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이 인수위험 26,471,800원을 지운다 — 인천 건우빌라 2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798 · 인천광역시 중구 송월동1가 4-47 건우빌라 2층 201호
감정가 93,000,000원 · 최저매각가 65,1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70%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 인수 0원* 📊 시세 평균의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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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취득액 65,100,000원이나, 10세대 다세대와 실거래 2건의 낮은 환금성이 부담
대항력 임차인의 룰상 인수액 26,471,8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0원 처리되며 실질취득은 실거래 평균의 89.8%다. 다만 확약 이행 의존도, 10세대 규모, 2022년 실거래 2건과 낙찰률 0.0%를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심선미의 보증금은 90,000,000원이고, 현 최저가에서 배당되지 않는 금액은 26,471,800원입니다. 원칙대로라면 낙찰자가 승계할 수 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본 분석의 실질 인수액은 0원*, 실질취득액은 65,100,000원으로 봅니다. 다만 가격 판단은 2022년 동일면적 실거래 2건에 의존하므로 환금성과 확약서 원본 확인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93,000,000원
최저가 65,100,000원 · 1회 유찰
확약 반영 실질취득
65,10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미반영 룰상 26,471,800원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89.8%
실거래 평균 72,500,0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798. 인천 중구 송월동1가 건우빌라 2층 201호, 전용 38.19㎡ 다세대주택입니다. 현 소유자 김기석은 2022.06.16. 거래가 9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임차인 심선미는 그보다 앞선 2022.08.29. 확정일자를 받은 뒤 2022.09.15. 전입신고, 2022.09.22.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인 2024.05.02. 국세 압류보다 전입일이 빠르므로 임차인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구조입니다.

따라서 확약서가 없다면 최저가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매각대금 65,100,000원에서 집행비용 1,571,800원을 제외하면 임차보증금에 63,528,200원이 배당되고, 남는 26,471,800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액이 됩니다. 이 경우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취득부담은 91,571,800원으로, 최저가가 내려가더라도 총액은 보증금 부근에 머무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습니다. 이 확약을 해당 임차권에 적용하면 심선미의 미배당 보증금 승계는 실질적으로 0원*이 되고, 현 회차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65,100,000원입니다. 이 사건의 가격 비교는 단순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79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중구 송월동1가 4-47 건우빌라 제2층 제201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중구 참외전로35번길 5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38.19㎡ · 지하 1층 / 지상 4층 건물 중 2층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조 스라브지붕 · 사용승인 1998.01.14. · 총 10세대
소유자김기석 (2022.06.16. 소유권 취득 · 거래가 9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93,000,000원 / 65,1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90,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오래된 권리는 말소, 쟁점은 임차권 확약

등기부에 보이는 오래된 근저당권과 가압류는 현재 살아 있는 인수권리가 아닙니다. 1998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 2건은 2007.08.08. 말소됐고, 2001년 채범석 가압류는 2006.06.26. 말소됐습니다. 2007년 우리은행 근저당권은 2011.09.05., 2011년 세도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2.06.16. 각각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4.05.02. 남동세무서장 압류입니다. 이후의 주택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말소되는 순위지만, 임차인 심선미는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대항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 자체가 말소되는 것과 미배당 보증금 승계 여부는 구분해야 하며, 이 사건에서는 말소동의 확약서가 그 승계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핵심 문서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부분보증금전입·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심선미
제2층 제201호 38.19㎡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90,000,000원 전입 2022.09.15.
점유 2022.09.22.
확정 2022.08.29.
배당요구 2024.08.30.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실질 0원*
확약 미반영 시 26,471,800원
✅ 확약 반영 결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으므로 심선미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은 본 분석에서 실질 인수 0원*으로 처리합니다. 실제 임차인은 심선미 1명이며, 별도의 보증기관 승계신고를 임차보증금에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확약서가 없거나 이행되지 않는 경우 현 회차 배당만으로는 보증금 중 26,471,800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을 승계하면 낙찰가와 인수액의 합계는 91,571,800원으로 실거래 평균 72,500,000원을 웃돕니다. 입찰 전 확약서 원본, 적용 대상, 말소 조건과 이행 절차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실질취득 시나리오 — 확약 전과 후가 전혀 다르다

회차매각가확약 미반영 룰상 인수확약 미반영 총부담확약 반영 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65,100,000원 26,471,800원 91,571,800원 65,100,000원*
2회 유찰 시
49%
45,570,000원 45,650,260원 91,220,260원 45,570,000원*
3회 유찰 시
34%
31,898,999원 59,075,183원 90,974,182원 31,898,999원*

확약을 반영하지 않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 총부담은 90,000,000원 부근에서 고정됩니다. 반대로 확약이 정상 이행되면 인수액이 0원이므로 유찰에 따른 매각가 하락이 그대로 실질취득액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이 사건의 투자 판단은 확약서 유효성과 이행 가능성에 의해 완전히 갈립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65,100,000원 기준

건우빌라 동일면적 38.19㎡의 확인된 실거래는 2022년 2건입니다. 평균은 72,500,000원이고, 확약 반영 실질취득액 65,100,000원은 이 평균의 89.8%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7.38.19㎡4층55,000,000원
2022.06.38.19㎡2층90,000,000원
평균38.19㎡2건72,500,000원

실질취득액은 거래 평균보다 7,400,000원 낮지만, 거래 범위는 55,000,000원~90,000,000원으로 편차가 큽니다. 현재 실질취득액은 실거래 최저보다 10,100,000원 높고, 감정가 93,000,000원은 실거래 최고 90,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표본이 2022년 2건뿐이므로 평균 89.8%라는 수치만으로 즉시 저가매수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건우빌라는 총 10세대이고, 확인된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1.0회 유찰, 낙찰률 0.0%입니다. 실거래 표본도 2건에 그쳐 아파트처럼 촘촘한 비교가 어렵습니다. 확약으로 권리위험이 해소되더라도 출구가격은 보수적으로 잡아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65,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571,800원
1. 임차인 심선미 보증금90,000,000원63,528,200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9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산정만 보면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26,471,800원입니다. 다만 제출된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를 반영해 본 보고서의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표시했습니다. 과거 근저당권과 가압류는 각 말소등기가 완료되어 현재 인수권리로 보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65,1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 반영 실질취득 65,100,00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오래된 근저당권과 가압류는 이미 말소됐습니다. 살아 있는 핵심 쟁점은 대항력 있는 심선미의 임차보증금이지만,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를 해당 임차권에 적용하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가격·서류 관점 확약서 확인 없이 입찰하면 실질취득액이 91,571,800원까지 올라가 실거래 평균보다 높아집니다. 확약이 유효해도 실거래가 2022년 2건뿐이고, 10세대 소규모 다세대라는 점 때문에 환금성 할인과 수리비·명도비를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보다 확약서가 먼저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 93,000,000원에서 한 번 유찰돼 최저가가 65,100,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90,000,000원이므로 확약서가 없다면 미배당액 26,471,800원을 더해 총부담을 계산해야 합니다. 그 경우 실질취득액은 91,571,800원으로 올라가며, 낮은 최저가는 아무런 가격 메리트를 만들지 못합니다.

이 사건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있다는 점이 반전입니다. 확약이 정상 이행되면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은 65,100,000원으로 낮아져 실거래 평균의 89.8%가 됩니다. 다만 10세대 소규모 다세대이고 실거래 표본이 2건뿐이므로 등급을 높게 주기는 어렵습니다. 확약서는 합격 여부를 결정하고, 환금성은 입찰가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