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126,000,000원 임차권은 확약으로 0원* — 그러나 보증금 미상 점유자 2명은 남는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828 ·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18-3 동원주택 5층 501호
감정가 130,000,000원 · 최저매각가 91,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임차관계 3명 ⚠️ 보증금 미상 2명 ✍️ 확약 대상 126,000,000원 📉 감정가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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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126,000,000원 등기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경매개시 전 전입한 보증금 미상 점유자 2명이 남아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음
기말소 담보권은 배당에서 제외되고 유희주 임차권의 주된 인수위험도 말소동의 확약으로 낮아졌지만, 문지윤·박연희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며 8세대 다세대주택의 실거래 표본도 2021년 1건뿐이어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유희주의 등기된 임차보증금 126,000,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매수인 인수를 실질 0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문지윤·박연희는 경매개시결정 전 전입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입니다. 최저가 91,000,000원은 2021년 실거래 128,000,000원의 71.1%지만, 이는 미상 보증금을 제외한 실질취득 하한일 뿐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0,000,000원
최저가 91,0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하한
91,000,000원+
미상 임차보증금 제외
매수인 인수
0원* + 미상
유희주 0원* · 문지윤·박연희 미상
핵심지표
71.1%
최저가 ÷ 2021년 실거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828. 인천 남동구 구월동 동원주택 5층 501호, 전용 60.37㎡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30,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91,000,000원입니다. 표면상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이 사건은 가격보다 임차관계의 범위가 먼저 확인돼야 합니다.

등기부에는 유희주의 주택임차권이 2023.10.11. 등기돼 있습니다. 임대차계약은 2019.07.31. 보증금 120,000,000원에서 2021.08.01. 보증금 126,000,000원으로 갱신됐고, 주민등록일자는 2019.08.01., 점유개시일자는 2019.08.16.입니다. 이 임차권은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명시돼 있어 해당 임차권에 한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문지윤·박연희도 2025.08.12.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2025.10.01. 경매개시결정보다 전입일이 빠르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확정할 수는 없고,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으로 남겨야 합니다. 확약은 유희주의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두 점유자의 보증금까지 함께 소멸시키는 효력으로 확대해서 볼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82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18-3 동원주택 제5층 제5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60.37㎡ · 5층 건물 내 5층
건물규모 / 사용승인총 8세대 · 2009.09.04.
소유자이범섭 (2019.08.20. 매매, 거래가 12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0,000,000원 / 91,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26,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기말소 권리와 현재 권리를 분리해야 한다

2009년 진도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167,000,000원과 2014년 임의경매개시결정은 2015.06.24. 종전 경매 매각으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삼성화재해상보험 근저당권 110,110,000원도 2019.08.16.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이 권리들은 현재 등기상 존속하지 않으므로 이번 매각대금의 배당채권이나 매수인 인수권리로 다시 계산하지 않습니다.

현재 분석의 기준이 되는 등기는 2025.10.01.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이후 2025.10.15.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그보다 앞선 유희주의 주택임차권은 원칙적으로 인수 검토 대상이지만, 해당 임차권에는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문지윤·박연희의 전입도 경매개시결정보다 빠르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바로잡은 배당 전제 이미 말소된 진도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종전 경매등기와 삼성화재해상보험 근저당은 이번 배당표에서 모두 제외했습니다. 유희주의 임차보증금 126,000,000원과 신청채권자의 청구액 126,000,000원도 동일 금액을 별도 채권처럼 중복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② 임차관계 — 확약 대상 1명, 미상 위험 2명

성명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판정
유희주 2019.08.01. / 2019.08.01. 126,000,000원 있음 있음 해당 없음 실질 0원*
문지윤 2025.08.12.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미상
박연희 2025.08.12.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미상
⚠️ 확약의 적용 범위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0원이 되는 대상은 유희주의 을구 5번 주택임차권입니다. 문지윤·박연희의 임차보증금이나 점유관계까지 확약된 것은 아니므로, 두 사람의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매수인의 총취득비용을 91,000,00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 유희주 임차권의 등기상 보증금은 126,000,000원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을 전제로 매수인 인수를 실질 0원으로 판단했습니다.

③ 가격 비교 — 91,000,000원은 ‘가격’이 아니라 취득비용의 하한

동원주택의 확인된 최근 실거래는 2021.07. 전용 57.4㎡, 3층의 128,000,000원 1건입니다. 감정가 130,000,000원은 이 거래가의 약 101.6%이고, 현재 최저가 91,000,000원은 71.1%입니다.

구분전용금액해석
실거래57.4㎡3층128,000,000원2021.07. 거래 1건
감정가60.37㎡5층130,000,000원실거래의 약 101.6%
최저매각가60.37㎡5층91,000,000원실거래의 71.1%
실질취득60.37㎡5층91,000,000원+미상 임차보증금 추가 가능

거래 표본이 2021년 1건뿐이고 대상 호수와 면적·층도 다릅니다. 따라서 128,000,000원을 현재 시세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은 문지윤·박연희의 보증금이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최저가 91,000,000원을 보고 곧바로 “실거래보다 37,000,000원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정확한 비교 기준은 91,000,000원 + 확인되는 인수보증금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1,000,000원·확약 이행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추정)-2,038,000원-
1.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126,000,000원88,962,000원37,038,000원
2.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미상0원미상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기말소된 진도군수산업협동조합·삼성화재해상보험 권리는 제외했습니다. 유희주 임차권의 말소동의 확약이 이행되고 문지윤·박연희가 배당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단순 가정입니다. 두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내용에 따라 실제 배당순서와 매수인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91,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88,962,000원을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에 배당하는 단순 추정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실질취득 하한 91,000,000원에는 문지윤·박연희의 미상 보증금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해소된 주된 인수위험 등기상 가장 큰 금액인 유희주의 임차보증금 126,000,000원은 해당 임차권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있습니다. 확약이 매각과 말소 과정에서 그대로 이행되면 이 임차권 때문에 낙찰자가 126,000,000원을 추가 부담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아직 닫히지 않은 위험 문지윤·박연희는 모두 경매개시결정 전 전입했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보증금이 인수되는 구조라면 실질취득비용은 91,000,000원을 넘어갑니다. 이 금액을 모른 채 최저가와 과거 실거래만 비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26,000,000원은 해소됐지만, 91,000,000원이 총액은 아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큰 금액의 등기임차권과 별도로 존재하는 두 점유자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유희주의 임차보증금 126,000,000원은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주된 인수위험이 실질 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또한 과거 진도군수산업협동조합과 삼성화재해상보험 담보권은 이미 말소됐으므로 현재 채권처럼 배당표에 다시 넣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고 권리가 완전히 정리된 것은 아닙니다. 문지윤·박연희의 전입일은 경매개시결정보다 빠르고 보증금은 미상입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91,000,000원은 확정된 총취득비용이 아니라 미상 보증금을 제외한 하한입니다. 과거 실거래 대비 71.1%라는 숫자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두 사람의 계약과 보증금입니다. 결론은 주된 임차권은 해소, 잔여 임차위험은 미해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