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1.53억 대항력 임차권 — 말소동의 확약서 전제, 실질 인수는 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485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982-7 대송파인빌 105동 5층 501호
감정가 1.55억 · 최저매각가 7,595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시세 대비 54.9% 🧾 실질 인수 0원* ⚖️ 룰상 인수 78,817,10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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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말소동의 확약서 전제 실질 인수 0원·실질취득 7,595만원으로 실거래 평균의 54.9%
대항력 임차보증금 1억5,300만원의 룰상 인수액은 78,817,1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조정된다. 다만 18세대 다세대이고 실거래 4건이 2021.11~2022.08에 집중돼 있으며 확약 조건과 이행 절차의 원본 확인이 필요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보증금 153,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 있어 원칙적으로는 현재 최저가에서 78,817,1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있어, 그 확약이 예정대로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한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75,950,000원으로, 제공된 동일면적 실거래 평균 138,250,000원54.9%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5,000,000원
최저가 75,950,000원 · 2회 유찰
실거래 평균
138,250,000원
전용 59.91㎡ 4건
실질취득 / 인수
75,950,000원
확약 전제 실질 인수 0원*
실질취득 ÷ 실거래
54.9%
감정가 대비 최저가 49%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485.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대송파인빌 105동 5층 501호, 전용 59.91㎡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보증금 153,000,000원의 임차권을 낙찰자가 실제로 떠안는지 여부입니다. 임차인 김재천의 전입일은 2022.08.04, 점유개시일은 2022.08.05이며 강제경매개시결정일 2025.09.18보다 앞섭니다. 확정일자도 2022.06.20이고 배당요구를 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 75,950,000원에서 집행비용 1,767,100원을 제외하면 임차인 예상배당은 74,182,900원입니다. 보증금 미회수액은 78,817,100원이므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룰상 취득부담은 154,767,100원으로 보증금 153,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그만큼 커져 총부담이 거의 줄지 않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 이 사건의 결정적 예외 — 말소동의 확약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7번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이 확약은 김재천 임차권에 적용되므로, 확약 내용과 이행 요건이 원본과 일치한다는 전제에서는 해당 임차보증금의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봅니다.
* 실질 인수 0원의 전제 확약을 반영하지 않는 권리 원칙상 현재 회차 인수액은 78,817,100원입니다. 입찰 전 말소동의 확약서 원본의 대상 부동산, 대상 임차권, 말소 조건과 이행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김재천 1명이며, 별도의 보증기관 승계 임차인이나 추가 임차인은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485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982-7 대송파인빌 제105동 제5층 제501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887번길 3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9.91㎡ ·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 내 5층
단지 / 준공대송파인빌(105,106동) · 18세대 · 2001.02.26 준공
소유자허진무 (2022.08.05 매매, 2022.09.05 소유권이전 · 거래가 156,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55,000,000원 / 75,95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3,000,000원
매각기일2026.06.29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권과 확약서가 핵심

등기부에 있었던 한국주택은행·국민은행·중소기업은행의 근저당권은 각각 2006.08.07, 2016.06.22, 2021.04.01에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과거 근저당권을 낙찰자가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5.09.18 강제경매개시결정이며, 이보다 앞서 대항요건을 갖춘 김재천의 주택임차권이 원칙상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권리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권리 판정
김재천
5층 501호 59.91㎡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153,000,000원 전입 2022.08.04
점유 2022.08.05
확정 2022.06.20
배당요구 2024.09.26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아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

임차인의 보증금 153,000,000원은 현재 최저가 75,950,000원보다 큽니다. 따라서 확약을 배제한 일반적인 대항력 판정만 적용하면, 배당으로 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을 낙찰자가 인수합니다. 다만 이 사건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있어 김재천 임차권에 관한 실질 인수위험은 0원*으로 조정됩니다.

③ 가격 비교 — 확약 반영 시 최저가가 비교 기준

같은 대송파인빌의 전용 59.91㎡ 실거래 표본은 4건입니다. 거래시기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8월까지이며, 평균은 138,250,000원, 최저 125,000,000원, 최고 156,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859.91㎡5156,000,000원
2022.0559.91㎡5125,000,000원
2022.0359.91㎡2147,000,000원
2021.1159.91㎡2125,000,000원
평균59.91㎡4건138,250,000원

감정가 155,0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112.1%지만, 2회 유찰된 최저가는 75,950,000원으로 평균의 54.9%입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돼 인수액이 0원이면 실질취득도 75,950,000원이므로 실거래 표본보다 낮습니다. 반대로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실질취득은 154,767,100원으로 올라가 실거래 평균의 111.9%가 됩니다.

⚠️ 실거래 표본의 한계 비교 가능한 거래는 4건이고 거래시점은 2021.11~2022.08입니다. 단지는 18세대이며, 동일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이고 확인된 낙찰 실적은 없습니다. 따라서 54.9%라는 수치만으로 현재 환금성을 단정하기보다, 확약 이행 여부와 함께 거래 표본의 시점·규모를 보수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④ 회차별 인수 구조 — 확약이 없으면 총부담은 거의 고정

회차매각가룰상 인수액룰상 총부담확약 반영 총부담
현재 회차
2회 유찰 · 49%
75,950,000원 78,817,100원 154,767,100원 75,950,000원*
3회 유찰 시
34.3%
53,165,000원 101,191,970원 154,356,970원 53,165,000원*
4회 유찰 시
24.01%
37,215,500원 116,854,379원 154,069,879원 37,215,50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75,950,000원에서 37,215,500원으로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78,817,100원에서 116,854,379원으로 증가합니다. 결국 낙찰가와 인수액의 합계는 계속 약 154,000,000원에 머뭅니다. 이 때문에 본건은 확약서 확인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저가 매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75,9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767,100원
1. 임차인 김재천 보증금153,000,000원74,182,900원
과거 한국주택은행 근저당68,900,000원0원
과거 국민은행 근저당30,000,000원0원
과거 중소기업은행 근저당24,000,000원0원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53,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예상배당 후 보증금 부족분은 78,817,100원입니다. 과거 근저당권 3건은 각각 2006년·2016년·2021년에 등기상 말소됐으므로 현재 매수인 인수권리는 아닙니다. 확약을 반영하지 않은 원칙상 임차보증금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 대상이나, 말소동의 확약서가 예정대로 이행되면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7,595만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7,595만원은 실거래 평균 1억3,825만원의 54.9%입니다.
✅ 확약 반영 가격 관점 김재천 임차권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되면 실질 인수는 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75,950,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4건의 최저가 125,000,000원보다도 낮습니다.
⛔ 확약 미반영 권리 관점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현재 회차 룰상 인수액은 78,817,100원, 총부담은 154,767,100원입니다. 감정가 155,000,000원과 거의 같고 실거래 평균보다 높으므로, 확약 확인 없이 최저가 75,950,000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서 한 장이 7,881만원을 바꾼다”

이 물건은 표면상 감정가 155,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75,950,000원까지 내려온 다세대주택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153,000,000원이므로, 일반 원칙만 적용하면 룰상 인수액 78,817,100원이 더해져 총부담은 154,767,100원이 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해 총액이 보증금 부근에 고정되기 때문에 최저가만으로는 할인 매물이라 할 수 없습니다.

반전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이 확약이 김재천 임차권에 대해 유효하게 이행된다면 실질 인수는 0원*이고, 실질취득은 75,950,000원으로 낮아집니다. 실거래 평균 138,250,000원의 54.9%라는 가격 지표도 그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확약 확인 전에는 인수형, 확약 확인 후에는 가격형. 본건의 권리와 가격을 가르는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의 대상·조건·이행 가능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