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인수 0원만 보고 들어가면 안 된다 — 말소기준 충돌·5회 유찰의 아우룸플러스 303호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790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371 아우룸플러스 3층 303호
감정가 3.93억 · 최저매각가 6,605만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김경덕)
📉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 🧾 매수인 인수 0원 산정 🏢 오피스텔 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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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인수 0원 산정이나 말소기준 충돌·점유관계 미확정·5회 유찰이 겹친 고난도 물건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지만 비교 실거래가가 없고, 말소기준으로 산정된 근저당의 말소기재와 동일인 점유자·전세권자·신청채권자 관계, 내부 미확인 및 세금 압류가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배당 산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등기에는 말소기준으로 산정된 한라신협 근저당의 2022.07.26. 말소기재가 있고, 점유자 김경덕은 전세권자이자 신청채권자와 동일합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기준도 없어,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나 권리 안전성을 확정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393,000,000원
소유권 거래가 391,000,000원
최저가 / 실질취득
66,051,000원
현재 인수액 0원 산정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원본 권리순위 재검증 필요
핵심지표
5회 유찰
감정가 대비 16.8%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7906. 제주시 연동 아우룸플러스 3층 303호로, 경매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김인환은 2022.09.21. 거래가 391,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김경덕 명의로 건물 전부에 전세금 330,000,000원의 전세권이 설정됐습니다. 이후 김경덕이 2025.04.17.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표면상 배당 구조는 단순합니다. 최저가 66,051,000원에서 집행비용을 공제한 금액이 선순위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전세권과 가압류는 배당받지 못하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됩니다. 다만 이 결론의 전제가 되는 한라신협 근저당은 등기 내역에 해지에 따른 말소도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와 대항력 판단을 원문으로 다시 확정하지 않으면 “인수 0원”을 최종 결론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7906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371 아우룸플러스 3층 303호 · 연북로 68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 · 15층 건물 중 3층
소유자김인환 (2022.09.21. 소유권 취득 · 거래가 391,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93,000,000원 / 66,051,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
신청채권자 / 청구김경덕 / 33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 발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 산정의 전제를 확인해야 한다

⛔ 말소기준권리 표기 충돌 권리순위와 배당표는 2022.05.16. 한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 내역에는 해당 근저당이 2022.07.26. 해지로 말소된 기록도 있습니다. 이 말소가 목적물 전체에 유효한지, 공동담보와 관련된 일부 변경인지 원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말소기준이 달라지면 김경덕의 점유·전세권과 대항력 판단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임차인·점유 관계

확인된 점유자는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김경덕은 현황조사상 주거용 점유자로 조사됐고, 등기부상 전세권자이자 이 사건 신청채권자와 동일합니다. 임차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별도로 등기된 전세금은 330,000,000원입니다.

성명점유 부분 / 용도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경덕 3층 303호 전부 · 주거 2022.09.21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등기 전세금 330,000,000원
없음 산정 미상 해당 없음

현재 권리분석에서는 전입일이 말소기준일인 2022.05.16.보다 늦다는 이유로 대항력 없음으로 분류됩니다. 다만 앞서 본 근저당 말소기재가 실제 권리순위에 반영될 경우 기준일 자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점유자의 대항력과 매수인 인수 여부는 매각물건명세서·등기부 원문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 동일인 관계 확인 김경덕은 점유자, 등기 전세권자, 임의경매 신청채권자와 동일합니다. 전세권 설정계약과 실제 점유·보증금 지급관계, 경매신청 원인채권이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조사에서는 폐문부재로 내부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② 가격·유찰 — 감정가 16.8%라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감정가 393,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66,051,000원, 감정가의 16.8%입니다. 숫자만 보면 할인 폭이 크지만, 직접 비교할 최근 실거래 기준이 없어 시세 대비 저렴하다는 결론은 낼 수 없습니다. 감정가와 최저가의 차이는 유찰 결과일 뿐, 현재 시장가와의 차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5회 유찰 66,051,000원 16.81% 9,371,395,067원 0원
6회 유찰 시 46,235,700원 11.76% 9,390,853,692원 0원
7회 유찰 시 32,364,989원 8.24% 9,404,474,730원 0원

유찰이 더 진행되면 낙찰대금이 줄어드는 만큼 선순위 채권의 미배당액은 오히려 늘어납니다. 신청채권자 김경덕의 전세권 채권 330,000,000원은 현재 회차부터 7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예상배당이 모두 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에서 0원으로 계산되지만, 이는 현재 설정된 권리순위를 전제로 한 결과입니다.

⛔ 5회 유찰의 의미 근린시설로 경매에 나왔지만 실제로는 오피스텔로 이용 중이고, 내부 상태와 임대관계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5회 유찰은 현 가격에 이르기까지 응찰 수요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환금성과 적정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6,05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588,918원
1. 근저당 · 한라신용협동조합9,100,000,000원64,462,082원
2. 전세권 · 김경덕330,000,000원0원
3. 가압류 · 농협은행 주식회사5,857,14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 1,588,918원을 제외한 전액이 한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에 배당되고, 전세권자·신청채권자 김경덕과 농협은행은 배당받지 못하는 것으로 산정됩니다. 총 채권 미배당액은 9,371,395,067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66,051,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근저당 배당으로 산정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대금이 낮아질수록 총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0원 산정입니다.
✅ 현재 산정상 유리한 점 전세권과 가압류는 말소기준 이후의 권리로 분류돼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도 없습니다.
⛔ 확정 전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 말소기준으로 산정된 근저당의 말소기재,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점유자와 전세권자·신청채권자의 동일성,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이 동시에 남아 있습니다. 이 네 가지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최저가 66,051,000원을 안전한 실질취득가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산정”보다 중요한 것은 그 전제다

현재 계산만 보면 실질취득가는 최저가와 같은 66,051,000원이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이 결과는 2022.05.16. 한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을 살아 있는 말소기준권리로 보는 데서 출발합니다. 등기에는 그 근저당의 2022.07.26. 말소기재가 있으며, 후순위로 분류된 김경덕은 점유자·전세권자·신청채권자를 겸합니다.

여기에 내부 미확인, 임차보증금·확정일자 미상, 국세·지방세 압류, 5회 유찰, 근린시설과 오피스텔 이용상태의 혼재가 겹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16.8%라는 사실은 강한 할인 신호지만, 비교 실거래가 없는 상태에서 시세보다 싸다거나 환금성이 좋다고 평가할 근거는 아닙니다. 이 물건의 결론은 “저가 매수 기회”가 아니라 “말소기준과 점유관계를 먼저 확정해야 하는 고난도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