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1.232억, 그러나 핵심은 ‘HUG 말소동의 확약서’ — 부평동 테라스빌 4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478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375-139 테라스빌 2동 4층401호
감정가 1.76억 · 최저매각가 1.232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48
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권등기 1건이 핵심이나 HUG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처리 — 원본 확인 전 보수 접근
임차인 안다솜 보증금 1.98억은 최저가 1.232억을 초과해 원칙상 미배당 77,324,800원 인수형이나, notes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어 해당 임차권등기는 실질 0원​*으로 완화됨. 다만 확약 범위·임대관계 미상 확인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23,2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 인수 0원* ⚠️ 룰상 미배당 77,324,800원
한 줄 평 이 물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가 있는 전세보증금 1.98억짜리 다세대입니다. 보통이라면 최저가 1.232억에 낙찰돼도 임차인 미배당 77,324,8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1.98억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이 임차권등기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처리합니다. 승부처는 “최저가가 싸다”가 아니라 확약서의 범위와 유효성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6,000,000원 / 123,2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
123,200,000원*
확약 반영 · 룰상 198,00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
핵심지표
C · 48점
확약 확인형 고위험 완화 물건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478. 부평동 테라스빌 2동 4층 401호, 감정평가상 공동주택(다세대주택)입니다. 표면상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1.76억에서 1회 유찰된 123,20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면 안 됩니다. 을구 5번에 주택임차권등기가 있고, 임차보증금은 198,000,000원입니다. 전입신고일 2021.01.29, 확정일자 2021.01.13, 임차권등기 2023.02.28로 정리되어 있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전제로 봐야 합니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경우, 일반 계산은 간단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이 배당받지 못하는 금액이 늘어나고, 그 부족분이 매수인 인수로 붙습니다. 즉 현재 최저가 1.232억에서는 배당 후 부족분 77,324,800원이 생겨, 낙찰가와 합산한 룰상 실질취득액은 198,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다만 이 사건은 notes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고 명시되어 있어, 해당 임차권등기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47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375-139 테라스빌 2동 4층4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공동주택(다세대주택) · 제4층 제401호 56.42㎡ 전부
소유자심재건 (2021.03.03 매매, 거래가액 12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76,000,000원 / 123,2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8,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등기 발급인천지방법원 등기국 · 2026.07.05

① 권리 흐름 — 임차권등기가 본체다

이 사건의 기준권리는 데이터상 2025.11.17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로 잡혀 있습니다. 그보다 앞선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매수인 인수 대상이 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임차인 안다솜의 전입신고일은 2021.01.29, 확정일자는 2021.01.13이고, 보증금은 198,000,000원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tenants 데이터상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is_subrogation/is_guarantor)는 아닙니다.

⚠️ 확약서의 효과와 한계 매각물건명세서 notes에 “을구 순위 5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되어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권등기 1건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보되, 이 확약은 해당 임차권등기에만 적용됩니다. 감정요항표의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되어 있으므로, 확약 밖 점유·임차관계는 입찰 전 원본과 현장으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은 있으나 확약서가 리스크를 누른다

임차인범위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확약
안다솜 제4층 제401호 56.42㎡ 전부 198,000,000원 2021.01.29 / 2021.01.13 대항력 有 우선변제권 확약서 실질 인수 0원*

이 임차인은 단순 미상 점유자가 아닙니다. 등기부 임차권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에 근거가 있고, 보증금·전입·확정일자가 모두 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은 있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다만 배당요구도 2023.02.28로 되어 있어 우선변제권을 행사하는 구조이며, 배당부족액은 아래 배당표처럼 룰상 계산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3,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2,524,800원약 매각가의 2.0% 추정
1. 임차인 안다솜 보증금198,000,000원120,675,200원부족분 77,324,800원 ·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군산시수산업협동조합156,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3. 갑구 2번 가압류 · 이하수33,885,190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4. 을구 3번 근저당권 · 경서농업협동조합146,4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5. 갑구 5번 가압류 · 케이비캐피탈 주식회사19,289,993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6. 갑구 6번 경매개시결정 · 경서농업협동조합198,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7. 갑구 13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98,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확약 반영 전 룰상 계산으로는 임차인 미배당 77,324,800원이 매수인 인수로 산정됩니다. 다만 notes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해당 임차권등기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확약서 원본의 조건·범위·말소 절차 확인이 필수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232억)
회차별 미배당 인수액 (확약 전 룰상 계산)
대항력 인수형은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가 늘어 총액이 보증금 1.98억에 가까워집니다. 이 사건은 확약서로 해당 인수를 실질 0원 처리합니다.
⛔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보면 안 됩니다 확약서가 없다고 가정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23,200,000원 + 77,324,800원 = 200,524,800원이 아니라, 집행비용 배당 구조상 임차보증금 기준의 룰상 인수 계산으로 198,000,000원 수준에 고정됩니다. 즉 최저가 1.232억이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 이 물건의 완화 포인트 notes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었다고 되어 있어, 확인된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는 실질 인수 0원*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결론은 확약서가 해당 임차권등기 전부를 대상으로 하고, 낙찰 후 말소 절차에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전제로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가 아니라 “확약이 작동하느냐”의 물건

이 사건은 권리분석의 결론이 한 줄로 끝나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와 보증금 198,000,000원이 존재하므로, 원칙적으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인수형입니다. 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어, 확인된 임차권등기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완화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결론은 권리상 무조건 위험도, 최저가라 무조건 저가도 아닙니다. 확약서 원본 확인이 되면 접근 가능, 확인 전에는 보수적으로 보류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