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21,765,000원의 착시 —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더하면 191,765,000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002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65-2 은가람 13층 1304호
⚠️ 실질취득 191,765,000원 💸 매수인 인수 170,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6회 유찰 · 최저가 11.8%
감정가 185,000,000원 · 최저매각가 21,765,000원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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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1,765,000원이나 임차보증금 170,000,000원 전액 인수로 현재 실질취득 191,765,000원
6회 유찰로 최저가는 감정가의 11.8%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70,000,000원을 전액 승계해 현재 실질취득가가 감정가의 103.7%이며, 7회 유찰 시에도 감정가의 100.1% 수준이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11.8%인 21,765,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전진희의 보증금 170,000,000원을 전액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받으면 실질취득가는 21,765,000원 + 170,000,000원 = 191,765,000원으로, 감정가의 103.7%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초저가지만 전체 부담은 감정가를 6,765,000원 초과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5,000,000원
최저가 21,765,000원 · 6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191,765,000원
낙찰가 + 인수보증금
매수인 인수
170,000,000원
전진희 임차보증금 전액
실질취득 ÷ 감정가
103.7%
감정가보다 6,765,000원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002. 의정부동 은가람 13층 1304호 아파트입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 185,000,000원짜리 물건이 6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21,765,000원까지 내려온 사례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가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전입일이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임차인 전진희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존재하고, 매각물건명세서상 보증금 170,000,000원 중 배당에서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배당안에서는 임차인 배당이 0원이므로 보증금 전액 170,000,000원이 매수인 부담입니다.

현재 최저가로 낙찰받는 경우 법원에 납부할 매각대금은 21,765,000원이지만, 경제적으로 부담하는 총액은 여기에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더한 191,765,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보다 6,765,000원 높은 금액입니다. 여러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이 곧 가격 메리트를 의미하지 않으며, 이 사건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총부담도 내려가지만 인수액 170,000,000원은 별도로 계속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00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65-2 은가람 13층 1304호
도로명: 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483번길 11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지하 1층 / 지상 14층 중 13층 1304호
사용승인일2018.02.20
소유자이명현 (단독소유 · 2018.04.06 소유권이전, 매매원인일 2017.01.17)
감정가 / 최저가185,000,000원 / 21,765,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11.8%)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7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170,000,000원 인수

이 사건의 기준 권리는 2025.04.04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전진희의 주민등록일은 2018.04.11이고, 주택임차권등기는 2023.03.09 접수돼 기준 권리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에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낙찰자가 승계합니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0원이므로 170,000,000원 전액 인수로 계산됩니다.

2025.10.28 접수된 도봉세무서장 명의의 압류는 경매개시결정 이후 권리로 매각에 따라 소멸하는 것으로 분류됩니다. 다만 당해세 등 실제 조세채권의 배당 순위와 금액은 현재 배당안에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원문 서류를 추가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부분전입·임차권등기보증금권리 판정
전진희
1304호 전부 · 주거
점유개시 2018.02.09
전입 2018.04.11
임차권등기 2023.03.09
17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0원 반영 승계 170,000,000원

임대차계약은 2017.12.27, 2020.01.22, 2022.02.07 세 차례로 기재돼 있고, 보증금은 2020.01.22에 3,000,000원, 2022.02.07에 7,000,000원 증액돼 최종 170,000,000원입니다. 등기기재상 확정일자는 증액된 163,000,000원에 대해 2020.02.20, 최종 170,000,000원에 대해 2022.02.23으로 적혀 있습니다. 다만 현재 배당안은 임차인의 우선변제 배당액을 0원으로 반영하고 있으므로, 본 분석의 실질취득가는 보증금 전액 인수를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 최저가와 실질취득가는 완전히 다릅니다 현재 회차의 최저매각가는 21,765,000원이지만 매수인이 임차보증금 170,000,000원을 추가로 인수합니다. 따라서 실제 부담은 191,765,000원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11.8%라는 숫자만 보고 저가 물건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인수액을 반드시 더해야 한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인수액실질취득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 · 6회 유찰 21,765,000원 170,000,000원 191,765,000원 103.7%
7회 유찰 시 15,235,499원 170,000,000원 185,235,499원 100.1%
8회 유찰 시 10,664,849원 170,000,000원 180,664,849원 97.7%

7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가는 185,235,499원으로 감정가의 약 100.1%입니다. 8회 유찰 시에는 180,664,849원으로 감정가의 약 97.7%까지 내려오지만, 감정가보다 낮다는 사실만으로 시세 대비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으므로, 실제 응찰가 판단에는 별도의 현장 시세 확인이 필요합니다.

⚠️ 6회 유찰의 의미 반복 유찰로 법원 최저가는 크게 낮아졌지만, 임차보증금 인수액 170,000,000원은 최저가와 별개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총부담이 감정가보다 높고, 7회 유찰 시에도 사실상 감정가 수준입니다. 유찰 횟수를 가격 할인율로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1,76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매수인 인수
0. 집행비용 - 791,770원 0원
인수 · 임차인 전진희 보증금 170,000,000원 0원 170,000,000원
2. 경매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 170,000,000원 20,973,230원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배당 - 149,026,77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0원

매각대금 21,765,000원 중 집행비용 791,770원을 제외한 20,973,230원이 신청채권자에게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임차인 배당은 0원으로 반영돼 보증금 170,000,000원이 전액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도넛은 법원 매각대금의 배분만 표시합니다. 별도 인수보증금 170,000,000원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회차별 신청채권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매수인의 임차보증금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에서 170,000,000원입니다.
✅ 소멸하는 권리 2025.10.28 접수된 국 명의 압류는 경매개시결정 이후 권리로 매각에 따라 소멸하는 것으로 분류됩니다. 소유권 이전 과정의 과거 신탁등기는 이미 말소된 내역입니다.
⛔ 핵심 인수권리 2023.03.09 접수된 전진희의 주택임차권등기는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고, 전입일도 2018.04.11입니다. 현재 배당안 기준 미변제 보증금은 170,000,000원 전액이며, 이 금액이 매수인의 가장 큰 부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 11.8%”가 아니라 “실질취득 103.7%”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21,765,000원으로 감정가의 11.8%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70,000,000원을 전액 승계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가는 191,765,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185,000,000원의 103.7%로, 최저가가 싸다는 인상과 실제 경제적 부담이 정반대입니다.

7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가는 185,235,499원으로 감정가와 거의 같고, 8회 유찰 시에야 180,664,849원으로 감정가보다 낮아집니다. 그 경우에도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 횟수가 아니라 “낙찰가에 170,000,000원을 더한 금액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결론은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가는 감정가보다 높은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