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명세서상 임차권 인수, 그러나 HUG 말소동의 확약 — 부평 한울펠리스 502호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254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22-10 한울펠리스 5층 502호
감정가 186,000,000원 · 최저매각가 130,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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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이나 명세서상 임차권 인수 문구·국세 지방세 압류·대규모 미배당을 원본 확인해야 하는 사건
을구 17번 임차권등기는 보증금 186,000,0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판단.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 6건과 현재 회차 미배당 2,620,522,800원이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70% 🧾 실질 인수 0원* 👥 임차권자 2명 ⚠️ 미배당 2,620,522,800원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단순 할인율이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17번 주택임차권등기 인수가 적혀 있고, 동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습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반영되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이지만, 국세·지방세 압류와 후순위 미배당 규모가 커서 원본 서류 확인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6,000,000원 / 130,2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매수인 실질취득
130,20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을구 17번 확약 반영 전제
핵심지표
2,620,522,800원
현재 회차 기준 미배당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254. 부평동 한울펠리스 5층 502호,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130,200,000원으로 감정가 186,000,000원의 70%입니다. 권리 흐름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 가압류·근저당·압류·경매개시결정이 줄줄이 이어지고, 배당표상 대부분은 미배당입니다. 다만 매수인이 실제 떠안을지 여부는 별개입니다. 이 사건에서 매수인 인수 판단의 중심은 을구 17번 주택임차권등기와 그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결론부터 정리하면, 홍미애·노은정 임차권자는 모두 전입신고가 말소기준일 이후로 표시되어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됩니다. 특히 노은정의 임차보증금은 186,000,000원이고 명세서상 인수권리로 적혀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어 이 임차권등기에 대해서는 실질 인수 0원*으로 보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임차보증금 인수형” 으로 시세를 비교할 물건이 아니라, 확약 반영 여부와 배당 미달 구조를 확인하는 물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25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22-10 한울펠리스 5층 5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 · 5층 중 제5층 제502호
소유자주식회사대성하우징 (2020.07.24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86,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86,000,000원 / 130,2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6,000,000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원칙적으로 정리

말소기준은 2008.12.11 갑구 2번 가압류 · 강천석 150,000,000원으로 잡힙니다. 이후 등장하는 근저당권·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과거 경매와 말소 이력이 여러 차례 섞여 있고, 현재 배당표상 선순위 채권이 대부분 흡수되는 구조라 단순히 “최저가가 낮다”만 보고 접근할 물건은 아닙니다.

⚠️ 핵심 문구: 을구 17번 주택임차권등기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17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어, 이 임차권등기는 확약이 유효하게 반영되는 한 매수인 실질 인수 0원*으로 봅니다. 입찰 전에는 반드시 명세서와 확약서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권자 분석 — 대항력은 없고, 인수는 확약이 관건

임차권자로 확인되는 사람은 2명입니다. 보증기관 명의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홍미애, 노은정 각 임차권자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두 임차권자 모두 전입신고가 말소기준일 이후로 정리되어 대항력 없음입니다.

임차권자범위 / 용도보증금전입 / 확정배지인수 판단
홍미애 502호 79.91㎡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30,000,000원 2009.02.09 / 2009.02.09 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있음 승계 아님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 을구 12번 임차권등기는 2012.01.20 말소.
노은정 제5층 제502호 79.91㎡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186,000,000원 2020.07.03 / 2020.06.22 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있음 확약 적용 명세서상 인수권리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 실질 인수 0원*.

* 을구 17번 임차권등기 보증금은 186,000,00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반영되는 것을 전제로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판단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30,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메모
0. 집행비용-2,622,800원약 매각가의 2.0% 추정
갑구 2번 가압류 · 강천석150,000,000원127,577,20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을구 1번 근저당권 · 조은경150,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을구 2번 근저당권 · 캐나다국인225,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을구 4번 근저당권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432,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갑구 4번 가압류 · 박환105,000,000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갑구 5번 가압류 · 문석철29,700,000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을구 5번 근저당권200,4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을구 5번 근저당권 · 박환126,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갑구 6번 가압류 · 주식회사진흥엔지니어링12,000,000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갑구 7번 경매개시결정 · 오응열186,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을구 10번 근저당권 · 보령수산업협동조합155,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을구 11번 근저당권 · 박환126,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갑구 12번 경매개시결정 · 이교승186,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갑구 16번 경매개시결정 · 보령수산업협동조합186,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갑구 19번 경매개시결정 · 보령수산업협동조합186,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을구 14번 근저당권 · 벌교농업협동조합107,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갑구 26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86,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현재 회차 매각가 130,200,000원을 가정하면 채권총액 2,748,100,000원 중 채권자 배당은 127,577,200원, 미배당은 2,620,522,80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확약 반영 기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30,200,000원)
회차별 미배당 추정
유찰이 진행될수록 최저가는 내려가지만, 배당 부족은 더 커집니다. 최저가만 보고 안전성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 권리 관점 임차권자 2명 모두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로 표시되어 대항력 없음입니다. 을구 17번 임차권등기는 명세서상 인수 문구가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됩니다.
⛔ 가격·절차 관점 현재 최저가 130,200,000원은 감정가의 70%이지만, 이 숫자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6건은 당해세 해당 시 0순위 차감 가능성이 있고, 명세서상 인수권리 문구와 확약서 반영 조건을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이 있으면 0원, 확인이 빠지면 위험”

이 물건은 겉으로 보면 임차보증금 186,000,000원짜리 주택임차권등기가 보여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해당 임차권자는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어 확약 반영을 전제로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그렇다고 가볍게 볼 물건은 아닙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큰 미배당, 명세서상 인수권리 문구가 함께 있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권리는 확약 확인 후 접근, 가격은 보수적으로. 이 사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확약서와 원본 서류의 일치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