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단지형 다세대주택)

다섯 번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시세를 웃돈다 — 전곡리힐하우스2 4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042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418-52 전곡리힐하우스2 201동 4층 401호
감정가 129,000,000원 · 최저매각가 21,681,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5회 유찰 🧾 인수 123,109,258원 💰 실질취득 144,790,258원 📊 실거래 평균 대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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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1%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현재 실질취득은 144,790,258원 — 실거래 평균보다 높음
실질취득액이 실거래 평균과 최고가를 웃돌고, 5회 유찰·23세대 다세대주택·단지 경매 평균 4.0회 유찰·낙찰률 0.0%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1%인 21,681,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장인하의 미배당 보증금 123,109,258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44,790,258원으로, 확인된 동일면적 실거래 평균 143,666,666원의 100.8%입니다. 낮은 최저가는 할인 가격이 아니라 낙찰대금과 인수금의 비중만 바뀌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9,000,000원
최저가 21,681,000원 · 5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144,790,258원
낙찰가 + 미배당 인수액
매수인 인수
123,109,258원
장인하 보증금 미배당분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100.8%
최저가 기준 비교 금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042.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힐하우스2 201동 401호, 전유면적 46.975㎡의 단지형 다세대주택입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 129,000,000원에서 다섯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21,681,000원까지 내려온 고할인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말소기준은 2024.11.08. 연천군 압류이고, 장인하의 임차권은 그보다 앞선 전입·점유와 임차권등기를 갖춘 선순위 권리입니다. 배당으로 갚지 못한 보증금은 낙찰자에게 넘어옵니다.

현재 최저가 21,681,000원에서 집행비용 790,258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20,890,742원입니다. 보증금 144,000,000원 가운데 남는 123,109,258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입찰대금과 인수금을 합친 실질취득은 144,790,258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144,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04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418-52 전곡리힐하우스2 제201동 제4층 제401호
물건종류 / 전유집합건물(단지형 다세대주택) · 전유 46.975㎡ · 지상 5층 중 4층 · 계단식
단지 / 사용승인전곡리힐하우스2(201·202동) · 23세대 · 2020.03.31.
소유자이광오 (2021.11.10. 거래가 144,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9,000,000원 / 21,681,000원 (5회 유찰, 감정가의 16.81%)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44,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남는다

말소기준권리는 2024.11.08. 연천군 압류입니다.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장인하의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는 2021.10.05., 점유개시는 2021.10.21., 주민등록일은 2021.10.25.이며, 2023.10.25. 임차보증금 144,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권이므로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핵심 인수권리 매각물건명세서상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1번 임차권등기가 있습니다.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는 임차보증금 144,000,000원 중 20,890,742원만 배당되고, 123,109,258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부분주요 일자보증금권리 판정
장인하
401호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계약·확정 2021.10.05.
점유 2021.10.21.
전입 2021.10.25.
배당요구 2025.11.04.
144,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미배당 승계

장인하는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를 갖춰 우선변제권을 행사하지만, 낙찰대금이 보증금보다 현저히 작아 전액 변제가 불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최저가가 낮아질수록 낙찰자의 인수금이 커지고, 총 실질취득액은 크게 내려가지 않는 구조입니다.

회차 가정낙찰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5회 유찰21,681,000원123,109,258원144,790,258원
6회 유찰 시15,176,699원129,496,482원144,673,181원
7회 유찰 시10,623,689원133,967,537원144,591,226원

회차가 진행될수록 낙찰가는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실질취득액은 집행비용의 차이만큼만 변하고 임차보증금 144,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③ 실거래 비교 — 최저가 15.1%가 아닌 실질취득 100.8%

전곡리힐하우스2 동일면적 46.98㎡의 확인된 실거래는 2021.11.~2022.05. 총 3건입니다. 거래가격은 143,000,000원~144,000,000원, 평균은 143,666,666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5.46.98㎡2층143,000,000원
2022.02.46.98㎡3층144,000,000원
2021.11.46.98㎡4층144,000,000원
평균46.98㎡3건143,666,666원

최저가 21,681,000원만 실거래 평균과 비교하면 15.1%에 불과하지만, 이는 인수보증금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 144,790,258원은 실거래 평균보다 1,123,592원 높고, 실거래 최고가 144,000,000원도 790,258원 웃돕니다. 따라서 다섯 번 유찰됐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 유찰이 할인으로 연결되지 않는 이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면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이 물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1,68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90,258원
1. 임차인 장인하 보증금144,000,000원20,890,742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44,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장인하의 미배당 보증금 123,109,258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에 따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차트의 실질취득은 보증금 144,000,000원 기준입니다. 현재 회차의 정확한 낙찰가+인수액은 144,790,258원입니다.
✅ 분석이 명확한 부분 말소기준일과 임차인의 전입·확정일자·점유개시·임차권등기 일자가 확인돼,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구조 자체는 명확합니다.
⛔ 가격과 환금성 실질취득액이 확인된 실거래 평균과 최고가를 웃돕니다. 여기에 5회 유찰, 23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 같은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4.0회 유찰과 낙찰률 0.0%가 겹칩니다. 낮은 최저가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는 낮아져도 취득원가는 낮아지지 않는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21,681,000원으로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장인하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144,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이 인수할 금액은 123,109,258원입니다. 실질취득액은 144,790,258원으로 확인된 실거래 평균 143,666,666원과 최고가 144,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추가 유찰이 진행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수준에 머뭅니다. 여기에 5회 유찰, 23세대 다세대주택, 단지 경매 평균 4.0회 유찰과 낙찰률 0.0%가 겹칩니다. 최저가 할인율은 크지만 실질 가격 메리트는 없고, 환금성 부담까지 남는 대항력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