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기타·현황 창고)

최저가 2,652,000원의 함정 — 2,000/4,500 지분·침수 지하창고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20346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22-1 삼진연립주택 지하층 1호
감정가 15,100,000원 · 최저매각가 2,652,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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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인수 0원이나 2,000/4,500 지분·침수 지하창고·6회 유찰이 겹친 저환금성 물건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2,652,000원이지만 지분매각, 공유자 우선매수권, 현황 창고와 침수·폐기물, 임대관계 미상, 비교 가능한 실거래 부재 및 매각률 0%로 활용성과 환금성 위험이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2,652,000원 📉 6회 유찰 🧩 2,000/4,500 지분 🚫 인수 0원
한 줄 평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없고, 권리상 실질취득액도 2,652,000원입니다. 그러나 낙찰자가 취득하는 것은 지하층 1호 전부가 아니라 김호조 지분 2,000/4,500뿐입니다. 공부상 종교집회장이나 현황은 창고이며, 내부 침수와 폐자재·생활쓰레기 장기 방치가 확인됐습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는 저환금성 지분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100,000원
2,652,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17.56%
권리상 실질취득
2,652,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법정지상권 없음
핵심지표
2,000/4,500
전부매각이 아닌 김호조 지분매각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20346. 마산회원구 구암동 삼진연립주택 지하층 1호에 관한 강제경매입니다. 겉으로 가장 먼저 보이는 숫자는 감정가 15,100,000원에서 6회 유찰돼 내려온 최저가 2,652,000원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본질은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매각 범위에 있습니다. 경매개시결정이 기입된 대상은 갑구 5번·11번·12번·13번의 김호조 지분 합계 2,000/4,500입니다. 낙찰자는 한 호실 전체를 단독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김경자·김숙자·김정숙·김창호·김형삼과 공유관계에 들어갑니다.

권리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됐습니다. 다만 권리부담이 없다는 것과 자유롭게 사용·처분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공유자가 우선매수권을 한 차례 행사할 수 있고, 현황은 지하 창고, 내부는 침수 상태로 폐자재와 생활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명시된 임차인은 없지만 임대관계와 설비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20346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22-1 삼진연립주택 지하층 1호
도로명: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남3길 16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기타) · 대상면적 75.24㎡ · 공부상 종교시설(종교집회장) · 현황 창고
매각대상김호조 지분 2,000/4,500 · 지분매각 · 공유자 우선매수권 행사는 1회에 한함
공유자김경자·김숙자·김정숙·김창호·김형삼·김호조
건물 정보삼진 · 15세대 · 1979.01.01 · 시멘벽돌조 슬라브지붕 지하 1층 및 지상 2층
감정가 / 최저가15,100,000원 / 2,652,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자산관리공사 / 21,262,657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 그러나 ‘지분 범위’를 봐야 한다

경매개시 당시 기준권리로 파악된 것은 2017.08.18. 접수된 김상봉 근저당권 50,000,000원입니다. 설정 범위는 부동산 전부가 아니라 갑구 5번 김호조 지분 전부입니다. 이후 김호조 지분에 대한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 없음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 근저당 말소기록과 예상배당의 불일치 김상봉 근저당권은 등기상 2025.07.10.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반면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 예상배당에는 이 근저당권이 1순위로 반영돼 있습니다. 실제 채권 존부와 배당 자격, 채권신고 및 말소 경위를 경매기록 원본에서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갑구 8번·9번·10번의 가압류 3건은 모두 김형삼 지분에 기입된 권리입니다. 이번 경매의 매각대상인 김호조 지분과 권리 범위가 다르므로, 전체 등기부에 기재된 권리를 한꺼번에 이번 매각으로 정리되는 권리라고 보아서는 안 됩니다. 매수인이 취득하는 김호조 지분의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되지만, 다른 공유자 지분과 그 지분에 설정된 권리는 공유관계 속에 그대로 존재합니다.

