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992만원은 착시다 —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실질취득가를 고정하는 담린 2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005 ·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226-97 담린 101동 2층201호
감정가 246,000,000원 · 최저매각가 9,927,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노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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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992만원은 착시 —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596억, 감정가 초과
대항력 있는 임차인 노영미 보증금 259,000,000원이 최저가 9,927,000원보다 크고 미배당 249,651,686원이 인수될 수 있어 실질취득 259,578,686원으로 감정가 246,000,000원의 105.5%다. 9회 유찰·소규모 다세대·명세서상 인수권리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다세대 🔻 9회 유찰 💰 최저가 9,927,000원 🧾 대항력 보증금 259,000,000원 ⚠️ 인수 249,651,686원 📊 실질취득 259,578,686원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9,927,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싸진 물건”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입니다. 임차인 노영미의 보증금은 259,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배당으로도 249,651,686원이 미배당되어 매수인 인수로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9,927,000원 + 249,651,686원 = 259,578,686원, 즉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감정가 246,000,000원보다도 높은 구조라, 최저가만 보고 입찰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6,000,000원
9,927,000원
9회 유찰 · 감정가 4.04%
실질취득
259,578,686원
최저가 + 인수 미배당
매수인 인수
249,651,686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부족분
핵심지표
105.5%
실질취득 ÷ 감정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005. 의정부시 호원동 담린 101동 201호,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겉으로 가장 먼저 보이는 숫자는 최저매각가 9,927,000원입니다. 감정가 246,000,000원짜리가 9회 유찰되어 4.04% 수준까지 떨어진 것처럼 보이니, 화면상 할인율만 보면 극단적으로 싸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인 노영미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259,000,000원입니다.

임차인 노영미는 2021.02.10 전입, 2021.02.09 점유개시, 2020.12.17 확정일자를 갖고 있고, 말소기준으로 잡힌 2023.04.07 압류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3번 임차권등기가 있으므로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음”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싸지는 것이 아니라,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인수 미배당이 늘어 총 부담이 보증금 수준으로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00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226-97 담린 101동 2층2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
소유자이소영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46,000,000원 / 9,927,000원 (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노영미 / 259,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등기 열람등기사항전부증명서 ·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등기소 · 2026.07.04 09:48:17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3.04.07 갑구 5번 압류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임차인 노영미의 확정일자는 2020.12.17, 점유개시는 2021.02.09, 전입신고는 2021.02.10입니다. 즉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입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3.08.08에 들어왔지만, 그 기초가 되는 전입·점유·확정일자 흐름이 앞서 있으므로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부족분이 매수인 인수로 남을 수 있습니다.

⛔ 최저가 착시 현재 최저가는 9,927,000원이지만, 예상배당상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9,348,314원뿐입니다. 보증금 259,000,000원 중 249,651,686원이 부족분으로 남고, 이 부족분이 매수인 인수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세·감정가와 비교해야 할 숫자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259,578,686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승계 중복신고 아님

임차인점유부분전입 / 확정보증금권리판정
노영미 제201호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전입 2021.02.10
확정 2020.12.17
점유개시 2021.02.09
배당요구 2025.04.02
259,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보아야 합니다. tenants 데이터상 is_guarantor, is_subrogation 모두 false이므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다만 notes에는 “임차인 노영미가 등기부상 권리자/채무자와 동일 →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라는 경고가 들어 있습니다. 이 경고는 곧바로 권리 부존재를 뜻하지는 않지만, 입찰 전 원본 서류와 임대차 관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한 리스크입니다.

⚠️ 명세서상 인수권리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3번 임차권등기가 있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낮으니 싸다”가 아니라 “낙찰가가 낮아도 미배당 보증금이 따라붙는다”가 핵심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92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메모
0. 집행비용-578,686원약 매각가의 5.8% 추정
1. 임차인 노영미 보증금259,000,000원9,348,314원부족분 249,651,686원 매수인 인수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장안신용협동조합3,916,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3. 갑구 6번 경매개시결정 · 노영미259,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현재 회차 추정 배당에서는 임차인 보증금 259,000,000원 중 9,348,314원만 배당되고, 249,651,686원이 인수 가능 부족분으로 남습니다. 이때 매수인 실질취득은 최저가 9,927,000원에 인수액 249,651,686원을 더한 259,578,686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927,000원)
회차별 미배당 인수액
최저가가 내려가도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내려가는 것은 낙찰가, 늘어나는 것은 인수액

시나리오최저가임차인 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9회 유찰, 감정가 4%)9,927,000원9,348,314원249,651,686원259,578,686원
10회 유찰 시 (감정가 3%)6,948,900원6,423,820원252,576,180원259,525,080원
11회 유찰 시 (감정가 2%)4,864,230원4,376,674원254,623,326원259,487,556원
⛔ 낙찰가 992만원으로 사는 구조가 아닙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가만 보면 9,927,000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부족분 249,651,686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259,578,686원입니다. 10회, 11회로 더 유찰되어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계속 259,000,000원대에 머뭅니다. 이 사건에서 최저가는 가격 메리트 지표가 아닙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9회”보다 “대항력 보증금 2.59억”이 먼저다

이 물건은 숫자만 보면 강렬합니다. 감정가 246,000,000원짜리 다세대가 9회 유찰되어 최저가 9,927,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상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임차인 노영미의 보증금 259,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미배당 인수 가능액은 249,651,686원이고, 실질취득은 259,578,686원입니다. 이는 감정가의 105.5%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싸게 낙찰받는 물건”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을 떠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물건입니다. 확약서나 대항력 포기 자료가 제공되어 있지 않으므로, 현재 데이터 기준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높다. 권리 리스크는 크고, 가격 메리트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