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이 효력을 내면 시세 46%, 아니면 시세를 웃돈다 — 주안동 정빈스카이뷰 4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727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585-11 정빈스카이뷰 4층 401호
감정가 1.28억 · 최저매각가 6,272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62,720,000원 🛡️ 실질 인수 0원* 📊 실질취득 46.0%* 👥 실제 임차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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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면 실질취득 6,272만원으로 가격 차이가 크지만, 미확인 시 1억4,352만8,960원으로 시세를 웃도는 조건부 물건
나현준 임차권의 확약 반영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원본·말소 이행 확인이 필수이고, 확약 밖 점유자 손예은의 보증금이 미상이며 4세대 다세대·실거래 2건·평균 2회 유찰의 환금성 한계가 겹쳐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나현준의 보증금은 142,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낙찰 시 룰상 미배당액은 80,808,960원입니다. 그대로라면 실질취득액은 143,528,960원으로 실거래 평균 136,250,000원을 웃돕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해당 주택임차권에 관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있어,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62,720,000원*입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의 적용 범위와 말소 이행 여부가 가격을 결정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8,000,000원
최저가 62,720,000원 · 49%
실거래 평균
136,250,000원
동일면적 최근 2건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확약 미반영 시 80,808,960원
실질취득 ÷ 시세
46.0%*
확약 미반영 시 105.3%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727.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정빈스카이뷰 4층 401호, 전용 52.52㎡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28,000,000원이고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62,72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근 동일면적 실거래 평균 136,250,000원의 46.0%라 매우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권자 나현준은 2021.11.30.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현재 말소기준인 2023.04.06. 강서세무서 압류보다 앞섭니다. 확정일자도 2021.11.12.로 확인되고 배당요구도 했으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배당 가능액은 61,191,040원이고, 보증금 부족분 80,808,960원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6번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 확약을 해당 임차권에 적용하면 나현준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단, 이 확약은 나현준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별도 점유자인 손예은은 확약의 적용 대상이 아니며, 2025.10.10. 전입으로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점유관계와 명도 절차는 별도로 점검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72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585-11 정빈스카이뷰 제4층 제401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북길331번길 20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2.52㎡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중 4층
규모 / 사용승인총 4세대 · 2011.09.28.
소유자손재현 (2021.11.05. 매매, 거래가 142,000,000원 · 2021.11.30.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28,000,000원 / 62,72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42,000,000원
매각기일2026.06.29.

① 권리 흐름 — 2021년 선행 경매와 현재 권리를 분리해야 한다

등기부 앞부분에는 2012년 해남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과 최경민 전세권, 2020년 임의경매 등이 등장하지만 이 권리들은 2021.06.02. 선행 경매 매각을 원인으로 2021.06.07.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경매에서 2012년 근저당이나 전세권을 다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손재현이 소유권을 취득한 이후인 2023.04.06. 강서세무서 압류입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나현준 주택임차권등기, 보령세무서 압류와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서입니다. 다만 나현준은 등기일보다 앞선 2021.11.30. 전입·점유로 대항력을 갖추고 있어, 말소동의 확약이 없으면 미배당 보증금 인수 문제가 남습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2명 · 보증기관 승계 중복신고 없음)

성명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인수
나현준
4층 401호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1.11.30.
확정 2021.11.12.
배당요구 2024.03.06.
142,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아님 실질 0원*
확약 미반영 시 80,808,960원
손예은
점유 부분·용도 미상
전입 2025.10.10.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아님 인수 없음
점유·명도 확인 필요
✅ 나현준 임차권 — 실질 인수 0원*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6번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임차인의 룰상 미배당액 80,808,960원은 실질 인수액에서 제외합니다. 확약서의 원본과 적용 임차권, 말소 이행 절차를 입찰 전에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 확약은 나현준에게만 적용 손예은은 별도의 실제 점유자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과 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추가 보증금 인수로 연결되는 자료는 없으나, 인도명령 대상과 실제 명도 상대방을 확정하기 위해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와 현장 점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확약 하나가 46.0%와 105.3%를 가른다

정빈스카이뷰 동일면적 52.52㎡의 확인된 실거래는 2건입니다. 거래가는 132,500,000원과 140,000,000원, 평균은 136,250,000원입니다. 감정가 128,0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약 94.0%이고, 현재 최저가는 평균의 46.0%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752.52㎡4132,500,000원
2022.0552.52㎡4140,000,000원
평균52.52㎡2건136,250,000원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인수액이 실질 0원이므로 실질취득액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62,720,000원*이고, 실거래 평균의 46.0%입니다. 반대로 확약을 반영하지 않으면 최저가 62,720,000원에 미배당 보증금 80,808,960원이 더해져 실질취득액은 143,528,96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보다 7,278,960원 높고, 평균의 105.3%입니다.

회차 가정낙찰가확약 미반영 인수룰상 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62,720,000원80,808,960원143,528,960원
3회 유찰 시43,904,000원99,286,272원143,190,272원
4회 유찰 시30,732,799원112,220,391원142,953,190원
⛔ 확약이 없다면 유찰돼도 싸지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룰상 실질취득액은 세 회차 모두 약 142,950,000원~143,530,000원으로 보증금 142,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따라서 확약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2,7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528,960원
1. 임차인 나현준 보증금142,000,000원61,191,040원
나현준 미배당액-80,808,96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1,020,000,000원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 청구14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나현준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5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배당 순서와 임차인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현준 미배당액의 룰상 매수인 인수액은 80,808,960원이지만, 말소동의 확약을 반영한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62,72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전액이 나현준 보증금 일부 배당에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은 62,720,000원*, 미반영 실질취득은 143,528,960원입니다.
✅ 확약 확인 완료 시 가격 관점 실질 인수 0원*을 전제로 하면 실질취득액은 62,720,000원으로, 확인된 실거래 최저 132,500,000원보다 69,780,000원 낮습니다. 가격 차이는 크지만, 다세대 4세대 규모와 실거래 표본 2건이라는 환금성 한계를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 확약 확인 전 권리 관점 나현준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확약이 해당 임차권에 확실히 적용되지 않거나 말소가 이행되지 않으면 실질취득액은 143,528,960원으로 실거래 최고 140,000,000원도 웃돕니다. 이 경우 현재 최저가는 가격 메리트가 아닙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싼 물건”이 아니라 “확약 확인형 물건”

현재 최저가 62,72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46.0%지만, 이 숫자만으로는 이 물건의 가격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 임차인 나현준의 보증금 부족분을 그대로 인수하면 실질취득액은 143,528,960원으로 시세 평균과 최고 거래가를 모두 웃돕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총취득액은 약 1.43억원 부근에 머뭅니다.

반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해당 임차권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된다면 나현준 관련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62,720,000원으로 내려갑니다. 다만 확약 밖 점유자인 손예은의 보증금과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았고, 4세대 다세대주택이라는 환금성 한계도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확약 원본과 말소 이행을 확인하면 가격 검토, 확인하지 못하면 입찰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