 보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확약이 없으면 대항력 임차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 기준은 최저가 89,600,000원이 아니라 보증금 154,000,000원입니다.

구분전용금액해석
실거래49.58㎡5154,000,000원2021.07 거래 1건
감정가49.58㎡5128,000,000원감정평가 기준
현재 최저가49.58㎡589,600,000원1회 유찰 · 실거래 대비 58.2%
확약 전 실질취득49.58㎡5154,000,000원대항력 보증금 기준으로 고정되는 구간
⛔ 가격 판단의 기준 김강욱 확약을 인정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약 전 권리구조만 놓고는 실질취득이 보증금 154,000,000원 부근이라, 최저가 89,600,000원을 기준으로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또 미상 신고가 남아 있어 확약 범위 확인 전에는 공격적 입찰이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9,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2,012,800원약 매각가의 2.2% 추정
1. 임차인 김강욱 보증금154,000,000원87,587,200원부족분 66,412,800원 매수인 인수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546,24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3.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80,4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4. 갑구 6번 가압류 · 희망1자산대부관리유한회사22,401,850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5. 갑구 7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54,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표상 룰상 인수액은 66,412,800원입니다. 다만 notes의 말소동의 확약서를 반영하면 김강욱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확약 밖 보증금 미상 신고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89,6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전에는 실질취득이 보증금 154,000,000원 부근으로 고정됩니다. 확약 반영 시 김강욱분 인수는 0원*이나 미상 신고는 별도입니다.

⑤ 회차별 인수 시나리오 (확약 전 룰상 계산)

회차낙찰가 가정룰상 인수낙찰가+인수핵심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89,600,000원66,412,800원156,012,800원확약 전에는 보증금 부근
2회 유찰 시 (감정가 49%)62,719,999원92,808,961원155,528,960원낙찰가 하락만큼 인수 증가
3회 유찰 시 (감정가 34%)43,903,999원111,286,273원155,190,272원최저가 착시 지속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 부담은 보증금 154,000,000원 부근으로 유지됩니다. 이 사건은 확약서가 있으므로 김강욱분은 실질 0원*으로 보되, 확약 범위 밖 미상 신고를 정리하지 못하면 낮은 최저가만으로는 안전한 물건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서가 있어도, 확약 밖은 남는다”

이 사건은 겉으로는 최저가 89,600,000원, 실거래 대비 58.2%라 가격이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본질은 대항력 임차권입니다. 김강욱 보증금 154,000,000원은 낙찰가보다 크고, 확약이 없다면 매수인 실질취득은 낙찰가가 아니라 보증금 부근으로 고정됩니다. 다행히 notes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김강욱분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신고가 남아 있으므로, 이 물건은 “권리 깨끗한 저가 물건”이 아니라 확약서 범위와 미상 임차권을 확인해야 하는 조건부 물건입니다. 결론은 확약 원본 확인 전 보수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