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임차권등기 160,000,000원이 보이지만, 확약 전제 실질 인수는 0원 — 서창동 태영플러스 502호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467 ·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동 566-5 태영플러스 비동 5층502호
감정가 165,000,000원 · 최저매각가 115,5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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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 전제 인수 0원·실질취득 115,500,000원은 시세 평균의 68.5%이나, 임차권등기·세금압류·소형 다세대 환금성 확인 필요
박시현 임차권 보증금 160,000,000원은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실질 인수 0원으로 보되, 확약 원본·점유·세금압류 확인이 필요하고 거래 표본 2건의 8세대 다세대라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의 핵심은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박시현 임차권자의 보증금은 160,000,000원으로 최저가 115,500,000원보다 큽니다. 다만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로 대항력은 없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이 임차권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에 인수 0원을 더한 실질취득 115,500,000원입니다.
💰 최저가 115,500,000원 🧾 임차보증금 160,000,000원 🛡️ 실질 인수 0원* 📉 실질취득/시세 68.5%
감정가 / 최저가
165,000,000원
최저 115,500,000원 · 1회 유찰
실거래 평균 / 실질취득
168,500,000원
실질취득 115,50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주택임차권 말소동의 확약 전제
핵심지표
68.5%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467. 인천 남동구 서창동 ‘태영플러스’ 비동 5층 502호,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65,000,000원이고 1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115,500,000원입니다. 단순히 “보증금 16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크다”는 이유만으로 인수형이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박시현의 전입신고일은 2021.04.09로 말소기준권리 이후로 판정되어 대항력 없음,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붙어 이 임차권은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이 물건은 ‘무조건 쉬운 물건’은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임차권등기가 명시되어 있고, 세금·공과금성 압류가 보입니다. 또한 본건은 총 8세대 규모의 다세대이고, 확인 가능한 실거래 표본도 2건뿐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확약서 원본 확인 전제라면 인수 리스크는 낮고 가격은 유리하지만, 확약 범위 밖 점유·체납·세금은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6타경50146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동 566-5 태영플러스 비동 5층5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55.77㎡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내 제5층 제502호
소유자이호민 (2021.04.12. 매매, 거래가 16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65,000,000원 / 115,5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보이는 임차권, 확약으로 풀어야 한다

권리 흐름에서 기준점은 2014.06.20 서울우유협동조합 근저당권으로 잡혀 있습니다. 그 뒤의 압류, 주택임차권등기,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특히 박시현 임차권은 임차보증금 160,000,000원, 주택전부, 전입 2021.04.09, 확정일자 2021.03.16으로 표시되지만,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대항력 없음으로 판정됩니다.

⚠️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의 의미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로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명시되어 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박시현 임차권에 한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단, 확약은 이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확약 밖의 별도 점유나 체납 관리비, 당해세성 금액은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권자 1명, 보증기관 승계 중복신고 아님

임차인보증금전입 / 확정 / 배당요구권리 배지매수인 인수
박시현
주택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60,000,000원 전입 2021.04.09
확정 2021.03.16
배당요구 2023.05.30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배당요구 승계 아님 0원*

* 확약 적용 전 서류상 임차보증금은 160,000,00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박시현 임차권에 한해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68.5%

최근 확인되는 태영플러스B동 실거래는 2건입니다. 본건 전용은 55.77㎡이고, 비교 거래는 63.27㎡65.44㎡라 면적 차이는 감안해야 합니다. 그래도 현재 최저가 115,500,000원은 실거래 평균 168,500,000원68.5%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465.44㎡2160,000,000원
2021.0863.27㎡5177,000,000원
평균2건168,500,000원

감정가 165,000,000원도 실거래 평균 168,500,000원보다 낮지만, 지금의 의미 있는 숫자는 감정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15,500,000원입니다. 인수 0원 전제가 유지된다면 현재 회차는 시세 대비 가격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확약 원본 확인이 안 되면, 보증금 160,000,000원을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 가격 관점 확약서로 임차권 인수가 실질 0원이 되는 전제라면, 현재 실질취득액은 115,500,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 168,500,000원 대비 68.5%로, 가격 자체는 할인 구간입니다.
⛔ 확인 관점 이 물건의 할인은 “권리 정리 전제” 위에 있습니다. 말소동의 확약서의 대상이 박시현 임차권인지, 실제 점유자가 누구인지, 세금·공과금성 압류가 당해세로 앞서 차감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가격 메리트가 리스크로 바뀔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5,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2.1% 추정)-2,417,00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서울우유협동조합114,000,000원113,083,000원
2. 갑구 8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6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 총 채권액 274,000,000원 중 예상 배당은 113,083,000원이며, 미배당은 160,917,00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15,5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15,500,000원은 실거래 평균 168,500,000원의 68.5%입니다. 단, 확약서 원본 확인이 전제입니다.

⑤ 회차별 미배당 시나리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115,500,000원113,083,000원160,917,000원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80,850,000원78,994,700원195,005,30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56,595,000원55,176,290원218,823,710원0원

회차가 내려가도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계산되어 있습니다. 다만 미배당은 계속 커지고,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금액 160,000,000원은 현재 회차에서도 배당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물건은 배당 만족형이 아니라, 확약으로 임차권을 정리하고 매각을 진행하는 구조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확약이다

이 물건은 숫자만 보면 매력적입니다. 감정가 165,000,000원에서 1회 유찰되어 최저가 115,500,000원, 실거래 평균 168,500,000원 대비 68.5%입니다. 하지만 이 할인은 주택임차권등기 160,000,000원을 확약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전제 위에 있습니다. 박시현 임차권은 대항력 없음으로 판정되고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따라서 확약서와 점유 확인이 끝나면 가격은 유리하고, 그 확인이 안 되면 보증금 숫자가 곧 리스크입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얼마나 싸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인수 0원 전제를 원본으로 확정할 수 있느냐입니다.