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감정가의 49%, 그런데 승부처는 ‘확약서 원본’ — 인천 굿모닝타운4차 3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392 · 인천광역시 계양구 귤현동 488-5 굿모닝타운4차 3층301호
감정가 151,000,000원 · 최저매각가 73,99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5.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49% ✅ 0원* ⚠️ 97,741,820원 👤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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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HUG 말소동의 확약으로 주된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원본 확인 전에는 룰상 97,741,820원 인수형 리스크가 남는 조건부 물건
대항력 임차인 이언 보증금 170,000,000원, 현 회차 룰상 미배당 97,741,820원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로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 다만 확약 원본·확약 밖 임대관계·국세 압류 확인이 필요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겉으로는 감정가 151,000,000원짜리 다세대가 최저가 73,990,000원까지 내려온 2회 유찰 물건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입니다. 임차인 이언의 보증금은 170,000,000원이고 현 회차 배당 후 룰상 미배당은 97,741,820원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되어 있어, 이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결론은 “싸다”가 아니라 확약서 원본 확인형 조건부 저가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1,000,000원
최저가 73,99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73,990,000원
HUG 말소동의 확약 반영
룰상 인수 미배당
97,741,820원
확약 없으면 총액 171,731,820원
핵심지표
1명
대항력 임차인 · 실제 임차인 1명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392. 계양구 귤현동 굿모닝타운4차 3층 301호, 감정 이용상태가 다세대주택인 집합건물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73,990,000원으로 감정가 151,000,000원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강한 할인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은 전형적인 단순 저가 물건이 아닙니다. 말소기준은 2022.09.1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이고, 임차인 이언의 주민등록일자 2021.03.03, 확정일자 2021.01.26이 그보다 앞섭니다. 즉 임차인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구조입니다.

이런 경우 일반 원칙만 놓고 보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배당 부족분이 늘어납니다. 현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73,990,000원 중 집행비용 1,731,820원을 뺀 72,258,180원이 임차인 보증금에 배당되고, 부족분 97,741,82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확약서가 없다면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171,731,820원입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 됨”이라는 비고가 있으므로, 해당 임차권에 한해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39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계양구 귤현동 488-5 굿모닝타운4차 3층3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소유자권영만 (2021.03.24. 거래가 17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51,000,000원 / 73,99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70,000,000원
매각기일2026.05.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22.09.13 HUG 가압류

등기 흐름에서 주의할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2010년 여수원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과 2018년 하나은행 근저당은 각각 말소 등기가 존재합니다. 현재 분석의 기준축은 갑구 5번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입니다. 둘째, 임차권등기는 2023.03.24에 올라왔지만 임차인의 전입과 확정일자는 그보다 앞선 2021.03.03, 2021.01.26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임차권등기가 말소기준 이후라는 이유만으로 안전하다고 보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표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승계 중복신고 아님

제공된 tenants 기준 실제 임차인은 이언 1명입니다. is_guarantor와 is_subrogation 값은 모두 false이므로,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보아 보증금을 합산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가압류권자·신청채권자·확약서 주체로 등장하지만, 임차인 보증금은 170,000,000원 하나로 봅니다.

임차인범위 / 용도전입 / 확정보증금배당요구판정
이언 3층 301호 38.61㎡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21.03.03 / 2021.01.26 170,000,000원 2023.03.24 대항력 우선변제 승계 아님 실질0*
⚠️ 대항력 인수형의 기본값 확약이 없다면 이 물건은 “최저가 73,990,000원”짜리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현 회차 기준 매수인 실질취득은 73,990,000원 + 97,741,820원 = 171,731,82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가 늘어 총액은 보증금 170,000,000원 안팎에 붙습니다.
✅ 이 사건의 예외 — HUG 말소동의 확약서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 “을구 순위 5번 주택임차권등기,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 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임차권에 한해서는 매수인 인수를 실질 0원*으로 반영합니다. 다만 이 확약은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되는 전제이므로, 확약 밖 점유·임대차 및 원본 조건은 입찰 전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3,9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1,731,820원약 매각가의 2.3% 추정
1. 임차인 이언 보증금170,000,000원72,258,180원부족분 97,741,820원 매수인 인수 구조
2. 을구 1번 근저당 · 여수원예농업협동조합120,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3. 을구 2번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77,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4. 갑구 5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2,071,000,000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5. 갑구 9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70,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배당표상 현 회차 룰상 매수인 인수액은 97,741,82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는 해당 임차권에 대해서는 실질 인수 0원*으로 별도 표시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73,990,000원)
회차별 룰상 미배당 인수액
확약이 없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커집니다. 확약 유효 시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④ 회차 시나리오 — 최저가가 낮아져도 기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회차매각가룰상 인수확약 없을 때 실질취득신청채권자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73,990,000원97,741,820원171,731,820원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51,793,000원119,539,274원171,332,274원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 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36,255,100원134,797,492원171,052,592원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 0원

이 표가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2회, 3회, 4회 유찰을 기다려도 실질취득은 171,731,820원, 171,332,274원, 171,052,592원으로 보증금 170,000,000원 안팎에 고정됩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낮다”는 말만으로는 메리트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메리트는 오직 확약서가 해당 임차권의 인수를 실제로 지워 주는지에서 나옵니다.

⛔ 확약 원본 확인 전 금지 포인트 말소동의 확약서의 주체, 대상 권리, 효력 조건, 말소 시점, 배당 후 처리 문구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저가만 보고 응찰하면 안 됩니다. 확약이 무효·조건부·범위 밖이면 현 회차 기준 부담은 97,741,820원으로 되살아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보다 중요한 것은 “0원*”의 조건

이 물건의 표면 가격은 강합니다. 감정가 151,000,000원에서 최저가 73,990,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170,000,000원이고, 현 회차 룰상 미배당 인수액이 97,741,820원이라는 점을 빼면 안 됩니다. 확약이 없다면 이 물건은 싸게 받는 구조가 아니라 실질취득이 171,731,820원으로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다행히 데이터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임차권에 한해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확약은 해당 임차인·해당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원본 확인 전에는 안전형으로 올려 잡기 어렵고, 확약 원본·임차권 말소 조건·확약 밖 점유 확인까지 끝났을 때 비로소 저가 매수 후보가 됩니다. 결론은 조건부 진행, 원본 확인 전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