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토지

3회 유찰·감정가 34.3%여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서귀포 대정읍 수산물가공공장·토지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7955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378
📉 3회 유찰 🏷️ 최저가 695,995,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수산물가공공장·사무소
감정가 2,029,141,440원 · 최저매각가 695,995,000원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제주중앙신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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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의 소멸형 권리지만, 3회 유찰·특수용도·다수 규제와 현장 정리요소로 가격 검증이 우선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소멸하고 임차인이 없어 인수액은 0원이나,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34.3%만으로 저가 판단이 어렵고 수산물가공공장·사무소의 전용성, 토지이용 제한, 제외 컨테이너와 야적 자재가 환금성과 현장비용을 낮춰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의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어도, 비교할 실거래 표본이 없고 수산물가공공장·사무소라는 전용성, 토지이용 규제, 제외되는 이동식 컨테이너와 야적 자재가 함께 존재합니다. 낮은 감정가 대비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하면 안 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2,029,141,440원
토지·건물 일괄 감정
최저가 / 실질취득
695,995,000원
인수 0원으로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소멸형 권리
핵심지표
3회 · 34.3%
유찰 횟수 · 감정가 대비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7955.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378에 있는 토지 4,991㎡와 일반철골구조 판넬지붕 2층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수산물가공공장 및 사무소로 이용 중이며, 제시외 건물도 일괄매각에 포함됩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1.11.08. 설정된 제주중앙신용협동조합의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경매개시결정과 제주특별자치도 근저당권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계산상 매수인이 승계할 금액은 0원입니다.

권리구조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가격 판단은 별개입니다. 감정가 2,029,141,44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가가 695,995,000원으로 내려왔고, 실질취득액도 인수금이 없어 같은 금액입니다. 그러나 확인 가능한 실거래 비교표본이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장가보다 낮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공장·사무소라는 특수 용도와 토지 규제, 현장 정리 범위를 함께 검증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7955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378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토지 · 수산물가공공장 및 사무소
토지4,991㎡ · 공장용지 · 계획관리지역 · 평지 · 부정형 · 세로한면(가)
건물일반철골구조 판넬지붕 2층 · 사용승인 2011.08.30.
소유자영어조합법인제주삼다멸치액젓
감정가 / 최저가2,029,141,440원 / 695,995,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제주중앙신용협동조합 / 6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소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말소기준은 2011.11.08. 설정된 을구 1번 근저당권입니다. 이 근저당권은 2016.10.21. 채권최고액이 897,000,000원으로 변경됐고, 2025.10.24. 케이씨유엔피엘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습니다. 권리의 기준 시점은 최초 설정일인 2011.11.08.이며, 2025.04.23. 임의경매개시결정과 2025.07.01. 제주특별자치도 근저당권은 모두 그 이후 권리로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매수인 인수 분석 현재 매각가 695,995,000원과 추가 유찰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채권자에게 발생하는 미배당은 채무자·채권자 사이의 미회수 문제이며, 계산상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② 가격·유찰 구조 — 34.3%만 보고 저가 판단 금지

현재 최저가는 695,995,000원으로 감정가 2,029,141,440원의 34.3%입니다. 인수액이 없으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도 695,995,000원입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가격을 직접 대조할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낙폭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695,995,000원1,175,364,950원0원
4회 유찰 시487,196,499원1,382,075,466원0원
5회 유찰 시341,037,549원1,526,536,977원0원

유찰이 추가되면 매수인의 취득가격은 낮아지지만, 동시에 채권자의 미배당은 더 커집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신청채권 청구액 600,000,000원이 배당 계산상 충족되지만, 4회 유찰 시에는 479,924,534원, 5회 유찰 시에는 335,463,023원으로 계산돼 청구액에 미달합니다. 이 변화 역시 채권자의 회수율 변화이지 매수인 인수액의 증가는 아닙니다.

⚠️ 감정가 대비율과 시장가격은 다릅니다 3회 유찰과 감정가 34.3%라는 숫자는 큰 할인처럼 보이지만, 수산물가공공장·사무소는 일반 주거용과 달리 업종 적합성, 인허가, 설비 활용도, 토지 규제와 현장 정리비가 가격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별도의 현장조사와 용도 적합성 검토 없이 감정가 대비율만 가격 근거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95,99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9,359,95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962,000,000원686,635,050원
2. 제주특별자치도 근저당권9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1,862,000,000원 중 686,635,050원이 배당되고, 총 미배당은 1,175,364,95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을구 1번 근저당권 배당에 사용되고 후순위·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④ 일괄매각 범위와 현장 특이사항

⛔ 포함·제외 경계를 반드시 현장에서 대조 제시외 건물과 1층 바닥 저장시설은 매각에 포함되지만, 이동식 컨테이너 1동은 제외됩니다. 야적된 드럼통과 각종 자재도 부동산에 당연히 포함된다고 볼 수 없으므로, 현황과 매각목록을 개별적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⑤ 입지·규제·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소멸형, 가격과 현장은 보류

이 물건의 권리분석 결론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1.11.08.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며, 후순위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없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695,995,000원이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권리의 단순함이 가격의 매력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3회 유찰돼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수산물가공공장·사무소라는 특수 용도, 계획관리지역과 보전·심의 규제, 제시외 건물·저장시설의 포함 범위, 제외 컨테이너와 야적 자재의 처리 문제가 겹쳐 있습니다. 권리는 합격, 가격과 현장 검증은 보류. 이 사건은 유찰 횟수보다 실제 활용가치와 정리비용을 얼마나 정확히 산정하느냐가 입찰의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