⛔ 낙찰 후에도 남는 것은 ‘공유관계’ 권리상 보증금이나 담보권을 인수하지 않더라도 나머지 공유자들의 지분을 취득하는 것은 아닙니다. 독점 사용, 임대, 수선, 처분 과정에서 다른 공유자와의 협의가 필요할 수 있으며, 공유자가 같은 가격으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면 외부 응찰자의 최종 취득이 확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0명이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상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조사됐으므로, 현재 점유자와 사용관계는 현장 및 집행기록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 4.2%를 ‘할인율’로 보면 안 된다

삼진의 확인된 실거래는 전용 36.63㎡~37.95㎡, 지상 1~2층 거래입니다. 반면 경매대상은 대상면적 75.24㎡인 지하층 1호의 2,000/4,500 지분이고, 공부상 종교집회장·현황 창고이며 내부 침수까지 확인됐습니다. 면적·층·지분 범위·이용상태가 모두 달라 아래 실거래를 직접적인 적정가 판단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636.92㎡256,000,000원
2024.0836.63㎡271,000,000원
2023.0736.93㎡271,000,000원
2023.0436.63㎡270,000,000원
2021.1037.09㎡161,000,000원
2021.0737.95㎡285,000,000원
2021.0637.95㎡18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63,500,000원
전체 평균7건70,571,428원

최신 거래는 2025.06.의 56,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63,500,000원입니다. 과거 고가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 70,571,428원보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을 우선해야 하며, 최근 거래가격은 이전 거래보다 13.5% 하락한 추세입니다.

최저가 2,652,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4.2%에 불과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동일 물건의 시세 할인율이 아닙니다. 최근 거래는 지상층의 면적이 다른 주거형 물건이고, 본건은 침수된 지하 창고의 일부 지분입니다. 따라서 “최근 시세의 4.2%이므로 싸다”는 결론이나 가격 가점은 허용하기 어렵습니다.

⚠️ 6회 유찰은 가격 기회보다 환금성 경고에 가깝다 삼진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는 6회, 매각률은 0%입니다. 본건 역시 6회 유찰됐습니다. 지분매각·지하층·비주거 현황·침수 상태가 겹친 결과로 볼 수 있어, 낮은 최저가 자체를 수요가 확인된 가격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65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47,736원
2. 근저당 · 김상봉50,000,000원2,204,264원
3. 가압류 · 주식회사케이비국민카드5,336,964원0원
4. 가압류 · 케이비캐피탈주식회사14,557,313원0원
5. 가압류 · 서민금융진흥원5,806,870원0원
6. 경매신청 · 한국자산관리공사21,262,65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 447,736원과 김상봉 근저당 2,204,264원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채권자 총 청구액은 96,963,804원, 총 예상배당은 2,204,264원, 미배당액은 94,759,540원입니다. 소유자 잔여와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다만 말소된 근저당권과 김형삼 지분 가압류가 포함된 추정이므로 실제 배당순서는 경매기록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2,652,000원)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근저당 예상배당으로 소진되고, 신청채권자와 후순위 채권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액은 최근 거래보다 낮지만 면적·층·지분·용도가 달라 시세 대비 저가 매수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 권리 인수 관점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없으며, 확인된 임차인도 없습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므로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2,652,000원입니다.
⛔ 이용·환금성 관점 낙찰 대상은 전부가 아닌 2,000/4,500 지분이고, 공유자 우선매수권이 있습니다. 지하층은 현황 창고이며 침수와 폐자재·생활쓰레기 장기 방치가 조사됐습니다. 6회 유찰과 매각률 0%까지 겹쳐 권리상 인수액보다 공유관계 해소, 점유 확인, 복구·정리 비용과 재매각 가능성이 더 중요한 물건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안전한 저가물건”

이 사건은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없고, 권리상 실질취득액도 최저가와 같은 2,652,000원입니다. 그러나 그 숫자가 투자 메리트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취득 대상은 지하층 1호 전부가 아니라 김호조 지분 2,000/4,500이고, 나머지 5명의 공유자와 공동소유가 계속됩니다. 공유자 우선매수권도 있어 외부 응찰자의 최종 취득 여부가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가격 비교 역시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63,500,000원과 최신 거래 56,000,000원은 전용 36㎡대 지상층 거래로, 대상면적 75.24㎡의 지하 창고 일부 지분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13.5%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침수, 폐기물 장기 방치, 설비 미조사, 임대관계 미상, 6회 유찰과 매각률 0%가 겹칩니다.

권리상 인수는 0원이지만, 활용성과 환금성은 최하위권입니다. 낮은 최저가보다 공유관계 해소 가능성, 현장 복구비용, 공부상 용도와 현황 차이, 실제 점유관계 및 재매각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얼마나 싸게 사느냐”가 아니라 “낙찰 후 무엇을 할 수 있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