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49% 최저가보다, 확약·가등기·미상 점유가 먼저다 — 갈산동 효마을타운 501호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0009 ·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178-37 효마을타운 107동 5층501호
감정가 2억 · 최저매각가 9,800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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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49%이나 김지환 확약 밖 장하영 미상 점유와 갑구 3번 가등기 확인이 남는 권리확인형 물건
김지환 임차권등기 160,000,000원은 HUG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처리 가능하나, 장하영은 전입·보증금 미상이고 갑구 3번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가 명세서상 확인 대상이라 최저가 98,000,000원만 보고 후하게 평가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2억에서 2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98,000,000원까지 내려온 다세대주택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가격보다 권리 확인이 먼저입니다. 김지환의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160,000,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실질 인수 0원으로 보되, 그 확약은 김지환 임차권등기에 한정됩니다. 장하영은 전입·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고,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도 매각물건명세서상 확인해야 할 핵심 리스크입니다.
🏷️ 최저가 49% 💸 미배당 336,164,000원 👥 실제 표시 임차인 2명 🧾 확약 대상 16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
200,000,000원 / 98,0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 기준
98,000,000원*
김지환 확약 반영 · 장하영 미상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밖 미상임차인 확인 필요
핵심지표
C · 42점
가등기·미상 점유 리스크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0009. 부평구 갈산동 효마을타운 107동 5층 501호,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 200,000,000원의 49%인 98,0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겉으로는 할인폭이 커 보이지만, 이 사건은 단순한 저가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주택임차권등기,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 보증금·전입 미상 점유자가 함께 보이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김지환 임차권등기입니다. 등기부에는 임차보증금 160,000,000원, 임대차계약일 2021.06.08, 확정일자 2021.06.18, 주민등록일 2021.07.01, 점유개시일 2021.07.02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이 임차권등기는 실질 인수 0원으로 계산합니다. 그러나 확약은 그 임차권등기에만 적용됩니다. 장하영의 전입·보증금 미상 문제와 갑구 3번 가등기 확인은 별도로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0009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178-37 효마을타운 107동 5층5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
소유자박명철 (2021.07.21. 거래가 16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0,000,000원 / 98,00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소멸’보다 ‘명세서 인수권리’가 중요하다

등기 흐름만 보면 2023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 2024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2026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그 뒤가 아닙니다. 갑구 3번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매각물건명세서상 확인 대상 권리로 올라와 있다는 점입니다. 주택임차권등기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어 실질 인수 0원으로 보되, 가등기는 종류와 말소 가능성을 입찰 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 가장 큰 오해 “최저가 9,800만원이니까 보증금 1.6억보다 싸게 산다”가 아닙니다. 김지환 임차권등기는 확약 때문에 실질 인수 0원으로 처리하지만, 그 확약은 김지환 임차권등기에만 한정됩니다. 장하영의 보증금·전입 미상 문제와 갑구 3번 가등기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표시된 임차인은 2명입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로 표시된 중복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항목은 없습니다. 다만 김지환은 보증금과 임차권등기 내용이 확인되는 반면, 장하영은 전입신고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성명근거전입 / 확정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판단
장하영 현황조사 · 매각물건명세서 미상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아님 확약 대상 아님. 전입·보증금 확인 전 인수 0원 확정 금지.
김지환 등기부 임차권등기 · 매각물건명세서 2021.07.01 / 2021.06.18 160,000,000원 없음 배당요구 有 아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 실질 인수 0원*.

* 김지환 임차권등기의 등기상 보증금은 160,000,000원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보아 실질 인수는 0원으로 계산합니다. 이 처리는 김지환 임차권등기에 한정됩니다.

⚠️ 장하영은 ‘대항력 있음’이 아니라 ‘가능·미상’ 보증금과 전입신고일이 확인되지 않는 점유자는 대항력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인수 0원이라고 확정해서도 안 됩니다.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 원본, 현황조사서, 전입세대열람을 통해 장하영의 점유 원인과 보증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2,164,000원약 매각가의 2.2% 추정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한국주택은행52,000,000원52,000,000원채권최고액 기준
2. 갑구 4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220,000,000원43,836,000원미배당 발생
3. 갑구 6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60,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최저가 98,000,000원 기준 채권자 총 청구 432,000,000원 중 95,836,00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은 336,164,000원입니다. 김지환 임차권등기는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이나, 장하영과 가등기 확인은 배당표와 별개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9,800만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가격이 더 내려가면 채권자 미배당은 커집니다. 최저가 하락보다 명세서상 인수권리 확인이 먼저입니다.
✅ 확약 반영 후의 장점 김지환 임차권등기 보증금 160,000,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어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이 없었다면 최저가 98,000,000원보다 보증금이 큰 구조라 실질 취득 판단이 완전히 달라졌을 물건입니다.
⛔ 그래도 등급을 낮추는 이유 주된 임차권등기 리스크가 확약으로 해소되어도, 확약 밖의 장하영은 보증금·전입이 미상입니다. 또한 갑구 3번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가 매각물건명세서상 확인 대상 권리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이유만으로 후하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보다 “무엇을 떠안는가”

이 물건은 감정가 200,000,000원에서 최저가 98,0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결론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김지환의 160,000,000원 임차권등기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처리할 수 있지만, 그 확약은 김지환에게만 적용됩니다. 장하영의 전입·보증금 미상과 갑구 3번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 확인이 남아 있습니다. 가격은 내려왔지만, 권리 확인은 아직 닫히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저가 매수형”이 아니라 “확약·가등기·점유 원본 확인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