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가격은 싸지만 ‘문서 확인’이 승부 — 학익동 덕천빌라 301호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0955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685-10 3층301호
감정가 75,000,000원 · 최저매각가 36,750,000원(2회 유찰, 감정가 49%) · 매각기일 2026.07.0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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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실질취득 3,675만원은 실거래 평균의 43.5%이나, 주택임차권등기 8,000만원은 HUG 말소동의 확약서 확인이 전제인 조건부 물건
임차인 1명·보증금 80,000,000원·대항력 없음이고 HUG 말소동의 확약서 전제로 실질 인수 0원*. 다만 1993년 사용승인 15세대 다세대, 거래 표본 2건, 명세서상 인수권리 표시로 확약 원문 확인 전까지 보수적으로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36,750,000원 🧾 인수 0원* 📉 시세대비 43.5% 🏚️ 1993.11.27 사용승인 🏢 15세대
감정가 / 최저가
75,000,000원
36,75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
36,75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주택임차권 말소동의 확약 전제
핵심지표
43.5%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한 줄 평 최저가 36,750,000원은 같은 면적 실거래 평균 84,500,000원의 43.5%입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보다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임차인 이터전의 보증금은 80,000,000원이나, 매각물건명세서에 함께 적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를 전제로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입찰 전 확약서 원문과 적용 범위를 확인하지 않으면 ‘싼 가격’만 보고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0955.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덕천빌라2동 3층 301호, 전용 28.41㎡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공부상 이용상태도 다세대주택이고, 감정요항상 본건은 인천학익고등학교 동측 인근의 다세대주택·아파트·학교·근린생활시설 혼재 지역에 있습니다. 권리의 출발점은 2003년 5월 27일 국민은행 가압류입니다. 이후 2024년 주택임차권등기와 2026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이어집니다.

이 사건은 겉으로 보면 “최저가가 시세의 절반 아래”인 저가 물건입니다. 하지만 임차권등기 보증금이 80,000,000원이고, 명세서에는 그 임차권이 인수권리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어, 이 임차권에 한해서는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됩니다. 즉 결론은 단순한 저가 매수가 아니라, 확약서 확인을 전제로 한 조건부 저가 물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0955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685-10 3층3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28.41㎡ · 4층 건물 중 3층 301호
소유자신경희 (2023.01.17. 거래가 8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75,000,000원 / 36,75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3
단지 / 준공덕천빌라2동 · 15세대 · 1993.11.27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03년 국민은행 가압류

말소기준으로 잡히는 권리는 2003.05.27. 국민은행 가압류 3,965,898원입니다. 임차인 이터전의 주민등록일자는 2022.10.19.로 이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은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보증금 80,000,000원의 등기된 임차권이고, 명세서상 인수권리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원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 확약의 의미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은 80,000,0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어 해당 임차권에 한해서는 실질 인수 0원*으로 보았습니다. 이 확약은 이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확약 밖의 별도 미상 임차인이나 현장 점유 사정이 확인될 경우 그 위험은 별도로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승계 중복신고 아님

임차인사용·범위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터전 주거 (임차권등기) · 3층 301호 28.41㎡전부 80,000,000원 2022.10.19 / 2022.09.22 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2024.10.31 중복신고 아님

보증기관 승계 또는 대위변제 중복신고로 표시된 임차인 항목은 없습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은 이터전 1명으로 보고, 보증금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이 임차인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전입이 늦어 대항력은 없지만, 임차권등기가 존재하고 보증금 80,000,000원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확약서 확인 전제가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이 물건은 대항력 인수형으로 보증금을 떠안는 구조가 아니라, 확약을 전제로 실질 인수 0원인 구조입니다. 따라서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 36,750,000원 + 실질 인수 0원*, 즉 실질취득 36,750,000원입니다. 같은 면적 최근 실거래 2건의 평균은 84,500,000원이고, 실질취득은 그 43.5%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128.41㎡380,000,000원
2022.0628.41㎡389,000,000원
평균2건84,500,000원
✅ 가격 관점 실질취득 36,750,000원은 실거래 평균 84,500,000원의 43.5%입니다.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어 인수액이 실제로 0원으로 정리된다면, 가격 자체는 분명히 낮습니다.
⛔ 환금성 관점 표본 거래는 2건뿐이고, 단지는 15세대 소형 다세대입니다. 사용승인일은 1993.11.27.이며, 감정요항에도 누전·누수 및 건물상태 재확인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참고사항이 있습니다. 싸게 사는 것과 쉽게 파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6,7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061,500원
1. 가압류 · 주식회사국민은행3,965,898원3,965,898원
2.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80,000,000원31,722,602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36,750,000원 가정 시 채권자 총 청구 83,965,898원 중 35,688,50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은 48,277,398원입니다.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보되,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3,675만원)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36,750,000원입니다. 확약 전제 인수 0원*일 때 시세 평균의 43.5%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싸질수록 미배당은 커진다

회차최저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36,750,000원35,688,500원48,277,398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25,725,000원24,861,950원59,103,948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18,007,500원17,283,365원66,682,533원0원*

유찰이 더 진행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낮아지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배당은 커집니다. 매수인에게 그 미배당이 곧바로 인수되는 구조로 보지는 않지만, 이 사건이 보증금 회수형 경매라는 점은 명도와 서류 정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⑥ 입지·물건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보다 먼저 “확약이 안전한가”

숫자만 보면 최저가 36,750,000원, 실거래 평균 84,500,000원으로 상당히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본질은 할인율이 아니라 임차권등기 80,000,000원과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실질 인수는 0원*이고, 실질취득은 시세 평균의 43.5%라 가격 메리트가 생깁니다. 반대로 확약의 범위나 말소 절차에 흠이 있으면, 저가 매수라는 장점이 크게 흔들립니다. 가격은 매력, 권리는 조건부 확인. 이 물건은 입찰가보다 서류 확인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