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낮은 최저가보다 ‘임차권등기 확약’ 확인이 먼저 — 인천 연희빌라 3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907 ·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684-15 3층302호
감정가 7,300만원 · 최저매각가 5,110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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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3회 유찰로 가격은 낮아졌지만 임차권등기·국세 압류·소규모 다세대 환금성 확인이 핵심
최저가 51,100,000원은 실거래 평균 61,400,000원의 83.2%이나, 보증금 63,600,000원 임차권등기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 확인이 전제이고 국세 압류 3건·18세대 노후 다세대 환금성 리스크가 겹쳐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 5,110만원은 최근 실거래 평균 6,140만원83.2%입니다. 다만 핵심은 가격보다 임차권등기입니다. 임차인 민한올의 보증금은 6,360만원이나,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로 정리되어 대항력 없음으로 표시됩니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해당 임차권등기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감정가 / 최저가
73,000,000원
최저 51,100,000원 · 3회 유찰
실거래 평균(시세)
61,400,000원
연희빌라 32.1㎡ 전후 5건
최저가 ÷ 시세
83.2%
실질취득 51,100,00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 반영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907. 인천 서구 연희동 ‘연희빌라(684-15)’ 3층 302호, 전용 32.10㎡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평가 이용상태도 다세대주택으로 확인됩니다. 이 사건의 표면상 핵심은 3회 유찰로 최저가가 5,110만원까지 내려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진짜 핵심은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임차보증금은 6,360만원이고, 신청채권자도 주택도시보증공사입니다.

다만 이 임차권등기는 그대로 겁먹을 사안과 그대로 무시할 사안 사이에 있습니다. 임차인 민한올은 임대차계약일자 2020.12.08, 점유개시 2021.01.14, 주민등록 2021.01.15, 확정일자 2020.12.08로 정리되어 있고,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대항력 없음으로 표시됩니다. 또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언급됩니다. 따라서 해당 임차권등기 인수는 실질적으로 0원*으로 보되, 입찰 전 원본에서 확약의 대상과 조건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490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684-15 3층3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2.10㎡ · 4층건 중 3층 302호
소유자박연숙 (2021.01.22. 거래가 63,6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73,000,000원 / 51,100,000원 (3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63,600,000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임차권등기와 확약이 승부처

권리 흐름은 1994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정리되어 있고, 이후의 국세 압류 3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은 당해세 해당 여부에 따라 배당순서와 미배당 규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확약 확인 필수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
민한올 제3층 제302호 32.10㎡ 전부 63,600,000원 2021.01.15 / 2020.12.08 없음 배당요구 해당 없음
⚠️ 확약이 적용되는 범위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로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가 표시되어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습니다. 이 확약은 민한올의 임차권등기에 관한 인수위험을 실질 0원으로 보는 근거입니다. 다른 미상 임차인의 별도 인수위험은 확인된 내용이 없습니다.

* 룰상 임차보증금은 63,600,000원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임차권등기이므로 해당 임차권등기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는 시세보다 낮지만, 싸다고 단정하긴 이르다

연희빌라(684-15)는 총 18세대, 사용승인일 1994.06.15의 소규모 다세대입니다. 전용 32.10㎡ 전후 최근 실거래 5건 평균은 6,140만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432.1㎡443,000,000원
2024.0532.1㎡249,000,000원
2021.1032.1㎡185,000,000원
2021.0932.1㎡261,000,000원
2021.0831.05㎡169,000,000원
평균5건61,400,000원

현재 최저가 5,110만원은 실거래 평균 6,140만원83.2%입니다. 감정가 7,300만원보다는 충분히 내려왔지만, 최근 거래는 4,300만원~8,500만원으로 편차가 큽니다. 특히 소규모·노후 다세대는 환금성이 아파트보다 약하고, 같은 건물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도 3.0회입니다. 가격 메리트는 권리 정리가 원본으로 확인될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 핵심 리스크 이 물건은 단순한 “3회 유찰 저가 매수”가 아닙니다. 임차권등기, 보증금 63,600,00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 국세 압류 3건이 함께 있는 사건입니다. 확약서로 주된 인수는 실질 0원이라도, 배당과 말소 조건을 확인하지 않고 최저가만 보고 들어가면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1,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319,800원
1. 근저당 · 한국주택은행9,100,000원9,100,0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24,000,000원24,000,000원
3.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63,600,000원16,680,2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51,100,000원 기준 채권총액 96,700,000원 중 49,780,20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은 46,919,80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는 확약 반영 시 0원입니다. 단,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5,110만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시 실질취득은 최저가 51,100,000원입니다. 실거래 평균 61,400,000원보다 낮지만, 임차권등기 말소와 당해세 확인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⑤ 회차별 미배당 — 내려갈수록 신청채권자 회수는 줄어든다

회차매각가총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3회 유찰, 감정가 70%)51,100,000원49,780,200원46,919,800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56%)40,880,000원39,744,160원56,955,840원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45%)32,704,000원31,715,328원64,984,672원0원*
✅ 가격 관점 확약과 말소가 원본에서 확인된다면, 현재 실질취득 51,100,000원은 실거래 평균 61,400,000원보다 낮습니다. 감정가 73,000,000원 대비로도 70%까지 내려온 상태라 가격 자체는 검토 가능한 구간입니다.
⚠️ 권리 관점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이 해당 임차권등기에 적용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확인이 흔들리면 보증금 63,600,000원 임차권등기 이슈가 다시 전면에 서므로, 매각물건명세서·등기부·확약서 원본 대조가 필수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보다 “확약이 맞다”가 먼저

이 사건은 현재 최저가만 보면 매력적인 구간입니다. 5,110만원은 실거래 평균 6,140만원83.2%이고, 감정가 대비 70%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결론은 단순히 가격으로 나지 않습니다.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6,360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핵심입니다. 확약이 원본에서 명확히 확인되면 실질 인수 0원*으로 가격 검토가 가능하지만, 그 확인 없이 “3회 유찰이라 싸다”로 접근할 물건은 아닙니다. 권리는 확약 확인 후, 가격은 보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