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이 유효하면 1.00억, 미적용이면 약 1.97억 — 검암동 하모니9차 40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894 ·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516-1 하모니9차A동 4층 404호
감정가 205,000,000원 · 최저매각가 100,45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00,450,000원 🧾 실질취득 100,450,000원* 🛡️ 확약 반영 인수 0원* 📉 실거래 평균 대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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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말소동의 확약 유효 시 실질취득 100,450,000원으로 실거래 평균의 52.0%이나, 확약 미적용 시 총부담 197,206,300원
대항력 있는 보증금 195,000,000원의 룰상 인수액은 96,756,300원이지만 해당 임차권 말소동의 확약이 제출돼 실질 인수 0원 전제. 가격 차이는 크지만 12세대 다세대의 낮은 환금성과 확약 이행 확인이 필요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은 195,000,000원이고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빨라 대항력이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원칙적으로 남는 미배당 보증금은 96,756,300원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해당 임차권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확약이 그대로 적용·이행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도 100,450,000원*입니다. 가격 메리트는 확약 원문과 적용 범위를 확인한 뒤에만 성립합니다.
감정가
205,000,000원
다세대주택 4층 404호
최저가 / 실질취득*
100,450,000원
감정가 49% · 2회 유찰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미적용 시 96,756,300원
핵심 가격지표
52.0%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894. 인천 서구 검암동 하모니9차A동 4층 404호로, 공부상 이용상태는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김재상이며 2022년 7월 27일 거래가 19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3년 8월 11일 한국투자저축은행의 가압류 36,346,971원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만 확인해서 끝나는 일반적인 물건이 아닙니다. 임차인 서상현은 2022년 7월 5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도 2022년 5월 9일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보증금 195,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므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389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516-1, 4층 404호 · 도로명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로20번길 12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주택) · 공부상 다세대주택 · 임차권 범위 63.96㎡ 전부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404호 · 사용승인 2011.09.28 · 승강기·난방·소방설비 등
소유자김재상 (2022.07.27. 거래가 19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5,000,000원 / 100,45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5,000,000원
매각기일2026.06.29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2011년부터 설정됐던 이원농업협동조합 근저당과 2014년 가압류들, 2015년 임의경매개시결정은 2015년 11월 3일 선행 경매 매각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사건의 기준권리는 2023년 8월 11일 한국투자저축은행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국세 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임차권등기 자체가 2024년 8월 8일로 말소기준보다 늦더라도, 그 기초가 된 전입·점유가 2022년 7월 5일이라는 점입니다. 임차인 서상현은 말소기준 전에 대항요건을 갖췄으므로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액 회수하지 못하면 원칙적으로 부족분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판정
서상현
4층 404호 63.96㎡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95,000,000원 전입·점유 2022.07.05
확정일자 2022.05.09
2024.08.08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중복 아님 확약 반영 인수 0원*
⚠️ 확약이 없을 때의 원칙적 부담 현재 최저가 100,450,000원에서 집행비용 2,206,3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 예상배당은 98,243,700원입니다. 보증금 부족분 96,756,3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되므로, 룰상 총부담은 197,206,3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195,000,000원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의 말소동의 확약 해당 임차권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명시돼 있으므로, 그 확약이 해당 임차인 서상현의 임차권 전부에 적용되고 실제 이행되는 전제에서는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이 확약은 해당 임차인에게만 적용됩니다.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서상현 1명이며, 보증기관의 별도 임차인 중복신고로 분류된 인원은 없습니다.

* 확약 반영 수치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해당 임차권에 그대로 적용되고 조건 없이 이행되는 전제입니다. 미적용 시 룰상 인수액은 96,756,300원입니다.

③ 실거래 비교 — ‘반값’은 확약 확인 후에만

하모니9차A동은 총 12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된 최근 실거래 3건은 175,000,000원부터 210,000,000원까지이며 평균은 193,333,333원입니다. 이 가운데 임차권 범위와 같은 63.96㎡·4층 거래는 2022년 195,000,000원, 2024년 210,000,000원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4.0545.23㎡2층175,000,000원
2024.0463.96㎡4층210,000,000원
2022.0763.96㎡4층195,000,000원
평균면적 혼재3건193,333,333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 100,450,000원은 최근 실거래 평균의 52.0%입니다. 반면 확약을 적용하지 않은 룰상 총부담 197,206,300원은 최근 평균을 웃돌고, 같은 면적·층의 2022년 거래가 195,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고 평가할 수 없고, 확약 유효 여부에 따라 ‘반값 물건’과 ‘시세 수준 물건’이 갈립니다.

⚠️ 실거래 표본과 환금성 실거래 표본은 3건이고 면적도 일부 혼재합니다. 총 12세대 소규모 다세대주택이며, 제공된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는 1.8회, 낙찰률은 0.0%입니다. 가격 차이가 크더라도 아파트처럼 표준화된 환금성을 전제로 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0,4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2,206,300원 매각가의 약 2.2% 추정
1. 임차인 서상현 보증금 195,000,000원 98,243,700원 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 있음
임차보증금 미배당 - 0원 룰상 인수 96,756,300원
후순위 채권자 / 소유자 - 0원 매각대금 잔여 없음

배당표의 미배당 96,756,300원은 대항력에 따른 원칙적 인수액입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이행되면 해당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회차매각가룰상 인수룰상 총부담확약 반영 총부담*
현재 회차
2회 유찰·49%
100,450,000원 96,756,300원 197,206,300원 100,450,000원
3회 유찰 시
34.3%
70,315,000원 126,350,670원 196,665,670원 70,315,000원
4회 유찰 시
24.01%
49,220,500원 147,065,469원 196,285,969원 49,220,500원

확약이 없다면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져도 인수액이 거의 같은 폭으로 증가해 총부담은 약 196,000,000원~197,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반대로 확약이 유효하면 인수액이 0원이므로 유찰에 따른 매각가 하락이 그대로 실질취득 하락으로 연결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00,450,000원)
집행비용 공제 후 나머지 매각대금은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100,450,000원은 실거래 평균 193,333,333원의 52.0%입니다.
✅ 확약 확인 완료 시 확인된 대항력 임차인은 서상현 1명이고, 해당 임차권에 대한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실질취득 100,450,000원은 감정가 205,000,000원의 49%, 실거래 평균 193,333,333원의 52.0%로 가격 차이가 큽니다.
⛔ 확약 확인 전 대항력 있는 보증금 195,000,000원을 기준으로 보면 현재 회차의 룰상 인수는 96,756,300원, 총부담은 197,206,300원입니다. 확약서의 대상 임차권·말소 조건·이행 주체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최저가만 보고 “시세의 절반”이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확약이다

이 물건의 결론은 두 갈래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서상현 임차권에 그대로 적용되고 이행된다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이고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00,450,000원입니다. 실거래 평균 193,333,333원의 52.0%라 가격 차이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확약을 적용하지 않으면 보증금 미배당 96,756,300원을 떠안아 총부담이 197,206,30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는 최근 실거래 평균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2회 유찰된 반값 다세대”가 아니라, 확약의 법적 범위와 이행 가능성을 확인해야만 반값이 되는 조건부 물건입니다. 권리 확인이 끝나기 전에는 가격 판단도 끝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