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서가 핵심, 그래도 미상 점유자는 남는다 — 구월동 대명어반스테이 1811호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063 ·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42-2 대명어반스테이 18층 1811호
감정가 136,000,000원 · 최저매각가 95,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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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유효 시 허지영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이나, 김인수 점유·보증금 미상으로 확인 전 보수 접근
최저가 95,200,000원은 실거래 평균 119,875,000원의 79.4%지만, 확약은 허지영 임차권에만 적용되고 김인수의 보증금·우선변제 여부가 미상이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 95,200,000원 📉 시세 대비 79.4% 📄 허지영 인수 0원* ❓ 김인수 미상
한 줄 평 이 물건은 가격만 보면 최저가가 실거래 평균의 79.4%까지 내려온 오피스텔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와 점유자 확인입니다. 허지영 주택임차권등기의 장부상 부족분 64,913,6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면 실질 인수 0원으로 볼 여지가 큽니다. 다만 그 확약은 허지영 임차권에 관한 것이므로, 현황상 점유자 김인수의 보증금·권원 미상 리스크는 별도로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6,000,000원 / 95,2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확약 반영)
95,200,000원*
허지영 임차권 인수 0원 전제
매수인 인수
0원* / 미상
허지영 0원* · 김인수 미상
핵심지표
79.4%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063.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명어반스테이’ 18층 1811호, 전용 30.0072㎡ 오피스텔입니다. 이 사건의 표면 숫자는 단순합니다. 감정가 136,000,000원에서 한 번 유찰되어 최저가가 95,200,000원까지 내려왔고, 같은 단지 유사 면적 실거래 평균 119,875,000원과 비교하면 79.4% 수준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낮아진 최저가만 보고 들어가면 안 됩니다. 등기상 주택임차권과 현황상 점유자가 함께 보이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권리는 을구 1번 허지영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보증금은 158,000,000원, 전입·점유는 2022.08.10, 확정일자는 2022.06.29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최저가 95,200,000원을 기준으로 배당표를 돌리면 허지영 보증금 중 64,913,600원이 부족해집니다. 원칙만 놓고 보면 이 부족분이 매수인 인수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표시되어 있어, 그 확약이 유효하고 말소가 이행된다면 허지영 임차권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063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42-2 대명어반스테이 18층 181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30.0072㎡ · 지상22층 중 18층
소유자이대로 (2022.10.12 거래가액 158,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36,000,000원 / 95,2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8,000,000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은 확약, 점유자는 별도 확인

이 사건의 정리 기준은 2026.02.06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보다 앞선 허지영 주택임차권등기는 단순 소멸로 보면 안 되는 권리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으므로, 허지영 임차권의 장부상 미배당 64,913,600원*은 확약 유효 시 실질 인수 0원으로 처리하는 것이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 반면 김인수는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상 별도 점유자로 표시되어 있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김인수에 대해서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고 권원 확인을 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표 — 실제 확인 대상은 2명

이번 사건에서 실제로 확인해야 할 사람은 등기상 임차권자 허지영과 현황상 점유자 김인수, 2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청채권자이며, 별도 임차인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할 대상은 아닙니다.

이름점유·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확약
허지영 제18층 제1811호 30.0072㎡ 전부 · 전입/점유 2022.08.10 · 확정 2022.06.29 158,000,000원 대항력 有 배당요구 확약 대상 장부상 부족 64,913,600원*
김인수 오피스텔 · 전입 2025.08.29 미상 가능·미상 미상 중복 아님 확약 밖 점유자
⚠️ 확약서의 적용 범위가 결론을 가른다 확약서가 해결하는 것은 허지영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그래서 허지영 부족분 64,913,600원은 확약 유효 시 실질 0원으로 봅니다. 그러나 김인수의 점유·보증금·권원은 별도 문제입니다. 확약 밖 점유자가 남아 있으므로, 이 물건을 단순한 “인수 0원 안전형”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확약 유효 시에는 숫자가 낮다

대명어반스테이 유사 면적 실거래 8건입니다. 평균은 119,875,000원, 최저는 101,000,000원, 최고는 158,000,000원입니다.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을 최저가 95,200,000원으로 보면 실거래 평균의 79.4%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230.05㎡22101,000,000원
2025.1030.05㎡13105,000,000원
2025.0330.05㎡12108,000,000원
2025.0330.05㎡12108,000,000원
2023.0330.05㎡20149,000,000원
2022.1030.01㎡18158,000,000원
2022.0430.05㎡11117,000,000원
2021.0730.05㎡13113,000,000원
평균8건119,875,000원

반대로 확약이 무효이거나 말소가 이행되지 않는다면 계산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최저가 95,200,000원에 허지영 장부상 부족분 64,913,600원을 더한 160,113,600원이 실질취득액이 될 수 있고, 이는 실거래 최고가 158,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이 사건에서 “싸다”는 결론은 확약서 유효성과 김인수 권원 확인이 끝난 뒤에만 가능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최저가 95,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113,600원
1. 임차인 허지영 보증금(우선변제)158,000,000원93,086,400원
2. 강제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58,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허지영 보증금의 장부상 부족분은 64,913,60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어, 허지영 임차권에 한해 확약 유효 시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김인수 점유자의 보증금·권원 미상 리스크와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95,200,000원)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확약 유효 시 실질취득은 95,200,000원으로 실거래 평균보다 낮습니다. 확약이 깨지면 장부상 160,113,600원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 가격 관점 허지영 임차권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고 김인수 문제가 정리된다면, 최저가 95,200,000원은 실거래 평균 119,875,000원의 79.4%라 가격 여지는 있습니다. 1회 유찰로 감정가 136,000,000원 대비 70% 구간까지 내려온 점도 숫자상 장점입니다.
⛔ 권리 관점 확약서는 허지영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김인수는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현황상 점유자라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따라서 입찰 전 확약서 원본, 말소 범위, 김인수의 임대차계약·전입·점유 원인 확인이 끝나지 않으면 등급을 높게 줄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보다 “확약이 닫히는가”가 먼저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면 유찰 메리트가 있습니다. 실거래 평균 119,875,000원 대비 실질취득 95,200,000원이라는 숫자는 분명 낮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는 허지영 임차권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고, 김인수 점유 리스크가 별도 인수로 번지지 않는다는 전제 위에 서 있습니다. 확약이 깨지면 허지영 부족분 64,913,600원이 붙어 실질취득액이 160,113,600원까지 올라가고, 이는 실거래 최고가를 넘는 수준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가격은 조건부 합격, 권리는 확인 전 보류. 확약 원본과 김인수 권원이 닫혀야 비로소 입찰가를 계산할 수 있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