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그래도 가격은 ‘시세보다 높다’ — 인천 학익동 트윈 5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867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666-16 트윈 2동 5층501호
감정가 136,000,000원 · 최저매각가 136,000,000원(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100%)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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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권등기는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실질취득 1.36억이 참고 실거래 평균의 102.9%라 가격 메리트가 낮음
실제 임차인 1명 김유진은 대항력·우선변제권이 있고 확약 전 룰상 16,704,000원 인수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로 해당 임차권등기는 실질 인수 0원*. 다만 16세대 다세대, 면적 불일치 실거래, 실질취득 136,000,000원이 평균 132,166,666원의 102.9%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36,000,000원 🛡 실질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시세 대비 102.9%
한 줄 평 이 물건의 핵심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입니다. 김유진 임차인은 보증금 150,000,000원, 전입 2021.04.19, 확정일자 2021.03.24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원칙대로라면 최저가 136,000,000원에서 배당 후 부족분 16,704,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이 임차권등기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그래도 실질취득가 136,000,000원은 참고 실거래 평균 132,166,666원102.9%라서 가격 메리트는 약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6,000,000원
현재 회차 1회 유찰 · 100%
실거래 평균
132,166,666원
트윈 53.0㎡ 표본 6건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전 룰상 16,704,000원
핵심지표
102.9%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867.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트윈’ 2동 501호, 전유 43.176㎡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도 “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입니다.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21.06.01 을구 5번 근저당권 정성영 채권최고액 22,500,000원입니다.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2025.10.01 주택도시보증공사 채권자 사건이고, 청구금액은 150,000,000원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단순히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이라고 끝낼 수 없습니다. 임차인 김유진의 전입일은 2021.04.19로 말소기준권리 2021.06.01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고 보면 보증금 150,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하는 부족분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실제 배당표도 현재 회차에서 16,704,000원을 인수로 계산합니다. 단, 이 사건에는 명세서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해당 임차권등기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286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666-16 트윈 2동 5층501호
물건종류 / 전유집합건물(다세대) · 전유 43.176㎡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소유자김유나 (2021.05.03 매매, 거래가액 15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6,000,000원 / 136,000,000원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0,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임차권등기가 핵심

기존 을구 1번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과 을구 3번 주식회사우리은행 근저당권은 각각 말소등기가 뒤따릅니다. 이 분석에서 실질 말소기준으로 잡히는 권리는 2021.06.01 을구 5번 근저당권입니다. 그보다 앞선 임차인의 전입과 확정일자가 있어, 이 사건은 원칙상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착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근처로 고정됩니다. 이 사건도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 인수 16,704,000원, 2회 유찰 시 43,523,200원, 3회 유찰 시 64,926,720원으로 인수액이 커집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승계 중복신고 아님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유진 5층 501호 43.176㎡ 전부 150,000,000원 대항력 있음
전입 2021.04.19
우선변제 있음
확정 2021.03.24 · 배당요구 2023.06.19
승계 아님
보증기관 승계·중복신고 플래그 없음

임차인 데이터상 is_guarantor=false, is_subrogation=false입니다. 따라서 이 표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봅니다. 다만 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7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되어 있고, 동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습니다. 이 확약은 김유진 임차권등기에 대한 판단이며, 데이터상 확약 밖 별도 임차인은 없습니다.

✅ 확약 반영 결론 명세서상 인수권리로 보이는 김유진 임차권등기는 확약서 때문에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됩니다. 단, 입찰 전에는 말소동의 확약서 원본의 대상 권리, 조건, 효력 범위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확약 반영해도 싸지 않다

트윈의 실거래 표본은 53.0㎡ 거래이고, 본건 전유는 43.176㎡라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래 표본은 직접 동일평형 시세가 아니라 참고 시세입니다. 그럼에도 데이터상 최저가 대비 시장비율은 102.9%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153.0㎡4130,000,000원
2025.0553.0㎡3130,000,000원
2025.0553.0㎡3130,000,000원
2024.0453.0㎡2135,000,000원
2023.1053.0㎡5130,000,000원
2022.0553.0㎡5138,000,000원
평균6건132,166,666원

확약을 반영하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이고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36,00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금액은 참고 실거래 평균 132,166,666원보다 높습니다. 즉, 이 물건은 권리상 핵심 리스크가 확약으로 낮아지더라도 가격이 싼 물건은 아닙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6,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0% 추정)-2,704,000원
1. 임차인 김유진 보증금 (우선변제)150,000,000원133,296,00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975,000,000원0원
3.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44,000,000원0원
4. 을구 5번 근저당권 · 정성영22,500,000원0원
5. 갑구 4번 경매개시결정 · 곽경호150,000,000원0원
6. 을구 6번 근저당권 · 김경은20,000,000원0원
7. 갑구 5번 경매개시결정 · 이영찬150,000,000원0원
8. 갑구 9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표 룰상 김유진 임차인의 부족분은 16,704,00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명세서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해당 임차권등기는 실질 인수 0원*으로 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136,000,000원)
실질취득 vs 참고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136,000,000원은 참고 실거래 평균 132,166,666원의 102.9%입니다.

⑤ 회차별 인수 구조 (확약 전 룰상 계산)

회차낙찰가 가정확약 전 인수판단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100%)136,000,000원16,704,000원확약 반영 시 실질 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80%)108,800,000원43,523,200원낙찰가 하락분이 인수액 증가로 상쇄
3회 유찰 시 (감정가 64%)87,040,000원64,926,720원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볼 수 없음
⛔ 가격 관점 확약으로 주된 인수위험이 해소되어도, 실질취득 136,000,000원은 참고 실거래 평균 132,166,666원보다 높습니다. 더구나 본건은 43.176㎡이고 거래 표본은 53.0㎡라 면적 일치도 없습니다. 권리보다 가격과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살 길, 가격은 별개”

이 사건은 겉으로 보면 위험합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유진의 보증금은 15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낙찰가 가정 136,000,000원보다 큽니다.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커지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그런데 명세서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해당 임차권등기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렇다고 곧바로 좋은 물건은 아닙니다. 확약 반영 후 실질취득가 136,000,000원도 참고 실거래 평균 132,166,666원보다 높고, 본건 43.176㎡와 실거래 53.0㎡는 면적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권리 리스크는 확약으로 낮아지지만, 가격 메리트는 낮다. 입찰의 승부처는 말소동의 확약서 원본 확인과 보수적인 가격 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