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그런데 1회 유찰가도 ‘실거래보다 비싸다’ — 주안동 베스티움 407호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037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5-34 베스티움 4층 407호
감정가 78,000,000원 · 최저매각가 54,6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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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실질 인수 0원*이나 현재 실질취득 5,460만원이 실거래 평균 4,017만원의 135.9% — 가격 메리트 부족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으로 보이나, 1회 유찰 최저가 54,600,000원이 실거래 평균 40,170,000원의 135.9%이고 베스티움 경매 평균 유찰 4.0회라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 최저 54,600,000원 🔐 인수 0원* 📊 시세대비 135.9% 👤 실제 임차인 1명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71,000,000원이 보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되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다만 가격은 별개입니다. 현재 최저가 54,600,000원은 최근 실거래 평균 40,170,000원135.9%입니다. 1회 유찰됐어도 아직 싸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78,000,000원 / 54,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 실거래
54,600,000원 / 40,170,000원
실질취득이 시세의 135.9%
매수인 인수
0원*
주택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
핵심지표
135.9%
최저가·실질취득 모두 시세 초과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037. 미추홀구 주안동 ‘베스티움’ 4층 407호, 전용 19.315㎡ 오피스텔입니다. 이 사건은 권리보다 가격 판단이 더 까다롭습니다. 등기상 임차권자 황재민 씨의 보증금은 71,000,000원이고, 임차권등기에는 전입 2021.07.01, 확정일자 2021.06.15, 점유개시 2021.06.30이 적혀 있습니다. 배당·말소 구조의 기준은 2012.11.19 신한은행 근저당권으로 산정되어 있어 전입은 그 뒤입니다. 그래서 대항력 인수형으로 보기는 어렵고,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까지 제출된 것으로 기재되어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하지만 ‘인수 0원’이 곧 ‘싸다’는 뜻은 아닙니다. 감정가 78,000,000원에서 한 번 유찰되어 최저가가 54,6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같은 베스티움 전용 19.32㎡ 실거래 12건의 평균은 40,17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실거래 평균의 135.9%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03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5-34 베스티움 4층 407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19.315㎡ · 15층 건물 중 4층 407호
소유자송하늘 (2021.06.30.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7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78,000,000원 / 54,6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71,000,000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임차권등기는 확약서 확인이 핵심

말소기준은 2012.11.19 신한은행 근저당권으로 산정됩니다. 이후 송하늘 씨가 2021.06.30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2023.02.17 국 압류, 2026.02.06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이어집니다. 문제로 보이는 부분은 2023.11.08 등기된 황재민 씨의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다만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어 낙찰자가 보증금 전액을 떠안는 구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확약서의 의미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71,000,000원은 서류상 확인되는 금액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되어, 이 임차권등기에 대한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판단합니다. 확약은 해당 임차권등기에 한해 의미가 있으므로, 입찰 전 확약서의 당사자·대상 호수·말소 범위는 반드시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인 분석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 / 확정배지
황재민 4층 407호 19.315㎡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71,000,000원 전입 2021.07.01 · 확정 2021.06.15 · 배당요구 2023.11.08 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실제 임차인

실제 임차인은 황재민 1명으로 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청채권자로 배당표에 반영되며, 임차인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② 시세 비교 — 1회 유찰 후에도 실거래보다 높다

베스티움은 2012.10.31 사용승인, 총 149세대 규모입니다. 대상 면적은 전용 19.315㎡이고, 최근 동일 면적대 실거래 12건은 모두 40,17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54,600,000원은 이 평균의 135.9%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119.32㎡240,170,000원
2026.0119.32㎡240,170,000원
2026.0119.32㎡240,170,000원
2026.0119.32㎡340,170,000원
2026.0119.32㎡340,170,000원
2026.0119.32㎡340,170,000원
2026.0119.32㎡340,170,000원
2026.0119.32㎡440,170,000원
2026.0119.32㎡440,170,000원
2026.0119.32㎡440,170,000원
2026.0119.32㎡440,170,000원
2026.0119.32㎡440,170,000원
평균12건40,170,000원

감정가 78,000,000원은 최근 실거래 평균의 약 194.2%이고, 한 번 유찰된 현재 최저가도 평균보다 14,430,000원 높습니다. 가격 관점에서는 ‘유찰됐다’보다 아직도 실거래보다 높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 가격 관점 권리상 인수액이 0원*으로 정리되더라도 실질취득은 54,600,000원입니다. 최근 실거래 평균 40,170,000원과 비교하면 현재 회차는 시세 대비 135.9%로,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가격 부담이 먼저 보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4,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382,8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30,000,000원30,000,000원
2.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71,000,000원23,217,2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합계 101,000,000원 중 53,217,20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은 47,782,80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보되,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4,600,000원)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실질취득 54,600,000원은 실거래 평균 40,170,000원의 135.9%입니다 — 1회 유찰 후에도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 권리 관점 주택임차권등기는 보증금 71,000,000원이 표시되지만, 전입이 말소기준권리 이후이고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기재되어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됩니다. 권리만 보면 치명적인 인수 구조는 아닙니다.
⛔ 투자 관점 이 물건의 약점은 권리가 아니라 가격입니다. 감정가 78,000,000원은 실거래 평균과 괴리가 크고, 현재 최저가 54,600,000원도 평균보다 14,430,000원 높습니다. 베스티움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 4.0회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현재 회차의 가격 매력은 낮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이어도 비싸면 보류”

이 사건은 겉으로는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71,000,000원이 보여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대항력 구조와 말소동의 확약서 때문에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됩니다. 권리분석의 결론만 보면 치명적 인수형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격표를 보면 결론이 달라집니다. 현재 최저가 54,600,000원은 최근 실거래 평균 40,170,000원의 135.9%입니다. 권리는 정리 가능, 가격은 아직 과하다. 이 물건은 최저가 자체가 아니라 실질취득과 실거래의 간격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