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선순위 보증금 175,000,000원 — HUG 확약이 ‘인수형 경매’를 실질 인수 0원으로 바꾼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105 ·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656-4 주원하이빌 101동 5층 503호
감정가 158,000,000원 · 최저매각가 110,600,000원(2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최저가 110,600,000원 🏷️ 최근 실거래 134,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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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선순위 보증금 175,000,000원은 HUG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으로 해소되며, 실질취득 110,600,000원은 최근 실거래 134,000,000원보다 낮다.
원칙상 66,748,400원 인수형이지만 2026.05.04.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 다만 확약서 원본과 말소 실행 확인이 필수이고 12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및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부담을 반영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선순위 임차보증금 175,000,000원이 존재해 원칙적으로는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사건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신성균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110,600,000원입니다. 승부처는 낮은 최저가 자체보다 확약서 원본·적용 범위·말소 실행 가능성 확인입니다.
감정가
158,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가
최저가 · 실질취득
110,600,000원
2회 유찰 · 확약 반영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66,748,400원
핵심지표
65.3%
최저가 ÷ 8건 평균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105. 양주시 덕계동 주원하이빌 101동 503호, 전용 44.32㎡의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손재현은 2021년 12월 15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173,000,000원에 취득했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175,000,000원을 청구하며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 사건에는 일반적인 근저당권이 없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5년 9월 4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런데 임차인 신성균은 그보다 앞선 2021년 9월 10일 전입·점유를 갖추었고, 2021년 6월 24일 확정일자도 받았습니다. 2023년 9월 22일에는 보증금 17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쳐 원칙적으로는 낙찰자가 미배당 보증금을 떠안는 선순위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그러나 2026년 5월 4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이 매각절차에서 그대로 유효하게 적용되면 신성균 보증금의 미배당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아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10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656-4 주원하이빌 제101동 제5층 제503호
도로명주소경기도 양주시 평화로1429번길 43-44
물건종류 / 전용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전용 44.32㎡ · 5층 중 5층
건물 / 설비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 위생 급배수시설·소화설비·승강기설비
소유자손재현 (2021.12.15. 매매, 거래가액 17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58,000,000원 / 110,60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7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원칙은 인수, 확약 반영 시 실질 0원

⛔ 확약이 없다면 실질취득액은 110,600,000원이 아니다 현재 회차 매각대금 110,600,000원에서 집행비용 2,348,400원을 제외하면 임차인 배당액은 108,251,600원입니다. 보증금 부족분은 66,748,400원으로, 확약이 없으면 매수인이 이를 인수해 총투입액이 177,348,400원이 됩니다. 이는 보증금 175,000,000원에 집행비용이 더해진 수준으로, 낙찰가가 낮아져도 인수액이 증가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 구조입니다.
✅ 2026.05.04. 확약서 반영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이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신성균 임차보증금에 한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110,600,000원입니다. 확약은 해당 보증금 승계분에만 적용되므로, 별도의 점유자나 임차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그 권리를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보증기관 신고 — 실제 임차인은 1명

실제 임차인은 신성균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신고는 신성균 보증금에 대한 대위·승계 관계로, 별도의 임차보증금으로 합산하면 안 됩니다.

구분점유 부분전입 / 확정보증금권리 판단
신성균
실제 임차인
제503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1.09.10
확정일자 2021.06.24
배당요구 2023.09.22
17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실질 인수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위·승계
신성균 보증금 승계분
실제 임차인 아님
신성균 권리와 동일
배당요구 2025.11.24
별도 보증금 0원 보증기관 승계 중복 합산 금지

* 실질 인수 0원은 2026.05.04. 제출된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확약 미적용 시 현재 회차 룰상 인수액은 66,748,400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확약 반영 실질취득액으로 판단

이 물건은 확약 반영 전후의 가격 판단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확약 미적용 시 총투입액은 177,348,400원으로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어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반면 확약 적용 시 실질취득액은 110,600,000원이며, 2026년 4월 동일 전용면적 44.32㎡의 최근 실거래 134,000,000원보다 낮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44.32㎡4134,000,000원
2021.1244.32㎡2175,000,000원
2021.1244.52㎡2173,000,000원
2021.1244.32㎡4175,000,000원
2021.1244.32㎡5175,000,000원
2021.1242.94㎡4170,000,000원
2021.1244.52㎡4178,000,000원
2021.1244.52㎡3174,000,000원
8건 평균8건169,250,000원

거래 표본의 최저가는 134,000,000원, 최고가는 178,000,000원, 8건 평균은 169,250,000원입니다. 다만 평균을 구성하는 8건 중 7건은 2021년 12월 거래이고, 최신 거래는 2026년 4월의 134,000,000원 1건이므로 현재 시세 판단에서는 최신 거래의 비중을 높게 봐야 합니다. 확약 반영 실질취득액 110,600,000원은 8건 평균의 65.3%입니다.

⚠️ 가격 메리트는 확약의 효력과 한 묶음이다 실질취득액 110,600,000원만 보면 최근 실거래 134,000,000원보다 낮습니다. 하지만 확약서가 적용되지 않으면 총투입액은 177,348,400원으로 급증해 최근 거래는 물론 감정가 158,000,000원도 넘어섭니다. 이 물건은 단순 저가형이 아니라 확약서 확인이 가격 메리트를 결정하는 문서형 사건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0,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348,400원
1. 임차인 신성균 보증금(우선변제)175,000,000원108,251,600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 신청채권17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66,748,4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66,748,400원은 일반 원칙상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다만 2026.05.04. 확약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를 반영하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성균 보증금의 대위·승계 주체이므로 별도의 임차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10,6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우선변제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액은 110,600,000원입니다. 확약 미적용 총투입액은 177,348,400원으로 달라집니다.

⑤ 유찰 회차별 인수 구조

회차매각가룰상 인수확약 반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70%
110,600,000원 66,748,400원 0원* 110,600,000원
3회 유찰 시
56%
88,480,000원 88,512,640원 0원* 88,480,000원
4회 유찰 시
44.8%
70,784,000원 105,890,112원 0원* 70,784,00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커져 총투입액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확약이 유효하면 미배당액 승계가 사라져 낙찰가 하락이 그대로 실질취득액 하락으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회차별 가격보다 먼저 확약의 법적 적용 여부를 확정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먼저 확약서를 산다

이 사건의 표면에는 감정가 158,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된 최저가 110,600,000원이 보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175,000,000원이 있기 때문에 확약이 없다면 싸게 낙찰받을수록 인수액이 늘어 총투입액은 177,348,400원에 이릅니다.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말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반전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6년 5월 4일 확약입니다.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유효하게 집행되면 인수액은 실질 0원*, 실질취득액은 110,600,000원으로 낮아집니다. 이는 2026년 4월 최근 실거래 134,000,000원보다 낮지만, 그 차익은 전적으로 확약의 유효성과 말소 실행에 기대고 있습니다.

권리 원칙은 위험형, 확약 반영 결과는 조건부 안전형. 실제 임차인은 신성균 1명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그 보증금의 대위·승계 주체입니다. 확약서와 최종 매각조건을 원본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가격 경쟁력이 생기지만, 확인 없이 입찰하면 66,748,400원의 인수위험이 되살아납니다. 이 물건은 낙찰가보다 문서 한 장의 효력이 수익성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