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주거용 오피스텔 이용)

감정가 49%까지 낮아졌지만, ‘싸다’보다 점유·용도 확인이 먼저다 — 남영에듀클래스 비동 205호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7989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2476-10 남영에듀클래스 비동 2층 205호
감정가 109,000,000원 · 최저매각가 53,410,000원(2회 유찰·49%)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제주은행)
🏷️ 최저가 53,410,000원 📉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미배당 307,431,3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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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근린시설의 주거 이용·내부 미확인·실거래 부재로 현장과 가격 검증이 필요한 물건
임차인 신고와 매수인 인수는 없지만 2회 유찰, 공부상 근린시설과 주거용 오피스텔 이용의 차이, 내부·점유 미확인,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 부재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신고와 매수인 인수금은 없고, 현재 등기상 존속하는 제주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공부상 근린시설인 호실을 명세서상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하고 있고 내부 조사가 불가능했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낮아졌어도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는 현장확인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109,000,000원
근린시설 평가
최저가
53,41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신고 없음
핵심지표
내부 미확인
주거용 오피스텔 이용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7989.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남영에듀클래스 비동 2층 205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이라고 기재돼 있습니다. 현장조사 당시 폐문과 이해관계인 부재로 내부를 확인하지 못해 건축물현황도면, 담보전례와 외부관찰 등을 토대로 통상적인 상태를 기준으로 감정평가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핵심은 낮아진 최저가보다 실제 점유자·내부 상태·현재 이용형태를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등기 흐름도 반드시 정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17년 제주은행 근저당 75,480,000원은 2018년 말소됐고, 2021년 신한은행 근저당 144,000,000원도 2022년 말소됐습니다. 현재 존속하는 담보권은 2022년 12월 1일 설정된 제주은행 근저당 120,000,000원이며, 이 권리를 기준으로 이후 경매개시결정과 제주신용보증재단 가압류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로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7989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2476-10 남영에듀클래스 비동 2층 205호
도로명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글로벌에듀로 390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매각물건명세서상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김수연 (2021.11.02.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02,570,272원)
감정가 / 최저가109,000,000원 / 53,41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제주은행 / 374,284,211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과거 담보권과 현재 권리를 구분해야 한다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습니다. 따라서 신고된 임차보증금이나 매수인이 승계할 임차보증금은 없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현장조사에서 내부와 이해관계인을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임차인 신고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점유자가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입찰 전 실제 점유자와 사용관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등기 순위 재확인 지점 2017년 제주은행 근저당 75,480,000원은 2018.12.31. 말소됐고, 2021년 신한은행 근저당 144,000,000원도 2022.12.01. 말소됐습니다. 현재 존속 담보권은 같은 날 새로 설정된 제주은행 근저당 120,000,000원입니다. 배당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에서 실제 말소기준권리 및 배당순위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49%지만 실거래 검증은 불가능하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53,410,000원으로 감정가 109,000,000원의 49%입니다. 숫자만 보면 할인 폭이 커 보이지만,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 등 비교 가능한 거래자료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근거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최저가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공부상 용도는 근린시설인데 실제로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이고, 내부 상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도에 따른 금융·임대·전입·환금성 차이와 내부 수리비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감정가의 49%라는 수치가 실제 할인율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회 유찰 뒤에도 응찰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시장이 감정가와 물건 상태를 보수적으로 보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유찰 횟수만으로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으므로, 현재 이용형태와 점유, 내부 상태 및 동일 건물 거래·임대 사례를 조사한 뒤 입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3,4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361,380원
2. 제주은행 근저당75,480,000원52,048,620원
3. 신한은행 근저당144,000,000원0원
4. 제주은행 근저당120,000,000원0원
5. 제주신용보증재단 가압류2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 359,480,000원 중 채권자 배당은 52,048,620원이고, 미배당액은 307,431,380원입니다. 소유자 잔여와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말소된 근저당 기록이 포함된 배당순위는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우선순위 채권 배당으로 소진되고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추가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액은 307,431,380원에서 334,180,176원까지 증가합니다.
✅ 매수인 인수 관점 신고된 임차인은 없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이 승계할 금액도 0원입니다. 현재 존속하는 담보권과 그 이후 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현장·가격 관점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이지만 공부상 근린시설이고, 내부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최저가 53,410,000원이 시세보다 낮은지 검증할 수 없습니다. 권리 인수액이 없다는 사실과 가격이 저렴하다는 판단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④ 용도·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토지정보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은 장점이지만, 가격 검증을 대신하지 않는다

이 물건은 임차인 신고가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이라는 점에서 권리 승계 부담은 낮습니다. 그러나 권리관계가 단순하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한 투자라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공부상 근린시설을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이고, 내부와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습니다.

최저가 53,410,000원은 감정가의 49%지만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시세 할인율이 아닙니다. 실제 점유, 내부 상태, 용도 적합성, 금융 가능 여부와 유사 거래가격을 확인한 뒤에야 입찰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낮음, 현장·용도·가격 검증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